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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미·국화 신품종 농가 실증 추진
2026.02.12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화훼 신품종의 국내 보급 확대를 위해 농가 현장 실증과 거점농가 육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실증사업 대상 품종은 장미 6종과 국화 8종, 총 14종이다. 장미는 줄기 하나에 꽃이 한 송이 달리는 스탠다드 장미와 한 줄기에 여러 장미가 피는 스프레이 장미로 나뉘는데, 경기도 육성 장미는 스프레이형 위주로 구성됐다.국화는 여름철 높은 온도에도 꽃 색이 변치 않고 선명히 유지되며, 두 품종 모두 꽃꽂이를 위해 잘라낸 꽃줄기(절화)의 신선함이 오래가는 것이 특징이다.도는 직접 개발한 장미·국화 신품종의 시장성과 재배 적응성을 사전 검증하고, 농가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해 우수한 재배기술을 가진 선도농가를 대상으로 한 현장 실증사업과 장미·국화·수국 우수품종 육성 및 확대 보급 거점 마련을 위한 거점농가 육성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실증사업에 선정된 농가는 경기도 화훼 신품종을 우선 재배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고품질 생산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지원받게 된다.거점농가로 선정되면 신품종 후보군인 육성 계통을 먼저 재배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 지원 및 보상이 제공된다.김진영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농가 실증과 거점농가 육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경기도 육성 화훼 품종의 경쟁력과 보급률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스마트 HACCP 인증
2026.02.12
경남 고성군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스마트 HACCP 인증을 취득하며 식품 안전 관리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했다.군은 이번 인증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협업한 'IoT 농산물 가공시설 모니터링 고도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고 11일 밝혔다.스마트 HACCP은 식품 제조 공정에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해 중요관리점(CCP)을 자동 모니터링하는 종합 관리 시스템이다.수기 기록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자동 수집·저장·분석함으로써 위생 수준과 식품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센터는 가열·건조·살균 등 주요 공정에 스마트 센서를 설치해 온도와 시간, 설비 작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도록 했다.이로써 전 공정 모니터링이 가능해졌고 이상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데이터 기반 관리 정착으로 인적 오류를 줄이고 공정 효율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군은 인증을 통해 공정 자동화에 따른 위생 관리 향상과 생산 효율 증대, 소비자 신뢰 확보,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 HACCP 인증은 농산물 가공 전 과정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생산 기반을 개선한 성과"라며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 확대해 지역 농식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야생동물 피해 보상… ‘농가당 최대 500만 원’
2026.02.12
김해시가 멧돼지나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와 예기치 못한 인명 사고에 대비해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추진한다.김해시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업인의 경제적 손실을 완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농작물 피해보상은 관내 경작 중인 농작물과 산림작물을 대상으로 하며, 피해 규모에 따라 농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인명 피해 보상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둔 실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야생동물로 인해 상해를 입었을 경우 치료비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사망 시에는 위로금과 장제비를 포함해 최대 500만 원이 지급된다.시는 지난해에도 21개 농가에 1110만 원의 보상금을 지원해 시민 불편 해소에 주력해 왔다.신청은 오는 11월 13일까지 가능하며, 농작물 피해는 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 인명 피해는 7일 이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접수된 건은 공무원의 현장 조사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피해 산정액의 80% 이내에서 보상금이 지급된다. 다만, 기존에 보상을 받고도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농가는 보상금이 최대 50%까지 감액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피해 예방과 사후 지원이 균형을 이루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로보틱스, 12억 규모 ‘과수 농가 로봇 지원’ 프로젝트 추진
2026.02.12
험로 특화형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더로보틱스가 전국 과수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농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12억 원 규모의 '100-100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더로보틱스가 보유한 첨단 로봇 기술과 운영 역량을 농촌 현장에 직접 투입하는 상생 투자 사업이다.회사는 총 12억원의 예산을 편성, 추종형 자율주행 로봇 보급을 비롯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 유지보수 인프라 구축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주요 과수 거점 농가다.핵심 장비인 '봇박스(botbox)'는 작업자를 인식해 자동으로 따라 이동하는 추종형 자율주행 로봇이다. 수확물과 자재 운반에 특화돼 있다. 작업자의 동선을 따라 고중량 물품 운반을 보조함으로써 노동 강도를 크게 낮추고 안전사고 위험을 줄여, 농민들이 본연의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경사지와 비정형 지형이 많은 과수원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조작이 간편해 현장 도입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더로보틱스는 올해 1분기 내 전국 농가와 지자체, 지역 농협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한 뒤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강동우 더로보틱스 대표는 "올 1분기 내 지역과 작물 선정을 신속히 마무리해 수확기에 맞춰 로봇이 농민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신규·청년 농업인 지역 정착 지원
2026.02.12
강원 고성군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총 6개 팀을 선정해 연수생에게는 월 80만 원,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5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수생의 경우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귀농인 등이며 선도 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농업인 등이다. 사업은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을 진행하며 학습지원·기술 이전·창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단순 작업 위주의 교육은 지양한다. 또한 군은 영농 활동의 특성을 고려해 1명의 연수생이 2명의 선도농가에서 순차적으로 실습할 수 있으며 교육 기간은 연 3~5개월, 월 40~160시간 범위에서 조정된다. ‘2026년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영농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정책자금 융자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당해연도 거치기간에 납부한 이자의 50%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정책자금 대상자로 선정된 만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가운데 거치기간 내 이자를 성실하게 납부한 자이며 정책자금 대상자 선정 당시 만 40세 미만이었다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정책자금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지원 자금과 도 농어촌진흥기금의 운영·시설자금이다. 지원금은 대상자의 이자 납부 시기에 맞춰 최소 분기별로 지급한다.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정과로 전화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자립 기반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2026년 귀농·귀촌 영농기초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2026.02.12
여수시 제공.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기초영농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는 ‘영농기초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농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영농기술을 비롯해 농업법률과 농산물 유통 구조 이해 등 경영관리와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접수 기간은 이달 4일부터 24일까지이며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1회,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이 1순위로 우선 선발하며 동 지역 예비 귀농·귀촌인이 2순위로 선발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농업인육성팀 또는 귀농귀촌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통해 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2026년 농정시책 설명회
2026.02.12
경북도 제공.경북도는 11일 도청 화백당에서 시군 농정 부서장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정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경북 농정방향과 5대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경북 형 공동영농의 시군 연계 강화 방안과 국비 공모사업 대응 전략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2026년 경북 농정은 '농업소득 두 배로 경북 농업대전환 확산 가속'을 목표로 ▲든든한 농업, 새로운 기회가 되는 농촌으로 대전환 ▲K-푸드 선도, 글로벌 농식품산업 구현 ▲농업생산시스템 혁신,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가축개량 및 스마트 기술로 미래 선진 축산 구현 ▲차단방역으로 건강한 가축, 안전한 축산물 공급 등 5대 중점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도는 농식품부 국정과제로 채택된 경북 형 공동영농의 도약을 위해 올해부터는'선 교육 후 지원'체계를 본격 도입하고, 단계별 지원체계를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마을 및 들녘 단위의 공동체 중심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작부체계 수립과 소득 배분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하고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공동영농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 대상지 발굴에 속도를 내는 한편 농업의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의 스마트화를 위해 시군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과 참여를 당부했다.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그동안 경북 농업의 틀을 바꾸기 위해 농업대전환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앞으로 시군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농정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농식품부 "농촌형 교통모델 이용자, 작년 740만명 넘어"
2026.02.12
농식품부 제공.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지역 교통 취약 문제 해소를 위해 천원택시, 콜버스, 노선버스 등을 운영하는 '농촌형 교통모델'의 지난해 이용자가 740만명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농식품부가 11일 발표한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 2025년 이용 실태 및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이용자는 741만명으로 전년(698만명) 대비 43만명 늘었다. 이는 2021년(578만명)과 비교하면 30%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지원 대상 마을도 꾸준히 확대됐다. 지난해 농촌형 교통모델은 전국 81개 군 지역 9천540개 마을에서 운영돼 전년보다 334개 마을이 늘었다.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이동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지역은 전년 대비 늘어난 17곳으로 집계됐다.주민 종합 만족도는 8.8점으로, 2018년 사업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이용 행태를 살펴보면 택시형 서비스와 버스형 모두 병원과 약국 등 보건·의료시설 이용 비중이 높았다.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촌형 교통모델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농촌 주민의 기본적인 삶을 지탱하는 복지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배차와 경로 설계 등 수요 맞춤형 서비스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진청, 치유농업 홍보단 ‘그린메이트’ 발대식 개최
2026.02.12
농진청 제공.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월 11일 본청 농업과학도서관 책마당에서 치유농업 홍보단(서포터스) ‘그린메이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그린메이트는 치유농업과 국민을 연결하고, 농업 활동이 지닌 치유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동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원예·환경 전공 20대 대학생부터 치유농업시설을 운영하는 60대 농장주까지 폭넓은 세대 총 13명이 활동한다.이날 권철희 농촌지원국장이 위촉장과 농촌진흥청 캐릭터 ‘이삭이’ 인형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치유농업 홍보단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교육과 치유농업 홍보·확산 방안 등 홍보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올해 처음 만들어진 치유농업 홍보단은 치유농업에 대한 국민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연말까지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체험과 현장 탐방을 통해 치유농업을 폭넓게 이해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 치유농업 및 관련 정책을 알린다.앞으로 농촌진흥청은 치유농업 관련 행사에 치유농업 홍보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홍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농촌진흥청 박수선 농촌자원과장은 “다양한 연령층의 그린메이트를 통해 참신한 치유농업 홍보 콘텐츠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농업·농촌이 주는 녹색 처방전, 치유농업이 국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농진청,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민생 소통 행보
2026.02.12
농진청 제공.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신중앙시장을 방문해 명절 용품을 구매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이번 전통 장보기 행사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 청장은 시장을 돌며 주요 농산물 가격 동향과 성수품 소비 흐름을 직접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시장 안 농산물 판매점을 들른 이 청장은 쌀, 콩, 사과, 배, 돼지고기 등 명절 성수 농축산물을 구매하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했다.이날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 물품(140만 원 상당)은 전주시 사회복지시설 ‘호성보육원’에 전달할 예정이다.이승돈 청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 온도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현장의 최일선”이라며, “전통시장 이용은 우리 농산물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가장 적극적인 실천이다.”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농촌진흥청은 전통시장과 연계한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과 현장 중심 민생 점검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 “전통시장 장보기로 가계 부담을 덜고, 명절 따뜻한 온기도 나누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