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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4월 친환경농산물에 영암 ‘양배추’ 선정
2026.03.31
전남도는 영암 친환경 양배추를 4월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위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노화 예방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 채소다.영암 미암면 김봉석 씨는 약 25년간 농업에 종사한 베테랑 농업인으로, 한국농수산대학에서 식량작물을 전공했다.초기에는 관행농업을 병행했으나 2018년부터 양배추와 멜론 등을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하고 있다.김 씨는 퇴비와 돈부를 혼합한 농자재를 활용해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유기물을 함유하지 않은 토양인 심토 파쇄와 자연 멸균 방식 등으로 토양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병해충 발생 시 최소 방제 원칙을 적용해 친환경 재배를 유지하고 있다.현재 약 5만 평 규모에서 양배추를 재배해 연간 약 300톤의 양배추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 소득은 약 3억~4억 원이다. 생산물의 약 90%는 학교급식으로 공급되고, 나머지는 개인 판매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김 씨는 “친환경 농업은 비용과 노동이 많이 들어 쉽지 않지만, 아이들이 먹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책임감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자연을 살리는 농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농가의 재배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며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벼 발아율 저하 대비 현장지도 강화
2026.03.31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발아율 저하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기술지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벼 생육 환경이 불안정해지면서 종자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벼가 익는 등숙기 동안 고온다습한 날씨와 병해 발생이 이어지며 종자 품질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커, 올해 육묘 과정에서 발아 불량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이에 따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 관리와 점검을 당부하고 있다. 발아율이 검정되지 않은 종자를 사용할 경우 육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우선 파종 전 볍씨를 물에 담가 가벼운 종자를 제거하고, 충실한 종자만 선별할 것을 권장했다. 이후 발아 시험을 통해 발아율이 80% 이상인 종자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종자 발아율 및 소독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마른종자를 60도(℃) 물에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10분 이상 두어 볍씨 온도를 빨리 떨어뜨려야 한다. 발아 속도가 더딘 볍씨는 온탕 소독 후 발아 속도 늦을 시 약 15도의 찬물에 1~2일 담가두면 발아 촉진에 도움이 된다.약제소독 후 종자의 발아 상태를 확인해 발아율이 80% 낮으면 종자세척 후 온도·수분이 유지되는 곳에 1~2일 더 두어 발아율이 80% 넘었을 때 파종한다. 파종 후에는 육묘 상자를 25~30도의 적정 온도로 유지되는 장소에 쌓아 관리하고, 3~5일 후 싹이 고르게 발아했는지 확인해야 한다.만약 발아 상태가 불균일할 경우 상자 적재 기간을 1~2일 더 연장해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고, 이후 직사광선을 피해 서서히 햇빛에 적응시키는 ‘녹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지난해 벼 등숙기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올해 종자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볍씨 발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농가 교육과 홍보,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철저한 육묘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벼 육묘 대한 영농문의 사항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055- 350-4173)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주광역시, 도시농업 전문인력 키운다
2026.03.31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전문지식과 현장지도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자 오는 4월8일까지 ‘제9기 도시농업전문인력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광주시민은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팩스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는 지원동기, 관련 자격증 취득여부, 농업분야 활동 경력 등을 심사해 최종 교육생을 선정한다.교육은 4월15일부터 6월2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총 20차례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텃밭농사 기술 ▲친환경 농업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구성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농화학·시설원예·원예·유기농업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소지한 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농업 전문성을 키워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보다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친환경농업 직불금 지원 확대
2026.03.31
전북 익산시가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직불금 지원을 확대하며 농가 경영 안정에 나선다.익산시는 '2026년 친환경농업 직불사업'을 추진하고 총 325㏊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비 2억 6000여만 원이 투입된다.친환경농업 직불제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농가의 생산 부담을 보전하는 제도로, 사업 기간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해당 기간 내 친환경 인증이 유효한 농·임업인과 법인이다.지원 면적은 농가당 0.1㏊에서 최대 30㏊까지이며, 인증 유형에 따라 지원 기간과 금액이 차등 적용된다. 무농약은 최대 3년, 유기는 최대 5년 지원되며, 이후에도 유기농을 유지하는 농가에는 지속 지원이 이뤄진다.직불금은 작물과 인증 단계별로 구분된다. 논은 유기 ㏊당 95만 원, 무농약 75만 원이며, 밭은 유기 130만 원, 무농약 110만 원, 유기지속 78만 원이다.과수는 유기 기준 최대 140만 원, 무농약 120만 원, 유기지속 84만 원이 지급된다.신청은 비대면과 대면으로 나뉜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여러 필지를 보유한 경우 가장 넓은 지역 기준으로 신청하면 된다.익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광주 남구, 영농철 ‘농업인 지원사업’ 다채
2026.03.31
광주 남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 지원사업을 다채롭게 추진한다.31일 남구에 따르면 영농철 농업인을 위한 지원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농기계 지원부터 직불금, 노후 농기계 폐차 보조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데, 오는 4월부터 사업별로 신청서를 접수한다.먼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에게는 1인당 1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한다.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사기진작을 위해서다.친환경농업 직불사업도 실시한다.일반 농가와 비교해 친환경 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면서 친환경농업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인증받은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제공한다. 지급 단가는 ㎡당 57~140원이다.맞춤형 농기계 지원으로 생산비를 절감하고, 농업인의 편의를 위한 지원사업도 있다.남구는 올해 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2년 이전에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 등 노후 농기계를 조기에 폐차한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한다.아울러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맞춤형 농기계 지원 사업 및 콩 파종기 지원사업도 실시한다.동력살 분무기와 콩 파종기 등을 구매하면 구입비 60%를 지원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민생경제과(☎ 607-2743) 또는 농지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남구 관계자는 “사업별로 접수 기간이 다르므로, 신청 전 반드시 농지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 후 조기 신청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남군, 농업AX 플랫폼 구축
2026.03.31
전남 해남군이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농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기후변화대응과 AI·스마트 농업 전환 등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을 조성한다.해남군 삼산면 일원에는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국내 최대규모 농업연구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국내 기후변화대응 농업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될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 하반기 착공하며, 해남, 완도, 나주 등 3개 시험지가 통합이전하게 되는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는 현재 공정 율 47%로 연내 준공 후 내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82㏊ 국내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농업연구단지는 국가적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속가능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으로 구축되고 있다.군 농업연구단지 1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 등이 이미 완공되어 운영 중이고,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채소류 종자전문생산단지 등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농업연구단지 가동의 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대.순천대.전남대 등 대학 및 연구기관, 관련 기업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대응과 AI 스마트농업 전환을 위한 연구·실증과 사업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고추 기계 수확 시스템 구축 등 밭작물 기계화, 블루베리 등 기후 온난화 대응 과수 신품종 실증, 논·밭 온실가스 공간 정보 지도 구축 기술 개발 등의 연구개발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또한 대동 등 관련 기업과 함께‘누구나 쉽게 안전하게’농업 경영을 할 수 있는 AI·로봇 활용 미래농업 모델도 개발해 나가고 있다.특히 ‘농업 AX(AI전환)플랫폼’ 구축은 지난 1년여 간 협의를 통해 마련한 핵심 과제로, 1단계 통합관제체계 구축, 2단계 지역특화품목인 고구마 정밀농업 및 통합관제 실증, 3단계로 노지 ICT 융복합 확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삼성SDS 컴퓨팅센터 등 국가AI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는 농업도 AI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삼산면에 조성되는 농업연구단지는 AI 농업 연구에서 현장실증, 기술보급, 교육까지 한곳에서 이뤄진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으로 조성되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북축산연구소, 한우 씨수소 4년 연속…전국 최고 수준
2026.03.31
KPN1996. 전북도 제공.전북자치도가 전북 한우의 경쟁력을 이끌 씨수소를 4년 연속으로 배출했다. 전북도는 지난 26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열린 '2026년도 1차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통해 씨수소 1두가 최종 선발됐다고 30일 밝혔다.전국 539두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전능력 평가에서 전북도 축산연구소가 보유한 수소 1두가 27위로 상위권에 올라 최종 선발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발된 씨수소(KPN1996)는 도체중(고기와 뼈)과 근내지방도가 뛰어나 성장성과 육질이 우수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특히 전북자치도가 추진하는 '저탄소 한우 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개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전북자치도 축산연구소는 2015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총 15두의 씨수소를 배출하며 전국 7개 지자체 축산연구기관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 중이다.또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한우 정액을 직접 생산하고 공급하는 기관이다. 지난해 도내 432개 농가에 개량용 정액 4305개를 무상으로 공급하며 현장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선발 결과로 2027년까지 총 6두의 씨수소 정액을 직접 생산해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전북 한우의 유전적 다양성을 넓히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 이해이 축산연구소장은 "4년 연속 씨수소 선발과 전국 최고 수준의 배출 실적은 축산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개량 연구와 현장 지원을 바탕으로 전북 한우의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축산농가 악취예방 시설지원 품목 확대
2026.03.31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악취예방 시설지원 사업의 지원 품목을 확대하고 축산환경 개선에 나선다.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26년 총 16억2500만 원(도비 2억4375만 원, 시군비 5억6875만 원, 자부담 8억1250만 원)을 투입해 14개 시군 32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저감 장비와 축사 환경개선 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악취저감 장비 지원과 함께 악취 감지 및 대응 기능을 강화한 시설을 추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다. 주요 지원 내용은 △암모니아·황화수소 등을 측정하는 악취물질 자동감지 센서 △안개분무 장치, 플라즈마 악취저감기, 음수처리장치 등 악취저감 장비 △바이오커튼, 쿨링패드, 대기편승 악취저감 시스템 등 축사 외벽 개선 시설 등이다.이 가운데 플라즈마 악취저감기, 음수처리장치, 대기편승 악취저감 시스템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특히 악취물질 자동감지 센서를 설치하는 농가에는 안개분무 시설을 함께 설치하도록 해, 악취 농도가 일정 수준 이상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축사 내 악취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시군에 사업을 신청해 해당 시군에서 내부 평가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경기도 악취저감 컨설팅 참여 농가와 축산환경 개선교육 수료 농가, 주거밀집지역 인근 농가 및 악취 민원 발생 농가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악취 문제는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해결해야 할 필수 과제”라며 “악취 예방 시설 지원 품목 확대를 통해 축산농가의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주민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진 신임 축산물품질평가원장 30일 취임
2026.03.31
축평원 제공.박수진 신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축산물 유통 혁신과 생산성 향상, 소비자 신뢰 확보를 핵심 목표로 삼아 축산업이 지속 가능한 국가 전략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30일 밝혔다.박 신임 원장은 이날 세종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축평원은 국내산 축산물의 품질 향상과 원활한 유통을 위해 축산물 등급판정과 이력 사업, 유통정보 사업을 운영하며 국민 먹거리 안전과 축산 유통 투명성 확보를 도모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준정부기관이다.박수진 신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이 30일 세종 본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축평원박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축평원이 보유한 독보적인 데이터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경영방침으로 ▲데이터 연계를 통한 축산 행정의 지능화 및 산업 외연 확대 ▲소비자 신뢰 강화를 위한 등급제 및 이력제 내실화 ▲투명하고 합리적인 유통 환경 조성 ▲숙련된 노하우와 디지털 기술이 공존하는 자부심 있는 일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박 원장은 "대내외 여건이 엄중한 가운데 공공기관의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실질적인 성과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다"며 "투철한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국민이 현장에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박 원장은 행정고시 제40회 사무관으로 임용돼 농식품부 식량정책관과 농업정책국장, 식량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