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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어업인 출산가정 육아키트 지원
2026.07.03
Sh수협은행이 어업인 가정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사업에 나섰다.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육아키트를 제공하며 어촌 저출생 문제 대응에 힘을 보탠다.Sh수협은행은 1일부터 ‘어촌의 활력을, 아이에게 희망을’ 출산키트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출산했거나 출산을 앞둔 어업인 가정으로, 선착순 100가구에 2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지원한다.이번 캠페인은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가 어업인인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 이유식기 7종 세트와 신생아 프리미엄 스킨케어 4종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신청은 영업점 방문 없이 캠페인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조합원 확인서와 가족관계증명서, 출산 예정자의 경우 임신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수협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업인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어촌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이번 캠페인이 어업인 가정의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촌의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귀농·귀어 전국 1위…귀촌도 증가세
2026.07.03
전국적으로 귀촌 가구가 감소한 가운데 전라남도가 귀농·귀어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귀농어귀촌 1번지’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귀촌 가구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젊은 층 유입이 두드러졌다.3일 전라남도가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남의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총 3만1546가구, 인원은 3만8564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가구 수는 전년보다 7.5% 증가했다.귀농은 1633가구(2068명)로 전년 대비 7.7% 늘어나 전국 귀농 가구의 18.7%를 차지했다. 전남은 2020년 이후 5년 만에 귀농 전국 1위를 탈환했다.귀어도 232가구(303명)로 전년보다 19.6% 증가하며 전국 1위를 유지했다. 전국 귀어 가구 10곳 가운데 4곳이 전남을 선택한 셈이다.특히 귀촌 분야에서는 전국적으로 감소세를 보인 것과 달리 전남은 2만9681가구로 7.4% 증가했고, 귀촌 인원도 약 8% 늘었다. 이 가운데 40대 이하가 전체의 59%를 차지해 젊은 층 유입이 증가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전남도는 이러한 성과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전남형 만원주택’, 새뜰하우스 지원사업 등 정주 여건 개선 정책과 단계별 귀농어귀촌 지원 프로그램의 효과라고 설명했다. ‘전남에서 살아보기’, 맞춤형 상담·교육, 우수 창업 활성화 지원 등도 정착률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전남도는 최근 열린 ‘2026 와이팜 엑스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귀농어귀촌 우수시책 추진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전남도는 앞으로도 1인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우수창업 활성화 사업과 행복동행 활동지원, 어울림마을 조성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서울에 마련한 전남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수도권 예비 귀농어귀촌인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전국적인 귀촌 감소세 속에서도 전남으로의 귀농·귀어·귀촌이 증가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주거와 일자리, 공동체, 소득 지원을 연계한 정착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귀농어귀촌인이 찾고 머무는 전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부안, 농촌거점 조성사업 선정
2026.07.03
전북 남원시와 부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농촌 기초생활서비스와 주민 주도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 2단계 사업’에 남원시 사매면과 부안군 하서면이 선정됐다고 2일 전북특별자치도가 밝혔다.기초생활거점 조성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을 완료했거나 준공을 앞둔 지역을 대상으로 배후마을 연계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생활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남원시 사매면은 평생교육과 정서지원 등 주민 수요에 맞춘 찾아가는 생활서비스를 운영해 배후마을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복지와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부안군 하서면은 핵심시설의 주민 주도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전달 주체를 육성해 행복장터 운영 등 배후마을까지 생활서비스를 확대한다. 주민 중심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도 추진한다.전북도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문화·복지·여가 등 농촌 기초생활 인프라가 확대되고, 읍·면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한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북도 관계자는 “남원시와 부안군이 농촌에 필요한 기초생활 인프라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관원, 농식품 분석기술 성과 공유
2026.07.03
농관원이 농식품 품질과 안전성 관리 강화를 위한 최신 분석기술 연구성과를 공개했다. 특히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는 행위를 차단할 염소고기 원산지 검정법이 관심을 모았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농식품 품질·안전성 향상을 위한 분석기술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하는 2026 국제학술대회 기간 중 마련됐다.심포지엄에서는 동아대학교 신용호 교수의 ‘고분해능 질량분석기를 활용한 농식품 품질·안전성 연구 고도화’ 특별강연을 비롯해 농관원 시험연구소 연구성과가 발표됐다.주요 발표는 ▲옥수수 곰팡이 오염 비파괴 검출기술 ▲ICP 분광분석법을 활용한 펫푸드 무기물 분석법 ▲염소고기 원산지 검정법 개발 등이다.특히 염소고기 원산지 검정법은 개 식용 종식과 대체 보양식 수요 증가로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원산지 표시 위반을 차단하기 위한 기술로 주목받았다.이 검정법은 안정동위원소 분석과 국립축산과학원과 협업한 유전자 분석을 결합해 사육 환경과 품종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이다. 조리된 고기나 국산과 수입산이 혼합된 경우에도 원산지 판별이 가능해 단속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농관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농식품 안전성과 원산지 검정 분야의 연구성과를 산·학·연·관과 공유하고, 첨단 분석기술을 활용한 품질·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최수아 농관원 시험연구소장은 “첨단 분석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안전성과 펫푸드 품질, 원산지 검정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농식품 품질과 안전관리의 과학화를 뒷받침하고 산·학·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폭염 속 농업인 안전관리 강화
2026.07.03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한다. 온열질환 예방 요원과 간부 공무원이 직접 영농 현장을 찾아 예방 수칙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집중 운영한다.농촌진흥청은 오는 10일까지 폭염·폭우 등 여름철 기상재해에 따른 농업인 안전사고와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농업인 안전 대응 현장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서는 지방 농촌진흥기관이 마련한 여름철 농업인 안전 대응체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해 농업인 건강과 안전 확보에 나선다.이를 위해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10명을 지역담당관으로 지정해 온열질환 예방계획 수립, 비상 대응체계 운영, 문자·마을방송 등 전파체계 구축, 안전교육과 홍보 추진 상황 등을 집중 점검한다.지역담당관은 전국 1149명의 온열질환 예방 요원과 함께 논밭, 시설하우스, 과수원 등 영농 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펼친다.온열질환 예방 요원은 농업인 단체 소속 선도농업인으로 구성됐으며,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했다. 이들은 농작업 현장과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방문해 폭염 단계별 행동 요령과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쿨토시, 아이스 넥밴드, 쿨링 타월, 쿨 스프레이 등 예방용품도 보급하고 있다.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2일 전북 김제시에서 전북도농업기술원과 김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과 여름철 대응 상황을 점검한 뒤 온열질환 예방 요원들을 격려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예방 수칙과 안전용품을 전달했다.농촌진흥청은 이번 현장 활동에서 발굴한 우수사례와 현장 의견을 전국 농촌진흥기관과 공유하고, 향후 농업인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립종 벼 개발 본격화…농진청, 쌀 산업 혁신 논의
2026.07.03
농촌진흥청이 장립종 벼 품종 개발과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연구 협력을 강화한다.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세계 시장 공략 전략을 논의한다.농촌진흥청은 3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립식량과학원, 한국육종학회와 함께 ‘장립종 벼 기반 쌀 산업 혁신 프로젝트’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연구 책임자와 참여 연구원, 정부기관, 대학, 산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프로젝트 추진 2년 차를 맞아 지난 1년간의 연구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한다.‘장립종 벼 기반 쌀 산업 혁신 프로젝트’는 동남아시아 등에서 주로 소비되는 인디카형 장립종 벼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 중장기 연구 사업이다. 국립식량과학원과 대학, 산업체, 필리핀 국제미작연구소(IRRI)가 참여해 품종 육종과 재배기술, 기초 연구,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밥쌀 수급 안정과 수출시장 확대를 목표로 2025년 시작됐으며, 2029년까지 고품질 장립종 품종 개발과 안정적인 재배기술 확립, 산업화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행사에서는 장립종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비롯해 수출 및 내수 산업화 전략, K-인디카 장립종 품종 개발과 육종 전략 등 7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세계적인 장립종 품종인 인도의 바스마티와 경쟁할 수 있는 신품종 개발 전략과 국내 기후에 적합한 재배기술, 병해충 및 기후변화 대응 기술, 우수 유전자원 도입 방안, 장립종 쌀의 건강 기능성 연구 결과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오기원 농촌진흥청 경지이용작물과장은 “우리 쌀 가공품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장립종 품종 개발과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해 우리 쌀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사진=농촌진흥청 제공
농진청 개발 ‘우리흑돈’ 보급 확대…농가 수요 증가
2026.07.03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흑돼지 품종 ‘우리흑돈’의 현장 수요가 늘면서 보급 규모를 확대한다. 올해 1차 보급 물량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지자체와 민간 종돈장, 양돈농가를 중심으로 보급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농촌진흥청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흑돼지 품종 ‘우리흑돈’을 지자체 축산진흥기관과 민간 종돈장, 돼지인공수정센터(AI센터), 일반 양돈농가에 순차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국립축산과학원은 씨돼지 능력 검정과 유전능력 평가를 거쳐 우수 개체를 선발했으며, 올해 총 300마리를 공급한다. 6월부터 1차로 187마리를 보급했고, 오는 11월부터 2차로 113마리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올해 1차 보급 규모는 지난해보다 약 60% 늘었으며, 전체 보급 규모 역시 국립축산과학원 직접 보급 기준 최근 최대 수준이다. 이는 ‘우리흑돈’에 대한 농가와 관련 기관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우리흑돈’은 우리나라 재래돼지의 우수한 육질과 두록의 생산성을 결합해 개발한 국내 유일의 개량 재래 흑돼지 품종이다. 2024년 토종 가축 인정 기준 개정에 따라 토종돼지로 공식 인정받았다.국립축산과학원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씨돼지 1771마리를 보급했으며, 지난해부터는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판매를 시작해 소비자 접점도 넓히고 있다.김시동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장은 “농가의 관심과 소비자 인지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보급 확대를 통해 국내 흑돼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사진=농촌진흥청 제공
강진군, 쌀귀리 수확·수매 마무리…3100톤 생산
2026.07.02
전남 강진군이 올해 쌀귀리 수확과 수매를 모두 마무리하며 전국 대표 주산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강진군은 올해 1400ha 규모의 재배지에서 약 3100톤의 쌀귀리를 생산했으며, 400여 농가가 참여해 약 50억 원의 조수익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수확을 마친 뒤에는 ㈜두보식품과 강진농협, 도암농협 등 6개 수매업체를 중심으로 매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출하 일정도 안정적으로 마무리됐다.올해는 재배 과정에서 잦은 강우와 저온 등으로 어려움이 이어졌다. 파종기에는 비가 계속되면서 파종이 다소 늦어졌고, 4월 초에는 저온으로 백수현상이 발생했다. 이어 5월에도 잦은 강우로 일부 포장에서 도복현상이 나타나는 등 생육 여건이 좋지 않았다.이 같은 악조건에도 생산농가의 철저한 재배 관리와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 수매업체와의 협력이 이어지면서 수확과 수매 모두 큰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 군은 이를 안정적인 생산·유통 체계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쌀귀리는 강진군의 대표 특화작목이자 주요 소득 작목으로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생산 실적 역시 쌀귀리가 지역 농업의 핵심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박관우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실장은 "올해는 파종기 잦은 강우에 따른 파종 지연, 생육기 저온으로 인한 백수현상, 5월 잦은 강우에 따른 일부 도복현상 등 재배 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농가와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수확과 수매를 모두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진 쌀귀리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YM, 우크라이나 농업 복구 지원 공로로 감사패 받아
2026.07.02
글로벌 농기계 기업 TYM이 우크라이나 농업 재건과 전후 복구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TYM은 우크라이나 외무부의 안드리 시비하 장관으로부터 '앰버 하트 어워드(Amber Heart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 외무부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방한 중인 외무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TYM의 지속적인 지역 복구 지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앰버 하트 어워드’는 러시아 점령 시기 우크라이나 부차(Bucha) 지역에서 발견된 5000만 년 된 호박석을 상징하며, 회복력과 국제적 연대, 그리고 깊은 감사의 의미를 담은 상이다. 그동안 세계 각국의 주요 인사들에게 수여돼 왔으며, 국내 기업으로는 TYM이 최초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TYM은 전쟁 발발 초기인 2022년 3월 현금 1억 원 지원을 시작으로, 2022년 10월 트랙터 10대, 2023년 5월 트랙터·로더 각 12대, 2024년 11월 트랙터·로더 각 20대, 2025년 트랙터 9대 등 지속적인 농기계 지원을 이어왔다.지원된 농기계들은 전쟁 피해가 극심한 북동부 숨스단(Sumy)을 비롯한 지역의 농업 기반 재건과 파괴된 인프라 복구 작업에 실질적인 동력이 되고 있다.김희용 TYM 회장은 “우크라이나가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도적 지원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