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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곡물·유가↑ 사룟값 들썩…축산물 물가 압박 확대
2026.04.06
픽사베이 제공.중동전쟁 여파로 국제 곡물 가격과 유가, 환율이 변동성을 키우면서 국내 사료 가격 인상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사룟값 상승에 이어 축산물 물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양계·양돈용 등 축종별 사료 평균 가격은 지난해 11월 ㎏당 597원에서 지난 2월 615원으로 3.0% 올랐다.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원가 부담 증가가 원인으로 풀이된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오는 7월까지 사용할 물량은 이미 계약이 완료됐지만, 8월 이후 물량은 유가와 환율·해상운임 상승이 반영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우선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운송비 부담이 커졌다. 미국에서 일본까지 옥수수 선적료의 경우 전쟁 이전 t(톤)당 25달러에서 47달러로 두 배 가까이 뛴 것으로 알려졌다.사료 원료 가격도 상승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사료 주원료인 대두박 가격은 지난 2일 기준 t당 315.2달러로 연초 대비 8.3% 올랐고, 옥수수 역시 1부셸(27.2㎏)당 4.52달러로 3.4% 상승했다.옥수수 수급 불안도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의 파종 면적 감소로 수출량이 줄어든 데다, 유가 상승으로 옥수수 기반 바이오에탄올 수요가 늘면서 소비도 증가했다.이같이 유가와 환율, 원료 가격이 동시에 오르면서 사료 가격 인상 가능성은 한층 커지는 모양새다. 업계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처럼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전쟁 이전 ㎏당 570원대였던 축산물용 배합사료 평균 가격은 전쟁 발발 이후 700원대까지 치솟았다.사룟값 상승은 축산물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료비가 축산물 생산비의 40∼60%를 차지하는 만큼 원가 부담 확대가 가격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동절기 가축전염병 여파로 도축 물량 감소와 출하 지연이 맞물리면서 축산물 가격은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축산물 물가는 작년 동기 대비 6.2% 상승했다. 아울러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한우 안심 가격은 지난 2일 기준 100g당 1만4352원으로 1년 전보다 21.8% 상승했다. 이밖에도 △돼지고기 앞다릿살 4.3% △닭고기 15.4% △계란 한 판 4.0% 각각 비싸졌다.
함양군, 도시 청년 '귀농귀촌 현장체험' 운영
2026.04.06
함양군 제공.함양군이 지난 3~4일 양일간 도시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과 선도농가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밀착형 체험을 통해 청년층의 귀농귀촌 관심을 꾀하고자 마련했다.현장체험은 도시 청년들이 군에 머무르며 함양 농업과 지역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최근 온라인에서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등장으로 주목받은 '함양파' 재배농가 '파모니'를 방문해 도시 청년들 관심을 끌었다.'파모니'는 강호현 농부가 '함양파' 등 다양한 양파 품종을 재배하며 자신만의 농업 철학과 재배 방식으로 운영하는 농장이다.참가자들은 '함양파'를 직접 경험 등의 팜투어를 통해 농업이 지역 브랜드가 되고 식문화와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체감했다.특히 이번 참가자들은 로컬푸드와 지속 가능한 식문화에 관심이 많은 청년으로 구성돼 우수한 함양 농업과 '함양파'에 대해 관심이 높았다.군은 청년층과 군이 지속적인 관계를 맺도록 귀농귀촌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계 인구 확대와 정주인구 유입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은 도시 청년들이 함양 농업과 지역 문화를 직접 경험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실시
2026.04.06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부터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지원하는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2025년 10월부터 파일럿 사업으로 5.4만 식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사업량을 확대하여 총 90만 식 지원을 목표로 29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근로자가 1천원을 부담하면 산단 내 기업 또는 협의회가 구내식당, 주문배달, 케이터링 등을 통해 근로자에게 국산 쌀·밀·콩 등을 활용하여 조식을 제공하고 있다. 정부가 2천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2천원 수준)은 지방정부와 해당 기업이 부담하게 된다.사업에 참여 중인 29개소의 사업자 중 23개소는 비수도권 소재 산단이다. 중소기업은 28개소이며, 여기에는 단체형 사업자 9개소가 포함되어 있다. 단체형 사업자는 기존에 조식을 제공하지 못했던 산단 내 여러 중소기업이 공동급식의 형태로 참여하는 사업자로서, 산단 내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본 사업의 취지와 잘 맞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참여기업 근로자들은 “출근 전 간편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저렴한 가격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함께 식사할 수 있어 회사 내 소통에도 도움이 된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동 사업은 먹거리 접근성이 낮은 산단 내 근로자의 건강한 식생활과 업무 효율성 증진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산단 근로자들의 조식 문화가 지속적인 쌀 소비로 이어지도록 민간기업, 지방정부 등과 소통을 강화하여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본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수행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누리집(http://www.epis.or.kr)의 공고문을 참고하여 사업에 응모할 수 있다.
농어촌공사, ‘유해·위험요인 데이터베이스’ 무상 제공
2026.04.06
한국농어촌공사는 건설 공사에 참여하는 영세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유해·위험요인 데이터베이스’를 고도화하고 이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공사가 발주하는 건설 공사는 사업 특성상 대부분 소규모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영세한 협력업체가 많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인해 자체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공사는 건설 현장 산업재해 사례를 분석해 ‘유해·위험요인 데이터베이스’를 제작·배포하고 있다. 협력업체가 위험성 평가를 수행하는 과정에 사용할 수 있는 자료로, 공사 종류별 위험 요인과 위험 요인 감소 대책을 담고 있다.공사는 최근 협력업체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자료를 대폭 고도화했다.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간의 공사 산업재해 및 국내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해, 기존 1만 8천여 개였던 위험 요인 감소 대책을 6만 2천여 개로 세분화했다. 이와 함께 위험성 평가서 작성 예시를 수록해 협력업체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더 나아가 ‘현장 밀착형 안전 컨설팅’으로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공사 안전 전담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자료 활용법을 안내하고, 협력업체 직원과 현장 근로자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 실습’을 진행했다.공사는 앞으로도 영세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특히 근로자 스스로 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대책을 세우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건설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협력업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것은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공사가 보유한 안전 자산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 건설 현장의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신동진1’ 질소비료 감축 재배… 2027년 정부보급종 목표
2026.04.06
농진청 제공.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를 중심으로 확대 보급되고 있는 벼 품종 ‘신동진1’의 안정 생산을 위해 질소비료 감축 재배를 당부했다.‘신동진1’은 전북 대표 품종 ‘신동진’의 농업적 장점(굵은 쌀알과 우수한 밥맛 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병성과 품질은 더욱 높인 품종이다. 농촌진흥청과 전북이 협력해 2024년 개발했으며, 2027년 정부보급종 공급을 목표로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신동진1’은 질소비료를 줄여 재배할 때 우수한 품질 특성이 잘 발현된다. 밑거름 질소 사용량을 10아르(a)당 기존 9kg에서 7kg으로 2kg 줄이면 헥타르(ha)당 요소비료 43.5kg을 절감할 수 있다. 이를 비료 가격으로 환산하면, 헥타르당 약 5만 원의 경영비를 아낄 수 있다.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이삭거름을 줄 경우에도 이삭패기 15일 전까지 질소 사용량을 10아르당 2kg 이내로 제한하는 것을 권장한다.일반적으로 벼 재배 시 질소비료를 많이 주면, 완전미 비율이 낮아진다. 단백질 함량이 증가해 밥맛이 떨어지고,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며 쓰러짐에도 취약하다.실제 2025년 재배시험 결과, ‘신동진1’은 질소비료를 줄여 재배할수록 완전미 비율은 높아지고 단백질 함량은 낮아졌다. 또한, 쓰러짐에 강해졌고, 비료를 적게 주어도 다른 품종에 비해 수량 유지율이 우수해 생산성 측면에서도 유리했다.이와 함께 ‘신동진1’은 기존 ‘신동진’보다 병 저항성이 향상돼 농약 사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전북농업기술원은 고품질 ‘신동진1’ 쌀 생산을 위한 재배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2년 차 시험 이후 전북 지역에 적합한 재배안내서(매뉴얼)를 개발하고, 정부 보급종 공급 전에 농가 현장에 배포할 예정이다.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정지웅 품종개발과장은 “최근 중동 사태로 급격히 오름세를 보이는 요소비료 가격 상승에 대비해야 한다.”라며, “‘신동진1’은 질소비료를 줄여 재배할 때 우수한 품종 특성이 잘 발현되는 품종으로, 비료 감축을 통해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국립농업과학원, ‘현장기술수요조사’ 상시 운영
2026.04.06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농업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찾고 이를 신속히 해결하고자 기술수요를 상시 접수하고 맞춤형 기술지원을 추진한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고, 연중 신청받는다. 신청은 ‘국립농업과학원 누리집(naas.go.kr) 접속→ ‘현장기술수요’ 배너광고 클릭→ 본인인증→ 양식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국립농업과학원은 조사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제안자를 위해 현장기술수요 조사서 작성 지원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제안자가 전화로 문의하면, 전문가 상담 후 조사서 작성을 지원한다.이렇게 제출한 기술수요는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수요검토위원회를 거쳐 ▲연구과제 ▲현장실증과제 ▲전문가‧현장 상담 ▲관련 기관 이관 등으로 분류된다. 이후 연구개발과 현장 적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초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국립농업과학원은 현장기술수요조사 상시 운영이 농업 현장의 문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기술을 제때 제공함으로써 농업인 불편은 줄이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장선화 기술지원과장은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구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기술보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기술수요를 조사하고자 한다.”라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해결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현장 기술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농촌진흥청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경관 단지에서 열리는 부산도시농업박람회장 안에 전시 공간을 운영, 도시·치유농업 관련 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다.
농진청, 한국도시농업연구회와 9일 부산서 학술토론회
2026.04.06
농진청 제공.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사)한국도시농업연구회와 함께 4월 9일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치유 산업화와 창업 모형(모델) 전략’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최근 치유농업 분야에서는 신체·정서·인지 측면의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예측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농촌진흥청은 관련 산업계·학계·기관 관계자들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치유 효과와 창업 사례를 공유하고, 치유 산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1부에서는 치유농업 현황과 인공지능 기반 산업 확대 방안을 주제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문지원 연구사가 ‘치유농업 정책과 인공지능 활용 치유 산업 동향’ ▲건국대학교 박신애 교수가 ‘인공지능 활용 치유농업 효과 검증 연구 전략’ ▲스마트치유산업포럼 박병홍 이사장이 ‘농업·농촌 기반 웰니스 관광 산업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건강을 뜻하는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균형이 잡힌 상태, 이를 추구하는 전반적인 활동을 말한다.2부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치유 분야 창업 모형(모델) 사례를 주제로 ▲경상국립대학교 신용욱 교수가 ‘인공지능 기반 치유 분야 산업화와 창업 모형(모델) 전략’ ▲꿈드림영농조합 정선진 대표가 ‘농업생산기반 농촌융복합 치유농업 적용 사례’ ▲아내의 정원(치유농장) 김현희 대표가 ‘융복합 농업 자원 기반 치유 관광 적용 사례’ 발표를 이어간다.3부에서는 부산대학교 안성광 교수를 비롯해 도시·치유농업 통합단체 이정호 대표, 바래미치유농장 이견우 대표 등 연구자와 시민단체가 관련 주제로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광진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행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가 인공지능을 접목한 치유농업의 미래상을 공유하고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라며, “앞으로 관련 연구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자료와 기술에 기반한 치유 서비스 모형과 창업 전략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 ‘배 꽃가루은행’으로 농가 지원 강화
2026.04.03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조치원배의 품질 향상을 위해 4월 6일부터 24일까지 ‘배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수입 꽃가루 가격 급등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자재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과수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인공수분용 꽃가루 생산을 지원하는 꽃가루은행을 통해 안정적인 꽃가루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인공수분은 꽃가루가 적은 품종에 꽃가루가 많은 품종의 꽃가루를 채취해 인위적으로 수분시키고 수정률을 높여 상품과율을 30% 이상 향상하는 재배 기술이다. 배 농가는 직접 수집한 꽃봉오리를 가져오면 꽃가루은행에서 제공하는 전용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생산된 꽃가루의 발아율을 검정하고 사용 후 남은 꽃가루는 초저온 냉동실에 보관해 내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상윤 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장은 “꽃이 한 화총에서 8개가 피는데, 1번화가 개화하고 2번화가 개화 직전 풍선 모양으로 부풀어 오를 때 꽃을 채취해야 양질의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다”며 “고품질 배 안정생산을 위해 꽃가루은행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꽃가루은행 운영은 조치원배의 품질을 높이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