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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농축산물 가격 한눈에…‘알뜰하게 장볼지도’ 출시
2026.09.21
소비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판매점의 농축산물 가격과 할인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장보기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청주 오스코에서 ‘알뜰하게 장볼지도’ 앱 출시 기념식을 열고 서비스를 시작했다.앱은 소비자 주변 판매처별 신선 농축산물 가격과 할인행사 정보를 제공한다.인공지능(AI) 채팅을 활용한 요리법과 추천 구매처 등 장보기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기능도 담겼다.시범 운영 지역은 충북 청주와 경기 수원, 강원 원주, 전북 전주, 경남 창원 등 5곳이다.정부는 시범 운영 기간 이용자 편의성과 가격정보의 정확성을 점검하고 기능을 보완해 내년 하반기 전국에 상용화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농식품부와 앱 개발업체, 참여 유통업체, 한국마트협회, 소비자단체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농축산물 가격정보 협의체도 출범했다. 참석자들은 청주 아산마트 오송점을 찾아 앱에 표시된 정보와 실제 농축산물 판매가격을 비교하고 소비자 대상 홍보를 진행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판매처별 가격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방문해야 했던 소비자의 불편을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 운영 기간 편의 기능을 보완해 내년 하반기 전국에 상용화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하반기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 모집
2026.09.21
전북 완주군이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완주군은 오는 28일까지 ‘2026년 하반기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을 받아 농촌지역 주택의 신축과 개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을 개선하거나 새 주택을 지으려는 농촌 주민에게 금융 지원 등을 제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촌 이주를 희망하는 귀농·귀촌인과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 지원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 주택은 단일 건물 기준 층별 바닥면적 합계가 150㎡ 이하인 단독주택이다.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려는 주민뿐 아니라 농촌지역 무주택자와 완주군 농촌지역으로 전입할 예정인 귀농·귀촌인도 신청할 수 있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저금리 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축은 최대 2억5천만원, 증축이나 대수선은 최대 1억5천만원까지 가능하며 실제 대출 한도는 토지와 주택 등 담보물의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금리는 연 2% 수준으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방식도 수요자의 부담을 고려해 1년 거치 후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후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초기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주택 건축 및 개량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다양한 세제 혜택도 제공된다. 주택 취득 시 최대 280만 원의 취득세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연말정산 소득공제 등 추가적인 세금 지원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8일까지 사업 대상 토지가 위치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완주군청 건축과 주거복지팀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배형곤 완주군 건축과장은 “이번 농촌주택개량사업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주거환경 개선과 금융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귀농·귀촌 인구 유입도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 주거환경을 현대화하고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활력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 지원과 농촌지역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곤충식품’ 고소애, 근력 유지 기능성 원료로 등록
2026.09.21
식용곤충인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 가수분해물이 노화로 인한 근력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등록됐다.농촌진흥청은 고소애 가수분해물이 노화로 인한 근력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등록됐다고 21일 밝혔다.농진청 연구진은 수술 후 암 환자를 대상으로 영양개선 임상 연구를 진행한 결과 고소애가 근력 감소 억제와 면역세포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했다.또 항암치료 중인 환자에게 고소애 셰이크를 섭취하도록 한 결과 단백질 섭취율이 높아지고, 건강한 세포막 상태를 반영하는 위상각(세포막의 구조적 완전성) 변화량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소애 건조 분말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근력 유지에 도움을 주지만, 고분자 단백질 특성상 소화·흡수에 시간이 걸리고 다양한 제형으로 가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이에 연구진은 고소애 탈지 분말에 가수분해 효소를 처리해 고분자 단백질을 저분자화하는 '가수분해물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가수분해물의 효능 인체적용시험 결과 근력지표와 신체 수행 능력 등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성과는 농진청, 농림축산식품부, 그리고 산업체가 협력해 곤충 단백질을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 소재로 도약시킨 성공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김남정 농진청 농업생물부장은 "이번 성과는 곤충이 일반식품에서 기능성 원료로 도약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해 곤충 단백질의 기능성 원료화 및 제품화를 추진하고, 우리 농업 생태계의 확실한 신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농촌왕진버스’ 연계 의료취약지 공공의료 강화
2026.09.21
청양군이 ‘농촌왕진버스’와 ‘찾아가는 의료원’을 연계해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방문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청양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약 40.4%에 달하는 초고령사회인 데 반해 지역 내 민간 병·의원의 약 80%가 청양읍에 집중돼 있어 읍 외 지역 주민의 일차의료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군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의료원’과 새롭게 도입한 ‘농촌왕진버스’를 연계해 고령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에게 직접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2월부터 시작한 의료 서비스는 지난 19일 기준 마을회관 순회 진료 30회, 보건진료소 중심 정기 방문 31회를 기록했다.진료 실적은 의과 1100건, 한의과 850건, 안과 99건 등 모두 2000건 이상이다.특히 올해는 일회성 순회 진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확립했다는 점이다. 군은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의료 취약지 8곳을 선정하고, 의사 및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이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시스템을 실시했다.동일 대상자를 반복적으로 살피며 만성질환 및 만성통증을 꼼꼼히 관리하고 인근 협력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요가 높은 기초 안검진까지 지원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농촌왕진버스와 찾아가는 의료원의 유기적인 통합 운영이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완화하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지속적이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민 모두를 위한 공공의료 안전망을 더욱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
쿠팡, 인구감소지역 과일 7000t 매입…지역 농가 판로 확대
2026.09.21
쿠팡이 인구감소지역을 비롯한 지역 농가에서 매입한 과일이 올해 들어 7000t을 넘어서며 농가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쿠팡은 올해 1~8월 전남 영암·함평, 경북 성주·의성·영천·고령, 대구 군위 등에서 매입한 과일이 7000t으로 전년 동기보다 10%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1~8월 기준 역대 최대 물량이다.지역 과일 매입량은 2022년 3400t에서 2023년 5600t, 2024년 6000t, 지난해 7600여t으로 꾸준히 늘었다. 올해 전체 매입량은 8400t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쿠팡이 매입해 새벽배송으로 판매하는 과일은 사과와 참외, 자두, 수박, 딸기, 무화과 등 30여종이다.올해는 새벽배송 물류망을 호남·경상·강원 등으로 확대하면서 과일 수요가 증가한 데 맞춰 매입 지역과 물량도 늘렸다.특히 경북 고령 수박 매입량은 전년보다 60% 증가했으며, 전남 함평 무화과는 138%, 대구 군위 자두는 73% 늘었다.쿠팡은 이러한 매입 확대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인구는 198만2000명으로 처음 200만명 아래로 떨어졌으며, 이 가운데 65세 이상 비중은 56%에 달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군위군 자두 농가 130여곳이 참여한 군위농협자두공선출하회의 올해 쿠팡 매출은 1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배 늘었다. 홍성일 군위농협자두공선출하회장은 “판로 부족으로 고민이 컸지만 쿠팡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면서 농업인으로서 자긍심도 높아졌다”고 말했다.‘군위자두’라는 지역 브랜드를 내걸고 쿠팡에서 상품을 판매 중인 은덕우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공판장 거래와 달리 쿠팡은 매입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고 있어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쿠팡 관계자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인구감소지역 농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농가 매입과 상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큐셀·포스코, 영농형 태양광 공동 개발
2026.09.21
한화큐셀과 포스코가 농작물 재배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한화솔루션 큐셀부문과 포스코는 지난 17일 국내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영농형 태양광은 같은 농지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태양광 발전을 함께하는 방식이다. 태양광 모듈의 배치와 각도를 조절해 작물에 필요한 일조량을 확보하고 남는 태양광으로 전력을 생산한다.국내에서는 농지법에 따라 태양광 설비 사용기간이 제한돼 그동안 영농형 태양광이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지난 6월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공포되면서 사업 허가기간이 기존 8년에서 최장 23년으로 늘어나 장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한화큐셀은 충북 진천공장에서 고효율 영농형 태양광 전용 모듈을 생산한다. 시공·유지보수와 함께 발전 이후 전력구매계약(PPA) 중개와 실시간 전력시장 참여 등 전력 판매도 지원한다. 포스코는 농지 부식에 강하고 국내 영농 환경에 맞춘 하부 구조물 자재를 공급한다. 양사는 전용 모듈과 구조물을 결합한 패키지를 공동 개발한다.양사는 향후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신토불이 얼라이언스'를 구성한다. 금융과 기자재, 시공, 전력 판매를 연계한 통합 솔루션을 마련한다.
약용작물 토양 관리 중요…폭염·폭우 피해 점검해야
2026.09.21
여름철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를 겪은 약용작물은 가을부터 토양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특히 더덕·도라지·황기 등 여러해살이 작물은 올해 토양 환경 변화가 이듬해 생육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배수와 수분 관리가 중요하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 토양 수분이 감소해 작물의 수분·양분 흡수 능력이 떨어진다. 반대로 집중호우 이후에는 토양 빈틈이 물로 채워져 산소가 부족해지고 과습 상태가 이어질 수 있다.경사지나 두둑에서는 겉흙과 양분이 유실되거나 물길이 바뀔 수 있다. 젖은 토양에서 사람이나 농기계 이동이 반복되면 땅이 다져져 물과 공기의 이동도 어려워진다.따라서 같은 밭에서 겨울을 나는 약용작물은 가을철 물 빠짐과 흙의 깊이, 통기성, 수분 보유 능력 등을 살펴야 한다.집중호우 당시 물이 오래 고였던 곳을 확인하고 고랑과 배수로가 흙이나 식물 잔재로 막혀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다. 두둑이 무너지거나 겉흙이 유실돼 뿌리가 드러난 곳도 확인해야 한다.작물이 자라고 있는 밭은 깊이갈이나 심토파쇄 등 적극적인 토양 개량이 어려운 만큼 물길을 정비하고 적정 토양 수분을 유지해 뿌리 환경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토양 수분은 표면 상태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실제 뿌리가 분포하는 깊이의 흙을 확인해야 한다. 흙을 손으로 쥐었을 때 지나치게 말라 쉽게 부서지거나 물기가 많아 질척이는지 살펴 겨울 전까지 과도한 건조·과습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한다.더덕과 황기는 흙 깊이가 40~50㎝ 정도로 깊고 배수성과 수분 보유력, 통기성이 좋은 토양이 적합하다. 토양 다짐이나 배수 불량이 반복되는 곳은 수확 후 또는 다음 재배지 조성 때 깊이갈이와 심토파쇄, 배수로 정비 등을 실시한다.이듬해 봄에는 토양 검정을 통해 양분 상태와 산도(pH), 염류 농도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더덕과 황기 재배지는 토양 산도 pH 6.0~6.5, 염류 농도(EC) 2.0dS/m 이하 범위를 적용하고 있다.박부희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재배과장은 “올해 토양 수분 관리부터 이듬해 봄 토양 물리성과 토양 검정까지 단계적으로 관리해 안정적인 뿌리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사진=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추석 사과 ‘홍로·아리수·이지플’…국산 품종 입지 확대
2026.09.21
추석 사과 시장에서 국내 육성 품종의 입지가 넓어지고 있다. 대표 품종 ‘홍로’에 이어 ‘아리수’, ‘이지플’ 보급이 확대되면서 소비자 선택 폭도 다양해지고 있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홍로’는 9월 상순에 익는 품종으로 붉은색이 잘 들고 식감이 뛰어나 대표적인 추석 사과로 자리 잡았다. 현재 국내 전체 사과 재배면적의 16.1%를 차지한다.‘아리수’ 역시 9월 상순에 익는 국내 육성 품종이다. 밝은 붉은색 껍질과 아삭한 식감,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국내 사과 재배면적의 약 2.4%를 차지하고 있다.최근에는 신품종 ‘이지플’의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이지플’은 ‘홍로’와 고당도 사과 ‘감홍’을 교배해 2019년 육성한 품종으로, 9월 상순부터 중순 사이 익어 추석 출하에 적합하다.과실 한 개의 평균 무게는 338g이며 당도는 16.7브릭스, 산도는 0.41%다. 껍질 색이 균일하고 탄저병에 비교적 강하며 재배 관리가 쉬운 것도 특징이다. 2020년 보급을 시작해 2025년 기준 재배면적은 119㏊까지 늘었다.국내 육성 사과 품종의 재배면적을 기준으로 보면 ‘홍로’가 약 8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아리수’가 약 13%, ‘이지플’이 약 2%를 차지한다. 다만 이는 공식적인 추석 사과 시장 점유율이 아닌 국내 육성 품종 간 재배면적을 기준으로 한 수치다.농촌진흥청은 ‘이지플’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위해 충주와 포항에 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하고 품종 특성에 맞는 재배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이동훈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장은 “추석 사과 시장은 ‘홍로’를 시작으로 ‘아리수’, ‘이지플’ 등 국내 육성 품종이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며 “기후변화와 소비자 선호에 대응할 수 있는 새 품종을 보급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