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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2026.01.19
평창군 제공.강원 평창군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관련 사업은 초기 귀농인 또는 귀농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적으로 농업창업 자금 3억원, 주택구매 자금 7천500만원을 저금리(고정금리 2.0% 또는 변동금리 선택 가능)에 대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차보전 사업이다.대출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대상자 사업 계획과 대출 취급 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 계획, 추진 의지, 영농 정착 의욕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결과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다.이전과 달리 귀농인의 이주 기한이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에서 만 6년으로 개정됐다.사업 지침과 신청서 등 서식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읍면 SNS 등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귀농귀촌팀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18일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해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사업 등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진청 차장에 김상경…국립농업과학원장에 성재훈
2026.01.19
농촌진흥청 차장에 김상경 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이 취임하는 등 농진청과 산하 기관의 인사가 새롭게 단행됐다.19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김상경 제32대 농촌진흥청 차장은 지난 16일 열린 취임식에서 “농업·농촌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 역량을 한데 모으고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전남 장성 출신인 김 신임 차장은 전남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기술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농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 종자생명산업과, 방역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과학기술정책과장 재직시 농식품분야 연구개발(R&D) 체계를 구축하면서 농진청 연구직들과 소통 및 이해를 넓힌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온화한 성격에 합리적 일처리로 직장내 상하간 신뢰가 두텁다.김 차장은 “농업·농촌이 기후변화와 지방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이를 극복한다면 국가전략산업으로서 농업의 새로운 도약이 가능하다”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의 농업적 활용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 식량자급률 제고에 농진청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농진청 대변인 출신인 성제훈 전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국립농업과학원장으로 임명됐다. 성 원장은 농진청 스마트팜개발과장, 디지털농업추진단장을 맡아 농업현장의 디지털화에 앞장서 왔다.전남대 농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졸업 후 잠시 광주농고에서 교편생활을 했지만 박사학위 취득후 농진청 농업공학연구소로 옮겨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농과원 수확후관리공학과장, 스마트팜개발과장을 거쳐 대변인으로도 활동했다. 평소 책을 가까이 하는 것으로 소문난 그는 2007년 한글학회로부터 ‘우리말글 지킴이’로 선정되기도 했다.김병석 전 농진청 연구정책국장은 국립식량과학원장으로 승진했다. 김 원장은 고려대 농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농약연구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농과원 기획조정과장, 농진청 연구정책과장, 원예원 인삼특작부장을 거쳐 연구정책국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최근 2년간 농진청 연구개발(R&D) 전반에 대한 청사진과 실행계획을 주도해왔다.
농진청, 고위공무원 대상 'AI 리더십' 교육 실시
2026.01.19
농촌진흥청이 '인공지능(AI) 시대 결정을 이끄는 리더'란 주제로 AI 리더십 교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19일 실시되는 이 교육에는 청장을 비롯해 본청 및 소속기관 고위공무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 교육은 공공부문 전반에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정책 기획·조정과 조직 운영을 책임지는 고위공무원의 AI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특히 기술보다는 사람 중심의 지도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AI 혁신을 이끌 고위공무원의 결정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교육 과정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프롬프트 활용 의사결정 수행 역량 강화 ▲공공기관 AI 활용 사례 및 윤리지침 바탕 조직 운영 개선 아이디어 도출 ▲AI 도입 중 개인정보보호, 신뢰성 확보 등 윤리적 위험성 고려 대응전략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또 공공부문 의사결정 상황에서 요구되는 판단 기준(데이터기반 분석, 프롬프트 활용, 윤리·신뢰성 점검 등)을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책 검토, 보고·기획, 조직 운영 등 관리자의 핵심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 가능성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농진청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고위공무원이 인공지능을 업무 품질과 속도를 함께 높이는 도구로 이해하고, 부서 단위 실행 전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농진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의 정명갑 센터장은 "인공지능 전환기에는 기술 자체보다 어떤 결정과 변화를 이끌 것인지에 대한 기준과 책임을 함께 정립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문제 해결과 조직운영 개선을 AI로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진청, 초지 온실가스 흡수량 국내 기준으로 산정 개발
2026.01.19
농진청 제공.농촌진흥청이 국내 초지 특성과 관리 여건을 반영한 온실가스 흡수량 산정 기준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농촌진흥청은 경희대학교 유가영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초지 고활성점토(HAC) 유기탄소 기본계수 1종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내 초지 토양에서 채취·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초지가 배출·흡수하는 온실가스를 지금보다 정확하게 산정할 수 있도록 했다.그동안 우리나라는 초지 부문 온실가스 산정 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제시한 국제 기준값을 적용해 왔으나, 국내 토양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산정 정확도에 한계가 있었다.이번에 개발된 고활성점토 유기탄소 기본계수는 초지 1㏊당 저장된 탄소량을 55t으로 산정했다. 이는 최신 국제 기준값(2019년)과 비교해 약 14.1% 낮은 수준이다.고활성점토는 국내 초지의 약 72%를 차지하는 토양으로, 적용 면적이 넓어 초지 부문 온실가스 배출·흡수량을 보다 정밀하게 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농진청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흡수계수 개발·검증 지침'에 따라 지난해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개발 계수 등록을 마쳤으며, 올해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부터 적용할 예정이다.아울러 농진청은 오는 2027년까지 저활성점토와 사질토 등 초지 토양 유기탄소 기본계수 2종을 추가 개발해 초지 부문 온실가스 산정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화산회토 유기탄소 기본계수 1종은 이미 2023년에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이상훈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조사료생산시스템과장은 "국가 온실가스 고유계수 개발은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계수 개발을 계기로 우리나라 초지 환경을 고려한 정확한 흡수량 산정이 가능해지고,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의 신뢰성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농진청, 전북 상생 전략 확대…지역 발전사업 39개로 늘려
2026.01.19
농촌진흥청이 올해 전북 지역 발전사업을 기존 33건에서 39건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새만금에 구축된 간척지농업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간척지를 활용한 대규모 영농 현장 연구를 고도화하고, 노지·시설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농업인 기술창업과 전문 인력 양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역공헌 사업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형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약 25만권의 장서를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농업과학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기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농진청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완주군 등과 협력해 지난해 한 해 동안 33개 전북 지역 발전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주민 체감형 상생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전북에서 생산된 물품과 서비스를 우선 구매해 741억원 규모의 지역 소비를 창출했고, 민간인 근로자 2981명을 고용해 지역 내 고용 기반을 확대했다. 전북으로 이주한 농진청 직원 비율은 90.2%로 이전 기관 가운데 가장 높다.이상호 농촌진흥청 기획조정관은 "지난해가 지역과 나란히 걸으며 성과를 쌓아온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그 성과를 토대로 전북 상생 전략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의 중추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빅밸류 구름 대표, AI 기반 가축 방역체계 공로 농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2026.01.19
빅밸류 제공.데이터테크(Data Tech) 기업 빅밸류의 구름 대표가 농림축산검역검사 시책유공 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주요 정책과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구 대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축 전염병 발생 위험도를 예측·분석하는 데이터 기반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방역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빅밸류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위험도가 높은 지역과 농장을 식별하는 AI 모델을 개발해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에 적용했다. 기존 사후 대응 중심 방역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로 보완했다.이 시스템은 차량 GPS, 철새 이동, 위성영상 등 80여 종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위험 농가를 선별하고, 방역 인력이 우선 점검해야 할 대상을 제시한다. 특히 ‘철새 활동 증가’, ‘위험 차량 방문’ 등 위험 요인을 함께 설명하는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 XAI) 방식을 적용해 현장 담당자가 결과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빅밸류는 10년 이상 축적된 KAHIS 데이터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기상청 등 공공데이터를 융합한 지오AI(GeoAI) 분석 체계를 구축했다. 이 체계는 공간 정보를 좌표 단위로 분석해 위험도를 매일 새벽 자동 갱신하며, 지자체에 전달되는 방역 문서도 자동 작성해 대응 속도를 높였다.현재 해당 모델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축산 차량 질병 전파 위험도 분석 등으로의 확대 적용이 준비 중이다.구름 대표는 “이번 수상은 AI 기반 위험도 분석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행정 현장의 업무 방식을 바꾼 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빅밸류는 고도화된 데이터테크 기술로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구 대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에 이어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며 공공 데이터 분야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농식품부, 청년인턴 121명 모집…26일부터 원서 접수
2026.01.19
농식품부 제공.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의 농업행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제1기 청년인턴 121명을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농식품부는 청년들에게 농업행정 분야의 실무 경험과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한다.응시 자격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으로, 열린 채용 원칙에 따라 어학성적 등 이른바 '스펙' 중심의 정량 평가를 배제한다.이번 채용에서는 지원자의 정책 관심도와 참여 의지를 중심으로 평가하며, 올해부터는 정책에 대한 이해와 제안을 확인하기 위해 '정책제안서'를 새롭게 도입해 종합적으로 심사한다.채용 공고는 19일부터 30일까지 농식품부 누리집과 나라일터, 청년인재DB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원서 접수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다만 응시 인원과 시험장 여건 등에 따라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선발된 1기 청년인턴은 농업행정과 홍보 등 2개 분야에서 근무하며, 농업·농촌 정책 지원과 행정·홍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근무 인원은 농식품부 본부 22명,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소속기관 99명이다.근무 기간은 3월3일부터 9월2일까지 6개월이다. 농식품부는 근무 기간 동안 정책 현장 방문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지원 활동을 통해 농식품 분야 정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소속기관 청년인턴의 세부 근무 일정은 각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청년인턴 제도는 단순한 일 경험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농업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정책 형성과 집행 과정을 이해하고, 전문 분야별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정책 현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인턴 운영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도 소싸움 '동물학대' 논란…실태조사 나선 농식품부
2026.01.19
픽사베이 제공.청도 소싸움이 동물 학대라는 지적이 거듭 제기되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소싸움 운영사(청도공영사업공사)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고 필요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농식품부는 경북 청도군과 함께 소싸움 운영의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면서 싸움소 등록 정보 전수 조사, 비문(코 무늬) 채취 시스템 도입, 싸움소 복지 증진을 위해 외부 전문가 위원회 운영, 우권(牛券·소싸움 경기에 돈을 걸고 사는 표) 발매 건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약물 과다 주입, 부상 싸움소 경기 출전 등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해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물에 도구·약물 등 물리·화학적 방법을 사용해 상해를 입히는 행위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최근 녹색당 대구광역시당은 성명에서 “상당수 싸움소가 다친 채 진통제 등 약물을 맞고 출전한다”면서 “싸움소에 대한 잔혹한 학대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동물복지단체들은 소싸움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지난해 11월 진보당 손솔 의원은 '전통소싸움경기에 관한 법률 폐지법률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이 법안은 소싸움 관련 사행행위를 금지하고 싸움소도 동물보호법을 적용받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현행 동물보호법은 '도박·공고·오락·유흥 등의 목적으로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는 행위'를 동물 학대로 규정하지만, 전통소싸움법에 따른 소싸움은 예외로 하고 있다.농식품부는 "청도 소싸움의 발전적 개선을 위해 싸움소 농가, 청도군 등 이해 관계자, 동물 보호 단체가 함께 논의 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추가 보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 오이·미나리 등 전략작목으로 ‘1억 농가’ 키운다
2026.01.16
전남 순천시는 지역 여건에 적합하고 시장 경쟁력이 높은 '고소득 전략작목 7대 품목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육성 품목은 오이, 미나리, 딸기묘, 복숭아, 참다래, 곶감, 조기햅쌀 등 총 7개 품목으로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과 지역 특화 경쟁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 사업은 2016년 연소득 1억원 이상 94 농가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196 농가를 육성했다. 올해는 205 농가 육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시설하우스 및 장비 현대화, 과수 품종갱신 및 농기자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따른 차광막, 차열망 등 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품목별 특성과 농가 여건을 반영한 맞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고소득 농가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사업 참여 희망농가는 오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 참여농가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성과분석을 통해 지역 대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전략작목 중심의 고소득 농가 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