뉴스
뉴스메인
전체뉴스
정책 · 경제
생활 · 문화
귀농소식
쇼핑
커뮤니티
교육
person
마이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shopping_cart
내가 본 기사
메인메뉴 열기
내가 본 기사
뉴스
뉴스메인
전체뉴스
정책 · 경제
생활 · 문화
귀농소식
쇼핑
전체
커뮤니티
교육
교육메인
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마이페이지
내가 쓴 글
0
건
내 강의실
0
건
내가 본 기사
0
건
결제내역
0
건
오늘 본 상품
0
건
내가 본 기사
비밀번호 :
영동군, 농업인 안전보험 파격 지원
2026.01.21
충북 영동군이 농촌 고령화와 농기계 사용 증가로 높아지는 농업인 안전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군은 올해도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타 시·군보다 월등히 높은 지원율로 농업인 보호에 나선다.군은 올해 12억466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군비 부담률을 기존보다 25% 추가한 35%까지 확대했다. 국·도비를 포함한 보험료 지원율은 90%에 달한다.농업인이 보험료의 35%를 부담하는 일반 시·군과 달리 영동군 농업인은 단 10%만 부담하면 된다.실제 농가 부담액은 연간 9730~1만8270원 수준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상해·질병·사망까지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가입 대상도 만 15세부터 최대 87세까지 확대해 무급 가족 종사자와 외국인 근로자까지 포함했다.지난해에는 7413명이 가입해 732명이 13억9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는 등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군 관계자는 “농업인 안전보험은 생명과 가정을 지키는 최소한의 장치”라며 “모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영농 부산물 파쇄 무료 지원
2026.01.21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영농 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농경지 내 논두렁·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금지해 미세먼지 및 산불 예방과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0월19일까지다. 센터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파쇄 우선순위 지역을 시작으로 신청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올해는 지난해 59헥타르(㏊)보다 약 10% 증가한 65㏊의 농경지를 지원할 예정이다.파쇄 우선순위 지역은 ▲산림 연접지(100m 이내) ▲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소규모 농가 ▲일반 농가 순이다.파쇄 작목은 ▲밭작물 ▲과수 등 영농부산물이다.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방지 교육,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농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진도군, 귀농어귀촌인 보조금 융자 지원사업 신청 접수
2026.01.21
진도군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과 '농어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을 오는 28일까지 신청받는다고 21일 밝혔다.보조금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하 귀농어귀촌인을 대상으로 ▲우수 창업활성화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정착 지원 ▲청장년 창농어 지원 ▲영농어자재 지원 ▲이사비용 지원 등 6개 사업에서 51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융자 지원은 '귀농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연 1.5% ~ 2%의 저금리로, 농어업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대출금액은 대상자의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 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귀농어귀촌인은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양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30만원 지원
2026.01.21
전남 담양군이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복바우처' 지원에 나선다.21일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내달 27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4,166명으로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군은 도비 2억3,500만원과 군비 10억1,5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2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연 30만원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담양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1946년~2006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다.다만 사업자등록이 있거나 전업 직업을 가진 자, 2024년 기준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금은 도비 지원분 20만원의 경우 본인 명의의 NH농협채움카드에 포인트로 충전되며, 군비 추가 지원분 10만원은 지역화폐인 담양사랑카드로 지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대상자 확정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올해 12월 말까지 문화, 예술, 보건 등 관련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과중한 농작업으로 고충을 겪는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기한 내에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타운’ 박차
2026.01.21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농산물 통합 브랜드 ‘음성명작’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첨단 농업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음성군은 지난해 농업 분야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수출 실적을 동시에 끌어올렸다.지역 농산물 통합 브랜드 ‘음성명작’은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품질과 인지도를 인정받았고, 통합 농산물 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26만 명이 방문하면서 932억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인도네시아 복숭아 수출과 대만 샤인머스캣 수출 등을 추진하면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농산물 수출 실적 4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 시장 개척 성과도 두드러졌다.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한 ‘음성군 공정육묘장’과 ‘맹동·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도 준공하면서 품종별 우량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생산 기반도 구축했다.특히 군은 ‘기후 대응’과 ‘첨단 기술’을 통한 미래 농업 패러다임 전환의 중심으로 음성읍 평곡리 일원 약 30만평에 조성될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타운’ 을 주목하고 있다.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이 사업은 2031년까지 487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천연가스발전소와 연료전지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이 가능한 스마트팜 단지이다.이곳에는 청년 농업인 유입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임대형·분양형 스마트팜과 체험·관광형 단지가 구축되고, 일찌감치 기술 협약을 맺은 네덜란드 온실 환경제어 기업 프리바(Priva),와 봄 그룹(Boom Group)의 스마트팜 환경제어 기술도 도입된다.이 외에도 군은 올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환경제어 패키지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 활성화, 직거래 장터 운영, 농산물 가공 시설 지원 등을 통한 유통 구조 개선에도 나선다.또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 맹동지소를 신축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군 관계자는 “2025년이 음성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해였다면 2026년은 스마트 농업을 통해 미래 100년 먹거리를 심는 원년으로 삼겠다”며“브랜드 가치와 수출 성과를 기반으로한 스마트 농업 전환을 통해 미래 농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 접수
2026.01.20
고양특례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설원예 농가의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 참여농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육성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농업용 전기 난방시설(전기온풍기), 자가용 태양광, 농업용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사업 지원 대상은 330㎡ 이상인 시설 내에서 채소‧화훼‧과수‧버섯류를 재배하는 농가다.G마크 ‧친환경‧GAP 인증을 받거나 경기도 농작물재해보험(원예시설)을 가입한 농가 등은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은 2월 3일까지 각 구청 농정팀에 방문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이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농진청, ‘뚱보귀뚜라미’ 사육 기술 확립
2026.01.21
농진청 제공.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파충류 먹이 곤충으로 수요가 높은 ‘뚱보귀뚜라미’를 발굴하고, 대량 번식의 핵심인 실내 사육 적정 온도와 부화 조건을 확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특정 종에 편중된 국내 귀뚜라미 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내 파충류 먹이 곤충 시장에서 귀뚜라미류는 쌍별귀뚜라미(Gryllus bimaculatus) 한 종에 구조적으로 편중돼 있다. 쌍별귀뚜라미는 생산성이 우수하나 단일 종으로 유전적 다양성이 낮아 질병에 취약하다는 한계가 있다. 실제로 2023년부터 쌍별귀뚜라미 덴소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폐사가 발생하면서 농가 수익이 감소했다.이에 농촌진흥청은 쌍별귀뚜라미 대체 종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제주도 자생종인 ‘뚱보귀뚜라미’를 새로운 사육 후보군으로 발굴했다. 또한, ‘뚱보귀뚜라미’의 생육 특성을 정밀 분석해 실내 사육 적정 조건도 구명했다.우선 농가에서 사육할 때 가장 중요한 환경 요소인 온도에 따른 생육 특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25~30도 범위에서 ‘뚱보귀뚜라미’의 생존율과 발육이 안정적인 것을 확인했다. 농가 출하 계획에 맞춰 사육 온도를 조절해 생육 속도를 일부 조절할 수 있다.특히 30도에선 발육 기간이 짧아(부화 후 18주면 성충 발현) 단기간 집중적으로 사육해 일괄 출하하는 농가에 적합하다. 25도에선 우화 기간이 최대 31주까지 길어져 출하 시기를 조절하며 상시 판매하는 농가에 맞다.‘뚱보귀뚜라미’의 적정 사육 온도는 기존 쌍별귀뚜라미 농가의 사육 시설 온도와 비슷하므로 농가에서 새로운 시설 투자 없이도 ‘뚱보귀뚜라미’를 도입할 수 있다.이번 연구는 ‘뚱보귀뚜라미’의 체계적인 사육 온도 기준과 생육 모형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외래종 의존도가 높은 곤충 사육 현장에 토종 곤충을 활용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아울러 ‘뚱보귀뚜라미’가 기존 쌍별귀뚜라미의 한계를 보완한다면 질병 발생 시 농가 경영 위험을 줄이고 귀뚜라미 공급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농촌진흥청 산업곤충과 변영웅 과장은 “이번 연구는 한 종에 집중된 시장 구조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과학적 해법을 제시한 것”이라며, “시장 안정화와 농가 소득 기반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후속 연구와 현장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영광군, 딸기 수경재매 실증시험… 농가 안정재배 기술 검증
2026.01.20
전남 영광군이 딸기 수경재배 실증시험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 재배기술 확립에 나섰다. 군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농가 경쟁력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영광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딸기 재배 농가는 46호, 재배면적은 15.8㏊ 규모로 대부분 '설향' 품종을 중심으로 고설 수경(양액) 재배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실제 농가 환경을 그대로 반영한 실증시험포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재배기술 검증을 진행 중이다.딸기 실증시험은 매년 9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진행되며 정식부터 수확까지 전체 재배 과정을 점검한다. 지난해 시험 결과에 따르면, 초기 정식 관리만 안정적으로 이뤄져도 활착에는 큰 문제가 없었으며 과도한 비료나 양액 공급보다 '기본 재배관리'에 충실할 때 전체 생육이 안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저온기에는 작물 상태를 세밀히 관찰하며 필요한 양을 조절하는 '맞춤형 관리'가 효과적이었고 병해충 방제는 완전 구제보다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이 현실적 대안으로 제시됐다.영광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설향 품종과 수경재배 방식에 맞춘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고온기 대비 육묘포트 활용 시범사업' 등 현장 수요형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실증은 새로운 기술을 제시하기보다 농가가 이미 하고 있는 재배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방법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2026년 상반기에는 품목별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농가 맞춤형 기술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 고향사랑기부금 37억원...경북 군 1위
2026.01.21
영덕군 제공.경북 영덕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집계 결과 37억3284만여 원을 모금해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의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겐 기부액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으로 이뤄진 답례품이 주어진다.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자치단체들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2023년 제도 시행에 앞서 TF 추진팀을 구성, 담당 직원 역량 강화 교육, 관계 기관 간담회 등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에 영덕군은 제도가 시행된 지 100일 만에 소규모 지자체임에도 불구하고 모금액 전국 1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2024년에는 11억700만원을 모금해 경북 도내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산청군, 상반기 귀농 창업·주택 구입 지원사업 추진
2026.01.21
산청군 제공.경남 산청군은 오는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농업 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자금 최대 7500만원이다.신청 자격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산청군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으로, 18세 이상 65세 이하 농업 종사자 또는 종사 예정자다.농촌 거주 재촌 비농업인과 올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 구입 및 신축 자금은 연령 상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층 면접을 거쳐 선정심사위원회의 종합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심사에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실현 가능성, 영농 준비도, 농촌 정착 의지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지원 규모는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담보 평가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월 3일까지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전원농촌 담당에게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농축산과 전원농촌 담당에 문의하면 된다.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사업이 귀농인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과 주거 여건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양군, 귀농·귀촌 안정적 정착 위해 주택 지원 확대
2026.01.21
함양군 제공.경남 함양군은 인구 늘리기 지원사업의 하나로 귀농·귀촌 전입자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택설계비 지원사업과 빈집수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은 1세대당 200만원씩 총 20세대, 빈집수선사업은 1세대당 500만원씩 총 20세대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0일까지다.주택설계비 지원 대상은 전입일 기준 1년 이상 다른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두었다가 함양군에 정착하기 위해 전입했거나 전입 예정인 사람 중 주택을 신축하는 건축주다.빈집수선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임대 또는 매매해 이주한 귀농·귀촌자를 대상으로, 지붕·벽체·창호 등 주택 수선 비용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2024년 1월 1일 이후 전입자 또는 전입 예정자가 해당한다.특히 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은 ▲2024년 이후 건축 예정이거나 설계 중인 경우 ▲2024년 이후 건축허가 또는 신고한 경우 ▲주택개량사업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다만, 주택설계비 지원은 대상자 확정 후 3개월 이내 공사를 시작하지 않을 경우 지원이 중단된다. 주택설계비 지원 신청은 함양군청 도시건축과 건축허가 담당으로 하면 되며, 빈집수선사업은 해당 읍면 총무 담당 또는 건설 담당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비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방치된 빈집을 자산화해 전입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인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농식품부, 공공비축 임대농지 4200㏊ 공급…4배 확대
2026.01.21
농식품부 제공.농림축산식품부는 박순연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이 20일 전북 김제시 봉남면에 위치한 '긍정농부차씨' 농업법인을 방문해 청년농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농지 공급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박 실장은 청년농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올해 공공비축 임대농지 등 맞춤형농지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제도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농식품부는 공공비축 임대농지를 지난해 2500㏊(1㏊는 1만㎡)에서 올해 4200㏊로 68% 확대했다. 또 선임대후매도 물량도 지난해 50㏊에서 올해 200㏊로 300% 상향했다.간담회 참석한 청년농들은 "영농정착지원금 및 낮은 임대료로 장기 임대 공급하고 있는 공공비축 농지 등 덕분에 초기 정착은 성공했으나, 영농정착지원금 지급이 종료된 후 성장단계에 있는 청년농에 대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이에 박 실장은 "앞으로 청년농의 양적 유입 확대보다는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선발된 청년농들이 전문농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많은 청년이 농업에 진출해 미래 농촌을 이끌어가는 혁신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알림
확인
팝업제목
팝업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