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우크라이나 농업 복구 지원 공로로 감사패 받아
2026.07.02
글로벌 농기계 기업 TYM이 우크라이나 농업 재건과 전후 복구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TYM은 우크라이나 외무부의 안드리 시비하 장관으로부터 '앰버 하트 어워드(Amber Heart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 외무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방한 중인 외무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TYM의 지속적인 지역 복구 지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앰버 하트 어워드’는 러시아 점령 시기 우크라이나 부차(Bucha) 지역에서 발견된 5000만 년 된 호박석을 상징하며, 회복력과 국제적 연대, 그리고 깊은 감사의 의미를 담은 상이다. 그동안 세계 각국의 주요 인사들에게 수여돼 왔으며, 국내 기업으로는 TYM이 최초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TYM은 전쟁 발발 초기인 2022년 3월 현금 1억 원 지원을 시작으로, 2022년 10월 트랙터 10대, 2023년 5월 트랙터·로더 각 12대, 2024년 11월 트랙터·로더 각 20대, 2025년 트랙터 9대 등 지속적인 농기계 지원을 이어왔다.지원된 농기계들은 전쟁 피해가 극심한 북동부 숨스단(Sumy)을 비롯한 지역의 농업 기반 재건과 파괴된 인프라 복구 작업에 실질적인 동력이 되고 있다.김희용 TYM 회장은 “우크라이나가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도적 지원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