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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6년 귀농·청년농 정착 지원사업 본격 추진
2026.01.14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귀농·청년농 정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 초기단계에서 필요한 농업창업 자금과 주거 기반 확보, 영농 여건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귀농인의 조기 정착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를 위해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지원사업 ▲귀농인 소형농기계 구입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먼저 귀농인의 영농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귀농인 소형 농기계 구입 지원사업과 귀농․귀촌 희망자가 일정 기간 동안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 체험 후 귀농할 수 있도록 임시 거주지를 조성해 제공하는 귀농인의 집 조성 사업을 신청받고 있다.또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의 영농 초기 부담을 덜기 위해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신축 등 농업창업과 주택 구입·신축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순천시 농업정책과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사업별 지원 대상과 세부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귀농·귀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귀농·청년농 정착을 위한 ▲귀농인 농지임대료 지원사업 ▲청년농 소득생산기반 확충 지원사업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가축행복농장·가축행복플러스농장 인증 농가 모집
2026.01.14
경기도가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가축행복농장'과 '가축행복플러스농장' 인증을 원하는 축산 농가를 모집한다.14일 도에 따르면 '가축행복농장 인증제'는 가축의 복지 증진, 축사 환경 개선, 악취 저감, 방역 관리 등 축산 전반의 품질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도 대표 축산정책이다.가축행복플러스농장은 기존 가축행복농장보다 악취 관리와 사육환경 관리 등 동물복지 기준을 한 단계 강화한 제도다. 올해 10개 농가 인증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가축행복농장 신청 자격은 도 내 한·육우, 젖소, 돼지, 육계, 산란계(평사, 케이지 마리당 사육면적 0.075㎡이상) 사육 농가다. 가축행복플러스 농장 인증 신청 자격은 최초 가축행복농장 인증을 받은 이후 3년 이상 연속으로 사후관리를 정상적으로 이행한 2018~2022년 인증농가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13일까지 관할 시·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 심사 후 축종별 33~54개 항목에 대한 현장 심사와 축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인증이 부여된다.가축행복농장, 가축행복플러스농장 인증을 받은 농가는 사육환경 개선의 목적에 적합한 시설·장비(축사·사양·방역·분뇨처리·경관시설 등) 설치비의 50%, 최대 1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가축행복농장 인증제 시행 첫해인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도에서는 총 634호(한·육우 210호, 젖소 243호, 돼지 102호, 육계 56호, 산란계 23호)가 가축행복농장 인증을 받았다.자세한 사항은 관할 시·군 축산 부서나 도 축산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신종광 도 축산정책과장은 "가축행복농장과 가축행복플러스농장 인증제에 대한 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서 '사람과 가축, 환경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경기도 축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접수
2026.01.14
전북 장수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귀농인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농업창업과 주택 마련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제도로, 연 2.0% 또는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지원 방식은 농협 자금을 활용한 융자에 대해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이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하우스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사·저장시설 조성 등 영농 기반 구축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구입 자금은 주택 구입이나 신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귀촌 희망자 또는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귀농인으로, 영농 관련 교육 8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장수군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과 농촌지역 거주 비농업인, 올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도 포함된다.지원 한도는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 최대 7500만 원이며, 5년 거치 후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다만 실제 대출 금액은 농협과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되거나 제한될 수 있다.신청은 장수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최종 대상자는 서류 심사와 선정심사위원회 면접을 거쳐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장수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귀농·귀촌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귀농인이 지속 가능한 농업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맞춤형 지원정책 지속
2026.01.14
아산시 제공.14일 아산시에 따르면 영농편의 증진을 위한 일환으로 운송 수단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농업기계의 현장 배송과 회수를 지원하는 맞춤형 임대농업기계 배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운반이 녹록지 않은 농업인의 임대 이용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이어진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톤 화물차 중심의 배송 지원에서 5톤 화물차까지 그 지원 범위를 확대해 이뤄지게 되며, 이번 지원 사업은 임대사업소 회원 중 안전교육을 이수한 아산시 거주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임대농업기계 이용 시 대상자인 임차농업인은 반드시 입·출고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기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이와함께 작업 현장에서의 상·하차 작업은 임차농업인이 직접 수행해야 하며, 아산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고령농·여성농·귀농인 등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관련, 이번 추진하는 맞춤형 임대농업기계 배송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계 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이 필요할 때 적기에 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배송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진청 연구관·연구사 2명, ‘대한민국 공무원상’ 국무총리 표창
2026.01.14
농진청 제공.기후변화 대응과 농업 생산성 제고에 기여한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자 2명이 정부 최고 권위의 공무원 포상을 받았다. 작물 안정 생산 기술과 스마트 물관리 분야에서 현장 중심 성과를 축적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농촌진흥청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손지영 농업연구관과 이상훈 농업연구사가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정부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는 총 66명이 최종 선정됐다.손지영 농업연구관은 기후변화로 불안정해진 벼·밀 등 주곡 식량작물의 안정 생산 기술을 개발해 국내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식량안보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쌀 생산량 예측 시스템 구축과 가루쌀 안정 재배 기술 개발, 밀 재배 품질관리지원단 운영 등을 주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논문 23편과 특허 23건, 기술 보급서 13권을 발간했다.이상훈 농업연구사는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농업용수 부족과 농촌 노동력 감소 문제에 대응해 노지 밭작물 대상 정밀 물관리·자동관개 핵심기술을 개발한 점이 평가됐다. 노지 밭 물관리 기술 4종과 지중점적자동관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비·관수 효율 개선과 무센서 양·수분 관리 기술을 통해 물 절감과 작물 생산성 향상 성과를 냈다.손 연구관은 “기후변화로 벼 재배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을 고려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연구에 매진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연구사는 “스마트 물관리 기반 기술이 농업 현장에 신속히 확산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개발에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승돈 농진청장은 “두 연구자가 창출한 현장 중심 기술 개발은 우리 농업·농촌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업 현장 문제 해결에 꼭 필요한 연구를 지속해 국민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동 자율주행 로봇·콤바인 농진청 신기술 인증
2026.01.14
대동 제공.대동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운반로봇과 콤바인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업계 최초 사례다. 대동의 자율주행 운반로봇은 과수 농가에서 수확한 과일을 반복적으로 운반해야 하는 농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한 농업 필드로봇이다. 농민이 해당 로봇을 사용하면 수확과 상·하차 작업에만 집중하면 된다. 이를 통해 반복 노동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인건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함께 인증을 받은 대동 자율주행 콤바인(DH-6135-A)은 3단계 자율작업 기능을 갖췄다. 농경지 외곽을 따라 수확작업을 한 번 진행하면 자동으로 경로를 설정하고 곡물 탱크가 가득 차면 지정 장소로 자율 이동하는 배출주행 기능을 지원한다. 하루 8~9시간 동안 1만평 규모의 논을 수확한다고 가정하면 농민이 직접 운전해야 하는 시간은 약 2시간에 불과해 작업 피로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대동 자율주행 로봇 및 콤바인이 받은 농진청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은 국내 최초 개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한 우수 기술 가운데 현장 보급과 실용화 가치가 높고 경제적·기술적 파급 효과가 큰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 인증 농기계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정부 보조·융자 지원, 공공 조달 참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감병우 대동 개발부문장은 “농업 현장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더 이상 사람의 노동에만 의존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앞으로 첨단 농기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농업 전반의 AI(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농진청, 신품종 신속 보급 품종 대체 지원
2026.01.14
농진청 제공.농촌진흥청이 올해 벼와 밭작물 콩, 고구마 등 40여 신품종을 분양한다.농촌진흥청은 13일 외래 품종 및 오래된 품종 대체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 육성한 우량종자를 지방 농촌진흥기관을 통해 신속히 보급한다고 밝혔다.지난해에는 전국 122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12개 작물, 112개 품종, 총 3만1138kg의 종자를 보급했으며, 이는 약 473헥타르 규모의 재배면적에 해당한다.이 같은 노력으로 외래 벼 품종 재배면적은 지난 2020년 7.9%(5만7000헥타르)에서 지난해 3.5%(2만7000헥타르)로 크게 감소했다. 올해는 벼(밥쌀용, 특수미 등)와 밭작물 콩, 고구마, 감자 등 40여 품종을 분양한다. 보급 품종과 수량은 19일부터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www.nics.go.kr)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지방 농촌진흥기관은 오는 30일까지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 '신품종 종자 분양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규 종자는 양이 매우 적기 때문에 체계적인 품종 관리와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지방 농촌진흥기관(농업기술원 및 농업기술센터)을 통해서만 분양 신청받는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 감축 등 국내 농업 환경에 적합하고 소비자가 요구하는 신품종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환경과 식량안보 체계를 지키는 농업기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갑자기 추워진 1월, 감기 예방엔 ‘귤’이 답이다
2026.01.14
픽사베이 제공.1월 들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감기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한겨울, 가장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과일로 ‘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귤은 대표적인 겨울 제철 과일이다. 가장 큰 장점은 비타민 C 함량이다. 중간 크기 귤 한 개에는 성인 하루 권장량의 약 30~40%에 해당하는 비타민 C가 들어 있다. 비타민 C는 면역세포 기능을 유지하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체온이 떨어지고 호흡기 점막이 약해지는 겨울철에는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귤 속에는 비타민 C 외에도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염증 반응을 완화하고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겨울철 감기뿐 아니라 피로 회복, 피부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일석이조다.귤 껍질에 많이 들어 있는 베타크립토잔틴 역시 주목할 만하다. 이 성분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돼 호흡기 점막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다. 감기는 바이러스 자체보다 약해진 점막을 통해 쉽게 침투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점막 보호는 예방의 핵심 요소다.섭취 방법도 간단하다. 생과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과도한 가열은 비타민 C 손실을 가져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하루 2~3개 정도면 충분하다. 다만 위장이 약하거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나눠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전문가들은 “감기 예방은 특정 음식 하나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충분한 수면, 손 씻기, 체온 유지가 기본”이라면서도 “귤처럼 제철에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겨울철 면역 관리에 분명한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갑작스러운 한파가 이어지는 1월, 두꺼운 외투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몸 안의 면역력이다. 손에 쥐기 쉬운 귤 한 알이 겨울 감기를 멀리하는 가장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다.※ 본 기사에서 언급된 정보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질환의 치료나 예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질환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