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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2026.04.02
경북도는 오는 6일부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자로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이다. 지난해 지원을 받지 않은 출산모는 올해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도내 거주 외국인도 지방세 납부 등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이나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하면 된다.지원 금액은 1인당 20만원, 하반기에는 국비사업으로 24만원을 지원한다. 상반기 도비사업 선정자는 별도 신청 없이 하반기 국비사업까지 계속 지원받는다. 과거 지원 내역과 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 지원 여부 등을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이메일 또는 문자로 고유번호를 안내한다. 고유번호를 받은 임산부는 30일 이내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회원으로 가입하고, 60일 이내 1회 이상 주문해야 한다.농산물 주문은 12월 15일까지 개인별 지원 한도 내에서 월 최대 4회까지 가능하며, 1회 주문금액은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로 공급업체를 통해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해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철원군, 벼 재배 농가에 ‘GH1-13’ 미생물 첫 시험 공급
2026.04.02
강원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벼 재배(수도작)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용 유용 미생물 'GH1-13'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이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특허 균주로 벼 뿌리의 발달 촉진과 생육 증진, 냉해 저감, 항산화 유전자 발현 활성화, 건조 스트레스 내성 증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됐다.군 농업기술센터는 2023년 GH1-13 균주를 도입한 뒤 15억원을 들여 유용 미생물 배양 시설을 구축, 농가 실증을 거쳐 올해부터 벼농사 농가에 공급을 시작하게 됐다.해당 균주는 못자리 작업 전에 벼 종자 소독과정에서 단 한 번만 처리하면 돼 노동력·비용 절감, 생산성 증대 등 복합 효과를 거둘 수 있다.볍씨 침지의 경우, 파종 전 균주 200∼400배 희석액에 24시간 동안 담근 뒤 건조해 파종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살균제와의 병행 사용은 금지된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시험 공급과 함께 작목별 활용 방법을 안내해 농업인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희종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GH1-13 시험 공급이 수도작과 원예 작물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미생물 보급과 기술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고령 농업인 위한 농기계 운반서비스 시작
2026.04.02
청송군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농기계 수령 및 반납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농업인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송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승용제초기, SS기, 트랙터 등 운반 가능한 농기계 56종에 대해 운반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동력이 없는 일부 기기는 제외된다. 운반비는 편도 2만 원, 왕복 4만 원이며, 사용일 14일 전부터 가까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신청하면 된다. 운반 후에는 수령 확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용 만료 시 회수까지 지원한다.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센터는 이번 운반서비스 시행을 위해 본소, 진보상담소, 남부상담소 권역별 운반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운반 전담 인력을 충원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임대농기계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령 농업인의 기계 접근성을 높여 농작업 기계화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키고, 농작업의 기계화를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청송군의 이러한 노력은 농촌 고령화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AI 농업 혁신 인재 양성 본격화
2026.04.02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을 주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섰다.농업기술원은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직원 37명을 대상으로 총 10회, 41시간에 걸친 AI 전문가 양성 장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사업 기획 등 다양한 실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농업 현장에서도 AI를 활용한 구조 혁신과 업무 효율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농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과 지능형 행정 서비스 역량이 요구되는 시점이다.교육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AI를 활용한 자료 분석과 예측, 업무 자동화, 지능형 업무지원 도구 활용, 실전 과제 수행과 성과 공유 등 현업과 직결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촌진흥 업무와 연계한 사례 중심 학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조직 내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4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AI와 자료 활용 기초 역량을 구축하고, 2단계에서는 자료 분석과 예측 기법을 배운다. 3단계에서는 지능형 업무지원 도구 활용과 업무 자동화 설계를, 4단계에서는 실전 과제 수행과 성과 발표를 진행한다.참가 직원들은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형의 기본 원리부터 자료 탐색과 시각화, 예측 기법, 인터넷 기반 업무 도구 개발, 내부 자료를 활용한 질의응답 체계 구성까지 폭넓게 익히게 된다.농업기술원은 경북농업 AI 대전환 선포에 맞춰 지난달 간부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도원과 시군 농촌진흥공무원 교육을 추진하고, 청년농업인 전문 인재 양성 등 단계별 확산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AI는 농업 현장의 문제를 보다 빠르고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도구"라며 "농업기술원은 단계별 맞춤 교육을 통해 AI 전문 인재를 꾸준히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임실군,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
2026.04.02
전북 임실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1일심 민 임실군수를 비롯해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정철석 오수관촌농협 조합장과 임실에서 근무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숙사 준공식을 가졌다.이번에 준공된 임실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는 2022년 전라북도 농업근로자 기숙사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오수면에 건립됐으며, 연면적 1,717㎡,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됐다.기숙사는 총 29개의 객실을 갖추고 최대 87명이 생활할 수 있으며, 각방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공용세탁실과 공동 주방 등을 마련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특히, 군은 오수관촌농협과 협력해 소규모․고령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5년연속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농번기를 앞두고 3월말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 40여명이 이 기숙사에 입주해 본격적인 농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기숙사 준공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인권보호는 물론, 농업현장의 인력수급 문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기숙사 준공을 계기로,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농촌인력 지원사업등 다양한 농촌인력 수급대책을 원스톱으로 추진해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달 105명의 계절근로자 단체입국을 시작으로, 올해 역대 최대규모인 35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또, 고령․소규모 농가의 장기고용에 대한 인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루 단위로 인력을 지원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규모를 기존 35명에서 40명으로 확대하고, 운영기간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로 늘렸다.농가의 이용금액은 1일 10만원으로 전년대비 부담을 완화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공공형 계절근로지원센터를 통해 최소 2~3일전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심 민 군수는“농번기마다 반복되던 농업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기숙사 준공을 계기로 농업생산성과 농가소득을 함께 높여 모든 농업인이 일손 걱정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력공급과 근로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진청,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2026.04.02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경진대회는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 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 및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분야는 농촌진흥청이 개방한 농업·농촌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이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data.mafra.go.kr)에서 하면 된다.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기업이나 예비 창업자, 개인·단체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작을 대상으로 7월 중 1차(서류)·2차(발표) 평가를 거쳐 시상식은 8월 13일 개최할 예정이다.최종 수상자 18팀에는 상금 5,600만 원을 수여하고,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사업화 전문 상담(컨설팅), 홍보물 제작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또한, 부문별 1위(대상)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9월 예정)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농촌진흥청 농업지능데이터팀 신재훈 과장은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 활용 가치가 재조명되기를 바란다.”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나아가 농업·농촌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립식량과학원, 식량·농식품 산업 협의체와 현장 맞춤형 연구 강화
2026.04.02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4월 1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식량·농식품 산업 협의체 대표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쌀, 콩, 맥류, 감자, 고구마 등 식량작물 생산자 단체 대표와 식량작물을 활용한 전통주, 발효식품, 대체식품, 기능성 농식품 산업 협의체 대표 등 총 4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국가 식량 산업 정책 동향과 국립식량과학원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또한, 현장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연구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2027년 신규 연구과제 보완 사항과 필요 기술을 논의했다. 산업체 수요를 바탕으로 한 연구 방향과 협력 방안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기후변화 적응성 향상 품종개발과 재배 기술 개선, 스마트농업 현장 확산, 쌀·콩 소비 촉진, 고부가가치 가공·소비 연계 기술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국립식량과학원은 제안 의견과 수요를 연구개발 계획에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개발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한편, 국립식량과학원은 그동안 식량작물 품종개발과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 병해충 대응 기술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개발해 현장에 보급해 왔다.특히 2025년 조직개편을 통해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가 이관돼 ‘식품자원개발부’로 새롭게 출범,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소재 산업화 연구 기능이 강화되면서 다양한 농식품 가공 협의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농촌진흥청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은 “현장과의 소통 기회를 넓혀 현장 중심 연구를 강화하고 농업인과 농산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라며, “농업인·산업체·연구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식량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진청, 노사 협력 구축 ‘노사협의회 상생 공동 연수(워크숍)’ 개최
2026.04.02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3월 31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노사협의회 상생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이번 공동 연수(워크숍)에는 본청 및 4대 소속 연구기관 노사협의회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노사 갈등 해소와 소통 및 고충 처리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노사 갈등 구조와 원인을 이해하고, 협력적 차원에서 해결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또한, 노사협의회 위원 간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입장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고, 신뢰 기반의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노사 갈등 이해 및 위원 역량 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듣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 처리 사례를 공유하며 소통 및 조정 역량을 높였다.공동 연수에 참여한 사용자 위원들은 “고충 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대화 기법과 조정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농촌진흥청 김정현 운영지원과장은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은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의를 통해 갈등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농촌진흥청은 노사협의회 상생 공동 연수(워크숍)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충 처리 및 인사제도 개선을 통해 상생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이석형 신임 원장 취임
2026.04.02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 제6대 원장으로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4월 1일 취임했다. 국가 농업 기술을 현장과 시장으로 확산하는 농진원의 핵심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이석형 신임 원장은 전남 함평 출신이다. 함평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에서 농학 학사와 행정학·농업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41대부터 제43대까지 전라남도 함평군수를 지냈으며, 이후 밀알중앙회 총재와 한국곤충산업협회 회장,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등을 맡아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함평군수 재직 시절 ‘함평나비축제’를 전국적인 축제로 키우며 지역 농업과 관광을 함께 발전시켰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 현장과 산업을 두루 이해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농진원은 이석형 원장의 현장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농업 분야 기술 보급과 산업 활성화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련 기술이 실제 소득과 성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는 역할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석형 원장은 취임사에서 “농업·농민·농촌, 이 모든 영역에서 기술이 현장에서 작동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농진원의 역할”이라며, “기술과 현장, 시장이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