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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촌 공동체 활용한 돌봄 서비스 확대
2026.06.01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농촌 공동체를 활용한 새로운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복지시설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마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모델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31일 경북도에 따르면 농업과 복지를 결합한 농촌 돌봄 서비스가 도내 곳곳에서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현재 관련 사업을 통해 21개 조직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도 신규 참여 조직을 추가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농촌 돌봄은 지역의 농업 자원과 공동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방식이다.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서비스 형태도 다양하다. 일부 지역에서는 농장을 활용해 장애인과 고령층이 농작업 체험과 교육,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안부를 확인하고 식사를 지원하거나 집수리, 세탁 등을 돕고 있다.안동에서는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농장을 중심으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농업 체험과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참여자들은 작물 재배와 농작업을 경험하며 사회활동 기회를 넓히고 있으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청도의 한 주민단체는 귀농·귀촌 인력의 경험과 재능을 활용해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반찬 지원과 세탁 봉사뿐 아니라 지역 아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면서 주민 간 교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도는 이 같은 사례를 바탕으로 농촌형 돌봄 모델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현장 조직을 대상으로 운영 자문과 교육을 지원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특히 공공서비스 접근이 쉽지 않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 참여형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안에서 복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돌봄과 나눔이 가능한 생활 공동체로 변화하고 있다. 주민들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 청년농업인 175명 추가 선발
2026.06.01
충남도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충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7월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도는 올해 상반기 1차 모집을 통해 226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2차 모집에서는 175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만 18~39세(1986~2008년생)로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영농 예정자다. 다만 본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 기준 중위소득 140%를 초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없다.도는 7월 중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진행한 뒤 8월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총 36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도 제공한다.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실제 지원 규모는 개인 신용평가와 대출 취급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신청은 7월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이(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사업 지침과 세부 내용은 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와 도 및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양군, “벼 심지 말고 뿌리세요”…직파재배로 농촌 일손 혁신
2026.06.01
충남 청양군(군수권한대행 전상욱)이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벼농사 중 노동력 소모가 가장 큰 못자리 설치와 이앙 작업을 생략하는 ‘벼 직파재배’ 면적을 대대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군은 지난 2022년 벼 직파재배 시범사업을 처음 추진한 이래 농가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해엔 재배면적을 56ha까지 꾸준히 넓혀왔으며,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ha까지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로 각광받는 ‘벼 직파재배’는 전통적인 이앙재배와 달리, 육묘장에서 키운 모를 논에 옮겨 심지 않고 볍씨를 흙이나 물 위에 직접 뿌려 키우는 방식이다. 육묘와 모내기에 들어가는 수많은 작업 단계를 줄일 수 있어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는 작업 시기를 보다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직파재배는 논의 상태와 파종 방식에 따라 건답직파, 무논직파, 드론직파 등으로 분류된다. 특히 최근에는 농업용 드론을 활용해 물이 차 있는 논에 볍씨를 고르게 살포하는 ‘드론담수산파’ 방식에 대한 농가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드론직파는 광활한 면적을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정밀하게 파종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극대화될 뿐만 아니라, 청양 농업의 기계화·스마트화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다만 직파재배는 전통 이앙식에 비해 초기 볍씨가 뿌리를 내리는 입모 확보와 벼의 성장을 방해하는 잡초 방제, 세심한 물관리가 한 해 수확량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한 기술 적용이 필수적이다.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직파재배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신기술 시범사업 보급과 동시에, 현장 전문인력을 대거 배치해 농가별 생육 시기별 맞춤형 밀착 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연중 병행 지원할 방침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직파재배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경영비 절감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강화해 청양지역에 적합한 직파재배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농업인 유류대 차액 지원
2026.06.01
충남 서산시가 국제 유가 상승 속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중동 전쟁으로 상승한 농업용 면세유 상승분의 약 20%를 지원하는 ‘농업용 유류대 차액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중동 전쟁 여파로 올해 4월 면세경유와 면세휘발유는 전쟁 전인 2월 대비 각각 276원, 174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사업은 4~6월 농업인의 면세유 사용분에 대해 면세경유는 리터당 55원, 면세휘발유는 리터당 34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시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면세유류 구입 카드를 받은 농업인·농업법인이다.시는 도비 60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원을 편성했으며, 농가 1가구당 최대 50만 원, 농업법인 1개소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4~6월 면세경유, 면세휘발유를 구입한 대상자는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한 관할 지역농협에 오는 9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한편,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국비 사업인 ‘유가연동보조금’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급등한 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등에 쓰이는 면세경유와 시설농가 난방용 연료(등유·중유·LPG 등)를 대상으로 기준가격 초과분의 70%를 지원한다.해당 사업에서 면세경유는 3~9월 구입분, 시설난방유는 3·4·9월 구입분을 지원한다.신청은 9월 30일까지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한 관할 지역농협에 하면 되며,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추가 접수가 예정돼 있다.각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정책과(041-660-2376)에 문의하면 된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 유가 상승 속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여름철 농업재해 기술상황실’ 본격 운영
2026.06.01
충남 공주시는 여름철 호우·태풍·폭염 등 농업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 농업재해 기술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기술상황실은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평상시에는 영농 현장 기술지원을 수행하다가 위기경보 발령 시에는 즉시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대응해 나설 방침이다.최근 원자재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농업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응 필요성도 검토됐다.이에 따라 공주시는 ▲상황총괄반 ▲기술지원반 ▲응급복구반으로 조직을 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 지원과 기술 지도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위기경보 발령 시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기술상황실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남부상담소와 북부상담소를 포함해 3개 반 2개 지소 체계로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한다.또한 공주시는 농장 단위 상세 기상 정보와 작물 재해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을 독려할 예정이다. 기상재해 예보 시에는 농업인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전파해 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기술상황실 운영을 통해 여름철 사전 대응을 철저히 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농업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청년농업인 모집
2026.06.01
논산시가 스마트팜 영농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 입주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기반이 조성된 농지를 임대하고 스마트팜 시설 구축을 지원해 미래형 딸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인원은 총 8명으로,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최종 선발 시 임대계약 전까지 논산시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재배 작물은 딸기로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수출단지 추진계획’에 따라 수출 전략 품종을 재배하게 된다.대상 농지는 논산시 부적면 마구평리 389-1번지 일원 8개 구획으로 구획별 면적은 약 4700㎡(약 1400평) 규모다. 임대기간은 기본 5년이며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다.단지에는 부지 정지, 도로, 용수공급시설, 배수로 등 기반시설이 조성되며 입주자가 자체적으로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기, CO₂공급장치, 냉난방시설 등 스마트 시설을 설치해 스마트팜 운영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진입을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생육관리를 바탕으로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통해 고품질 딸기 생산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접수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논산시청 농촌활력과 농업정책팀(041-746-6053)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역량 있는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12월 선발된 입주자들은 올 하반기 첫 생산을 목표로 스마트팜 온실 조성과 영농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천 수산면, 6월부터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2026.06.01
제천시가 의료기관 폐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6월 1일부터 수산면을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한다. 공중보건의 순회 진료도 함께 추진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제천시는 6월 1일부터 수산면을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산면 내 의료기관 폐업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되면 수산약국은 의사나 치과의사의 처방전 없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으며, 의사와 치과의사도 직접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또 수산보건지소에서는 6월 둘째 주부터 내과 공중보건의사의 순회 진료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매주 목요일 내과 진료와 처방약 조제가 가능해져 주민들의 의료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안순덕 제천시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조치”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천시는 현재 금성면, 봉양읍, 청풍면, 한수면, 송학면 등도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수산면 추가 지정으로 의료 접근성 강화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연합뉴스][1])보건당국은 의료기관과 약국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경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의약분업 예외지역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 역시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한시적 대응 성격이 크다고 설명했다. ([CC Daily News][2])사진출처=제천시
‘전설의 심해어’ 돗돔 세계 첫 인공부화 성공…경북 수산기술 결실
2026.06.01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이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의 인공부화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10년간 이어진 사육·연구 끝에 수정란 확보와 대량 부화에 성공하며 종 보존과 수산자원 회복 연구의 전환점을 마련했다.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31일 대형 심해어종인 돗돔의 수정란 200만 개를 확보하고 50만 마리 인공부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지난 2017년부터 50~700g 크기의 어린 돗돔 28마리를 확보해 육상 수조에서 장기 사육을 진행했다. 이후 전장 1m급 어미 8마리를 확보하며 번식 연구 기반을 구축했다.지난해 암컷 2마리의 산란을 확인했지만 난질 문제로 부화에는 실패했다. 이후 적정 먹이 공급과 영양 강화, 성숙호르몬 연구 등을 통해 번식 기술을 개선했고 올해 세계 최초로 인공부화에 성공했다. 현재는 전장 1㎝급 어린 돗돔 20만 마리를 사육 중이다.돗돔은 수심 400~600m 심해에 서식하는 대형 어류로 몸길이 2m, 무게 200~280㎏까지 성장한다. 산란기인 5~6월에만 연안으로 이동해 간혹 어획되며 국내 연간 어획량도 30마리 안팎에 불과해 ‘전설의 심해어’로 불린다.특히 심해어 특성상 어획 과정에서 감압 충격으로 폐사율이 높고 어미로 성장하는 데 8~10년 이상 걸려 인공 종자생산 연구 사례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구원은 이번에 확보한 어린 돗돔을 활용해 초기생활사와 사육환경, 먹이생물 등에 대한 기초 연구를 진행하고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 보존과 수산자원 회복, 미래 양식산업 기반 확대를 추진한다.수산업계는 이번 성과가 희귀 심해어 자원 보존은 물론 기후변화로 감소하는 해양 생태자원 복원 연구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세계적으로도 돗돔 인공 종자생산 사례가 보고되지 않아 국제 수산학계의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다음][1])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돗돔 인공종자 생산 성공은 경북 수산기술의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종 보존과 방류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사진출처=경상북도
해수부, 6월 이달의 수산물에 ‘키조개’·‘전갱이’ 선정
2026.06.01
해양수산부는 6월 이달의 수산물로 깊고 진한 풍미를 지닌 고급 식재료 ‘키조개’와 담백한 감칠맛이 살아 있는 제철 생선 ‘전갱이’를 선정했다.‘이달의 수산물’은 국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제철 먹거리를 소개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한 소비자 친화형 홍보 제도다. 정확한 영양 성분이나 요리법을 몰라 수산물 소비를 망설이는 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에는 제철 시기, 대중성 및 공급 안정성, 시의성 및 물가 안정 등 세 가지 요소가 종합적으로 고려된다.키조개는 곡식을 까부르는 농기구 ‘키’를 닮아 이름 붙여졌다. 아연과 셀레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며, 특히 관자는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인기가 높다. 꼬치구이, 볶음, 무침, 초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버터와 마늘을 곁들인 관자구이는 대표적인 조리법으로 꼽힌다.전갱이는 농어목 전갱이과에 속하는 회유성 어종으로, 약 40cm 안팎의 유선형 몸체와 큰 눈, 측선의 단단한 비늘이 특징이다. 니아신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심혈관계 건강에 도움이 되며, 비린내가 적고 살이 부드러워 구이와 조림은 물론 회와 초밥 재료로도 활용된다.해수부는 이달의 수산물과 함께 6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망해송’을 선정했다. 이달의 수산물과 해양생물, 어촌여행지 등 관련 정보는 해수부와 어식백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어식백세’는 ‘수산물을 먹고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자’는 의미의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회 등이 주관하며, 고단백·저지방 수산물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진출처=해양수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