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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북향민 영농 정착 위한 도라지·더덕 우량묘 지원
2026.06.05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단, 하나재단과 협력해 북향민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도라지·더덕 우량묘 지원과 재배기술 교육, 컨설팅을 3년째 추진하고 있다.농업기술원은 매년 5~6월 북향민을 대상으로 도라지·더덕 우량묘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라지 5천 주와 더덕 1만 주를 보급했다. 도라지와 더덕은 식·의약 공용으로 활용되는 약용작물로 건강식품 수요 증가에 따라 시장성이 높아 안정적인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우량묘 지원과 함께 재배기술 교육 및 기술 컨설팅을 연계해 북향민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식재 예정 북향민들은 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를 방문해 묘 관리와 병해충 방제, 수확 관리 등 재배 전 과정에 대한 교육과 기술 컨설팅을 받고 있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익힐 수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성태 약용자원연구소장은 “북향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경남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는 약용작물의 안정 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우량 종묘를 생산·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도라지 특화단지 조성과 경남 18개 시군 등에 도라지·더덕 우량묘 총 70만 주를 조기에 공급해 약용작물 생산 기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천시, 가공용 벼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
2026.06.05
이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부발읍 고백리 일원에서 가공용 벼 품종인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첫 모내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내기는 최근 급변하는 쌀 소비 감소와 소비 추세에 대응하고 가공용 쌀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가공용 벼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주향미(밀양385호)‘는 국립식량과학원이 2024년 육성한 최신 가공용 벼 품종이다. 증류주를 제조할 때 풍미가 우수하고 가공 안정성이 뛰어나,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의 최고급 원료곡으로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시는 올해 부발읍 일대에 3ha 규모의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현지 지역 적응성 시험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농업회사법인 ‘나정‘, 대형 주류기업인 ‘하이트진로‘와의 계약재배 형태로 진행된다. 생산된 물량 전량의 안정적인 판로를 미리 확보함으로써, 참여 농가의 소득 안정은 물론 대기업과 지역 농업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육묘·본답 관리, 생육 조사 등 단계별로 정밀한 현장 기술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천 지역 기후에 최적화된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향후 생산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주향미 단지 조성이 쌀 소비 감소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기존의 대표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의 명성을 가공산업 영역까지 넓혀 지역 특화 가공산업 육성과 쌀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모내기 행사‘가 아니라 이천쌀 산업의 구조 전환 가능성을 시험하는 첫 단계로 쌀 소비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다변화 할수 있어 향후 쌀 산업의 미래가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향미의 안정적인 재배기술을 조기에 정립하고 생산 기반을 넓혀 농업인과 기업,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쌀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 귀농귀촌 ‘행복 보금자리 주택’ 입주자 모집
2026.06.05
충북 보은군은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귀농귀촌 행복보금자리 주택’의 입주 희망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 거주민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제공해 초기 정착의 부담을 줄이고 농촌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신청 대상은 6월 2일 기준으로 보은군 외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중인 사람이나 도시지역에서 보은군으로 전입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은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예비 귀농귀촌인이다. 내북면 이원리에 조성된 8채의 단독주택은 각 66㎡ 규모로, 붙박이장과 인덕션이 포함된 싱크대, 에어컨 등이 기본 설치돼 있으며, 세대별 텃밭도 제공된다.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별도 심사를 통해 1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은 보은군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은군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결과는 7월 중 개별 안내된다. 실제 입주는 8월에서 9월 사이에 진행될 계획이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행복보금자리 주택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생활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촌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 멜론, 올해 첫 싱가포르 수출
2026.06.05
곡성농협(조합장:김완술)은 지난 2일 조합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2026년 곡성농협 멜론 첫 수출 상차식’을 갖고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첫 수출 물량은 8kg 500박스, 총 4톤 규모로 부산항을 통해 싱가포르 현지 마트와 유통업체로 전달될 예정이다.곡성농협 명품 멜론은 유기물 함량이 풍부한 토양과 일조량, 큰 일교차 등 멜론 재배에 최적화된 자연환경과 농협의 육묘부터 수확·선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재배 관리시스템이 더해져 고품질 생산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곡성농협 지난달 15일 초매식을 열고 올해 멜론 농사의 풍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첫 출하를 기념했다. 명품 멜론은 매년 전국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지역 대표 작물로 곡성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고 올해도 뛰어난 당도와 품질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소비자의 입맛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해 곡성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멜론 매출액은 85억원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생산량과 매출액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특히 2022년엔 멜론 품목으로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되며 품질의 공신력을 확보했다.김완술 조합장은 “곡성농협은 올해 멜론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6월중 전남농협,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멜론, 체리 특판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싱가포르 해외 첫 수출을 계기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의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곡성농협 명품 멜론은 단순한 과일을 넘어 농업인의 자긍심과 농업경쟁력을 대표하는 작물”이라고 덧붙였다.
강원도, 임산부 6491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2026.06.05
강원도는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도내 17개 시군의 임산부 6491명을 대상으로 1인당 24만 원(자부담 4만8000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5억 5800만 원으로, 국비 40%, 도비 12%, 시군비 28%, 자부담 20%로 구성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신 중인 임부이며,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통합몰(에코이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임산부가 원하는 품목을 직접 선택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1회 주문 금액은 4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이며, 신선 농산물 비중을 50% 이상으로 구성해 공급할 계획이다. 도는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해 공급업체 2곳(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원주생명농업)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형철 강원도 농정국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 여름철 수급관리 돌입…배추·계란 등 12개 품목 집중 점검
2026.06.05
정부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농축수산물 가격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배추와 무, 계란 등 12개 품목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수급 안정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여름철 폭염·호우 대비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 방안’을 발표했다.농식품부는 현재 엽근채소와 과채류 작황, 과일류 생육 상황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돼지고기 공급량은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닭고기는 부화용 종란 수입을 통해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에 따른 공급 감소분을 보완할 계획이다.계란은 올해 1~4월 병아리 입식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 증가해 다음 달 이후 생산량이 지난해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다만 정부는 여름철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생육 부진과 축산물 생산성 저하 가능성에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농촌진흥청과 농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TF를 운영한다.중점 관리 품목은 배추, 무, 상추, 깻잎, 사과, 배, 복숭아, 수박, 참외,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등 12개 품목이다. 정부는 생육과 사육 동향을 상시 점검하며 수급 불안 요인 발생 시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배추와 무는 출하량 감소가 발생할 경우 정부 비축 물량을 시장에 공급한다. 계란은 올해 총 3123만 개의 신선란을 수입·공급할 계획으로, 현재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등 899만 개를 들여왔다. 여기에 브라질산 계란을 처음 수입해 공급망을 다변화할 예정이다.수입 신선란은 30구 기준 5990원에 공급해 소비자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계란 평균 소매가격은 30구 기준 7404원 수준이었다.닭고기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이달 말까지 부화용 종란 1100만 개를 우선 수입하고, 8월 말까지 추가로 600만 개를 들여올 계획이다.또한 가공·외식 수요 분산을 위해 연말까지 가공용 돼지고기 1만2000톤, 7월까지 가공·외식용 닭고기 3만톤, 이달 말까지 계란가공품 4000톤에 할당관세를 적용한다.해양수산부는 고수온에 따른 양식 수산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대응 장비를 보급한다. 관련 예산은 지난해 58억원에서 올해 76억원으로 31% 늘었으며, 긴급방류 절차도 강화해 이달 중 관련 고시를 제정할 예정이다.기상청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정부는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농축수산물 수급 불안 가능성이 커진 만큼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단계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사진출처=농림축산식품부
가축분뇨 고체연료 품질 안정화 추진…비료 원료 활용도 확대
2026.06.05
농촌진흥청이 가축분뇨를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확대한다. 고체연료 품질 안정화는 물론 연소 후 남는 재를 비료 원료로 활용하는 기술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농촌진흥청은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품질 안정화와 연소재의 비료 원료 활용 연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가축분뇨는 원료 특성상 발열량과 품질 변화 폭이 커 안정적인 연료 활용이 어려운 한계가 있다. 이에 국립축산과학원은 저장기간과 농산부산물 혼합비율에 따른 연료 특성을 분석하며 품질 관리 기준 마련 연구를 진행해 왔다.연구 결과 축사 내에서 약 3개월 저장한 우분은 고체연료 생산 공정에 적합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산부산물은 최대 40%까지 혼합해도 연료화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국립축산과학원은 연료 생산 이후 발생하는 연소재 활용성도 높일 계획이다. 연소재 처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인(P) 등 유효 성분을 회수해 비료 원료로 재활용하는 후속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연구에서는 연소재 특성 분석을 비롯해 유효 성분 회수 기술 개발, 비료화 기술 구축, 작물 적용성 평가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연구진은 현재 퇴비로 처리되는 가축분뇨 100만 톤을 고체연료로 전환할 경우 연간 약 50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함께 506억원 규모의 유연탄 대체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정부는 축산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가축분뇨 에너지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바이오가스와 고체연료 생산 기술을 순환경제 핵심 모델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가축분뇨를 에너지와 비료 자원으로 동시에 활용하는 자원순환 기술은 환경 부담을 줄이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장길원 국립축산과학원 스마트축산환경과장은 “가축분뇨가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고체연료 활용 확대와 축산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사진출처=농촌진흥청
안성시, 저탄소 축산농업 지원사업 접수 연장
2026.06.05
안성시가 축산농가의 탄소 감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 시범사업’ 신청 기간을 오는 26일까지 연장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번 사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축산 분야의 저탄소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탄소 저감 실천을 유도하고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관내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대상 축종은 한우·육우·젖소, 돼지, 산란계 등이다.지원 내용은 저메탄 사료 급여 시 한우·육우와 젖소에 연간 마리당 5만5000원을 지급한다. 질소저감 사료를 급여할 경우 돼지는 마리당 5000원, 산란계는 마리당 2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분뇨 처리 방식을 개선하면 처리 물량에 따라 톤당 2600원에서 최대 5500원까지 지원되며, 한우 사육 방식을 개선한 농가는 평균 8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저탄소 농업프로그램은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축산 분야에서는 저메탄·질소저감 사료 활용과 가축분뇨 관리 개선 등이 주요 감축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 농촌진흥청은 저메탄 사료 소재를 활용할 경우 한우의 메탄 발생량을 28~34%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축산농가의 탄소중립 실천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많은 농가가 사업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사진출처=안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