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4일 농촌신활력 ‘ON FESTA’ 개최
2026.10.14
충남 당진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가 열린다.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당진시청 잔디광장에서 ‘2026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 신활력 ON FESTA’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추진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액션그룹과 청년, 농촌활력지원단, 지역 공동체가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성과 발표·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보고 먹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 형태로 운영한다.행사 주제는 ‘활력 ON, 공동체 ON, 미래 ON’이다.행사장은 ‘신활력 ZONE’, ‘청년 팝업 ZONE’, ‘공동체 ZONE’, ‘농촌 피크닉 ZONE’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신활력 ZONE에서는 사업을 통해 성장한 액션그룹들의 활동 성과와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청년 팝업 ZONE에서는 지역 청년 액션그룹이 개발한 이음당진 상품과 로컬푸드 먹거리를 판매한다.공동체 ZONE에서는 지역 중간지원조직과 농촌활성화 네트워크 활동을 소개하고, 농촌 피크닉 ZONE은 시민 휴식공간으로 운영한다.각 공간을 돌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하며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이일순 추진단장은 “지난 5년간 당진 농촌 곳곳에서 주민과 청년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만들어 왔다”며 “이번 행사가 그동안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는 동시에, 지역에서 만들어진 사람과 조직의 연결이 앞으로도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