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귀농귀촌 체험 ‘삼척삼일’ 참가자 모집
2026.10.16
강원 삼척시가 지역의 농촌·산촌·어촌 생활과 먹거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비영리 사단법인 내일의식탁과 함께 ‘삼척농가식탁 2탄, 삼척삼일’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삼척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삼척의 농촌과 산촌, 어촌에서 생산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삼척 막장을 맛보며 지역 먹거리와 생활문화를 체험한다.오는 11월 5일 서울에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뒤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삼척에서 2박3일간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신청 대상은 만 49세 이하로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거나 농업과 지역 음식, 식품가공, 로컬 식음료 사업, 농촌창업 등 지역에서 새로운 삶과 일을 찾으려는 사람이다.참가자는 선착순이 아닌 신청 동기와 관심 분야 등을 바탕으로 선정한다.참가비는 5만원이며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개별 안내한다.김기석 농정과장은 “삼척의 농촌·산촌·어촌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농촌의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