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소식
청양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16일까지 모집
2026.10.07
청양군이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양군은 ‘2026년 청양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교는 귀농·귀촌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지역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농업 기초이론을 비롯해 청양군 특화작물 재배법과 선도농가 현장실습 등 농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합숙교육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간 청양군 화성면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교육비와 숙식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하면 농업교육 이수시간을 인정받아 향후 각종 농업 관련 지원사업 신청에도 활용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양군 전입 1년 이내 신규 귀농·귀촌인이다.참가 희망자는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류원균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귀농·귀촌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농촌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 귀농·귀촌 지원…월 임대료 20만원
2026.10.06
홍천군이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인의 집’ 입주자를 모집한다.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20만원으로 최대 1년 3개월까지 거주할 수 있다.홍천군은 오는 11월 9일까지 ‘귀농인의 집’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귀농인의 집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지역 생활과 문화를 경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모집 주택은 홍천군 서석면 풍암2리에 위치한 단독주택 1동이다. 방 1개와 거실 겸 주방 1개, 화장실 1개를 갖추고 있다.신청 대상은 농어촌 이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하 도시민이다. 홍천군으로 전입한 지 6개월 이내인 임차 거주자 중 군내 주택을 구입하거나 신축할 예정인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임대 기간은 기본 1년이며 협의를 거쳐 한 차례에 한해 최대 3개월 연장할 수 있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원에 월 임대료 20만원이다.홍천군은 현재 6곳의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 생활 경험과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천군 정착을 꿈꾸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홍천군
북향민 귀어귀촌 교육…어촌 정착 지원
2026.10.06
한국어촌어항공단이 북향민의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귀어귀촌 교육을 진행했다. 이론 교육과 어업 현장 체험을 병행해 귀어귀촌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는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2026 남북하나재단 협업 북향민 귀어귀촌 교육’을 진행했다.두 기관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북향민을 대상으로 귀어귀촌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경기도 화성시 백미리 어촌마을 일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을 병행했다.참가자들은 귀어귀촌 지원정책과 어촌마을 소개, 어선어업 사례 등 귀어귀촌에 필요한 기초 정보를 익혔다. 이어 망둥어 낚시와 갯벌 체험, 어선어업 체험 등에 참여하며 어촌 생활과 실제 어업 현장을 경험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어업에 관심이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정보를 얻고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귀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귀어귀촌종합센터는 올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어촌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센터 및 유관기관과 협업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귀어귀촌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최석훈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지원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더 많은 사람이 어업과 어촌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
합천 귀농·귀촌 활기…안금리 인구 증가
2026.10.06
합천군 대양면 안금리가 귀농·귀촌 인구 증가를 위한 주민 화합과 정착 지원에 힘을 모으고 있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속에서도 외지인 전입이 이어지면서 지역 내 귀농·귀촌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합천군 대양면 안금리는 지난 3일 안금리 경로당에서 ‘내고향 안금리 귀촌·귀농 인구 증가 결의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이필호 경남도의원, 합천군의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과 향우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주민들은 귀농·귀촌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마을 화합과 정착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윤재호 안금리 이장은 오리·닭 백숙과 떡, 과일 등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대접했다.농촌 지역이 이농과 고령화로 인구 감소를 겪는 가운데 안금리는 최근 외지인의 귀농·귀촌이 이어지며 전입 인구가 늘고 있다. 안금리는 본동과 내동, 중촌, 산박골, 후사동 등 자연마을로 구성된 산골마을로 100여 가구, 14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마을에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기존 주민과 전입 주민 간 화합을 강조하고 있다. 내고향사랑기금 조성 등 공동체 활동을 통해 새로 정착한 주민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안금리는 주민 화합과 인구 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 발전을 위해 필요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재호 안금리 이장은 “고향 안금리의 발전을 위해 귀농·귀촌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주민 화합에 힘쓰겠다”며 “새로 정착하는 분들을 가족처럼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합천군
태안군, 귀농귀촌 ‘농촌체험 살아보기’ 운영
2026.10.02
충남 태안군이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기 위해 한 달간 농촌 생활과 일자리, 주거 여건을 직접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어촌 현장 체험부터 주택·농지 탐색, 선배 귀농인 멘토링까지 실제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태안군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안면읍 대야도 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도시민 6가구 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살아보기’ 7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촌체험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희망자가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생활환경과 일자리,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해 정착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사업이다.올해 마지막 과정인 7기는 4주간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야도 마을에 머물며 텃밭 가꾸기와 농촌 생활 적응, 농가 일손 돕기 및 일자리 체험, 갯벌·바다 등 지역 특화 어촌 생활 등을 경험한다.선배 귀농귀촌인 농장 방문과 멘토링, 부동산 전문 특강, 주택·농지 정보 조사도 진행한다. 마을 주민 간담회와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와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특히 마을 전담 멘토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주택과 농지 매물을 살펴볼 수 있는 자율 탐색 시간도 제공한다.태안군은 지난 3월부터 1~6기 과정을 운영했으며 참가자 가운데 일부는 실제 주택을 임차하거나 태안으로 주소지를 이전하는 등 정착으로 이어졌다.이번 7기 수료생에게도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상담을 비롯해 귀농 창업 및 주택 구입 융자, 영농 정착 기술교육 등 사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태안군은 이와 함께 연간 2000건 이상의 맞춤형 상담과 귀농학교, 마을 단위 융화 교육, 동행 멘토링, 행복나눔 집들이 지원 등 단계별 귀농귀촌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태안군
영광군, 귀농·귀촌 도시민 농촌생활 체험
2026.10.01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두 달간 전남 영광에 머물며 농촌생활을 경험하고 실제 정착 가능성을 살폈다.영광군은 지난 29일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제2기 영광에서 살아보기’ 수료식을 열고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영광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지역에 직접 머물면서 농촌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농촌 체험뿐 아니라 주거와 일자리 등 실제 정착 여건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번 2기에는 6명이 참여해 지난 8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약 두 달간 영광에 머물렀다. 참가자들은 농촌생활과 일자리 체험, 선도 귀농·귀촌 사례지 방문, 지역 탐방 등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체류 기간 영광의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도 직접 살폈다. 일부는 영광 전입과 정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실제 거주할 곳을 알아보는 등 귀농·귀촌 계획을 구체화했다.수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농촌생활 경험과 지역에서 느낀 점을 공유했다. 이들은 체류 기간 확대와 프로그램 종료 후 실제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는 연계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정재욱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광에서 직접 생활하며 지역의 장점과 농촌의 일상을 경험한 시간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됐기를 바란다”며 “프로그램 참여가 실제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제주시, 농촌주택개량 13동 추가 모집
2026.09.29
제주시가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농촌주택개량사업 잔여 물량 13동을 추가 모집한다.제주시는 다음 달 6일까지 ‘농촌주택개량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올해 제주시 배정 물량은 모두 94동으로, 현재까지 81동이 선정돼 13동이 남아 있다.신청 대상은 농어촌지역 무주택자와 본인 소유의 노후주택을 개량하려는 농촌 주민, 귀농·귀촌인이다.사업 대상은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으로 주택과 부속건축물을 포함해 신축·증축·대수선하는 경우다.다만 일도1·2동과 이도1동, 삼도1·2동, 용담1동 등 도시지역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주택을 신축할 경우 최대 2억5000만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금리는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로 상환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만 40세 미만 청년 사업대상자는 연 1.5% 고정금리를 적용 받는다. 사업 완료 후에는 최대 280만원 한도의 취득세 감면과 최대 15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서류를 갖춰 사업대상지 관할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제주시 관계자는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 귀농귀촌 상담 확대…도시민 유치
2026.09.15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주거와 영농, 일자리 등 맞춤형 정착 지원에 나섰다.곡성군은 9월 한 달 동안 두 차례에 걸쳐 ‘뚝방마켓’ 행사장에서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상담은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와 귀농귀촌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했다.현장에서는 곡성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비롯해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귀농인의 집, 선도 농가 현장 체험 등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했다.특히 주말 플리마켓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주거 마련과 영농 정착, 일자리 확보 등 실제 이주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책을 설명했다.부스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시음과 공식 쇼핑몰 ‘곡성몰’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곡성군은 앞으로 지역 축제와 장터 등 방문객이 많은 현장을 활용해 귀농귀촌 홍보와 상담을 확대하고 도시민의 지역 방문을 실제 이주와 정착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도 도시민 유치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성객 맞이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귀농인의 집 운영, 마을 정착 교육 등을 이어가고 있다.곡성군 관계자는 “뚝방마켓 같은 관광·생활 접점에서 진행한 상담은 도시민에게 곡성을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과 행정이 힘을 모아 귀농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사진 출처=곡성군
고흥군, 폐교 부지에 ‘스마트 영농 빌리지’ 60세대 조성
2026.09.11
고흥군이 오랫동안 활용되지 않았던 폐교 부지를 청년과 귀농어·귀촌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탈바꿈시켰다.고흥군은 지난 10일 옛 고흥서초등학교 부지에 공공임대주택 ‘스마트 영농 빌리지’를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스마트 영농 빌리지는 청년과 귀농어·귀촌인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해 고흥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준공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및 의원, 박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귀농어귀촌협의회 회원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사업에는 총 79억4000만원이 투입됐다.2024년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를 통해 확보한 64억원을 비롯해 기타 기금 11억9000만원, 군비 3억5000만원이 사용됐다.공공임대주택은 원룸형 30세대와 투룸형 30세대 등 모두 60세대로 구성됐다. 각 세대에는 시스템에어컨과 싱크대, 냉장고, 블라인드 등을 기본 설치해 입주자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낮췄다.특히 오랫동안 활용되지 않았던 폐교를 청년과 귀농어·귀촌인을 위한 주거 공간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지역 유휴시설 활용과 정주인구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 사례로 평가된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스마트 영농 빌리지 준공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청년과 귀농어·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정주환경을 확충해 사람이 돌아오고 머무는 고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입주자 대표 유지원씨는 “고흥 정착의 큰 과제였던 주거 문제를 해소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하게 돼 뜻깊다”며 “고흥에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고흥군은 스마트 영농 빌리지 부지에 국립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 학생과 교직원이 사용할 지상 3층, 기숙실 20호 규모의 기숙사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전남 귀농·귀어·귀촌 인구 증가…귀어 가구 전국 1위
2026.09.10
지난해 전남의 귀농·귀어·귀촌 가구와 인구가 모두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10일 발표한 ‘2025년 전남 등 귀농어·귀촌인 현황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귀농 가구는 1633가구로 2024년보다 7.7% 증가했다. 귀농인은 1681명으로 9.3% 늘었다.귀농인 규모 상위 지역은 고흥군 153명, 신안군 138명, 나주시 121명, 무안군 110명, 김제시·고창군 각각 109명 순으로 나타났다. 고흥군은 2024년 2위에서 지난해 1위로 올라섰다.귀농 가구의 재배 작물별 구성비는 전남은 채소(40.1%)가 가장 높았고 귀농 가구의 작물별 평균 재배 면적은 3618㎡)로 분석됐다.지난해 시도를 넘어서 이주한 귀농인 구성비는 전남이 81.7%로 조사됐다.전남의 귀농인 연령대별 구성비는 60대(35.9%)가 가장 높고, 귀농인 평균 연령은 전남의 경우 55.2로 나타났다.지난해 전남의 귀어 가구는 232가구로 전년 대비 19.6% 증가했고 전남 귀어인도 242명으로 전년 대비 19.2% 늘었다.  특히 지난해 전남은 전국 귀어 가구의 39.6%를 차지해 2024년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지난해 전남 귀어인 연령대별 구성비는 50·60대(각 28.9%)가 가장 높았고 귀어인 평균 연령은 전남 52.9세로 전국(52.5세) 대비 0.4세 높았다.지난해 시도를 넘어서 이주한 귀어인 구성비는 전남 61.2%로 나타났다.지난해 전남의 귀촌 가구는 2만 9681가구로 전년 대비 7.4% 증가하고, 귀촌인도 3만 6193명으로 전년 대비 7.5%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