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SBS 농촌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오늘 첫 방송
2026.04.22
안효섭의 경운기와 채원빈의 스포츠카가 시골 마을 한복판에서 대치한다.드디어 오늘(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기막힌 첫 만남이 성사된다.극 중 매튜 리는 까칠하고도 깐깐한 덕풍마을의 청년 농부로 원료사 대표이자 화장품 개발 연구원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품 업계에서 기적의 원료로 불리는 흰꽃누리버섯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길러내는 농장의 주인인 만큼 정성을 다해 농장을 일구고 있다.그런 매튜 리의 농촌 일상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한 여자로 인해 한층 소란스러워진다. 그는 바로 히트 홈쇼핑의 탑 쇼호스트 담예진으로,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 체결을 위해서는 흰꽃누리버섯이 꼭 필요해 매튜 리의 농장을 찾는 것.과연 차가운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불도저 같은 도시 여자 담예진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 대면부터 심상치 않은 기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밀짚모자를 푹 눌러쓰고 목에 수건을 두른 채 영락없는 농사꾼의 자태를 뽐내는 매튜 리는 경운기를 운전해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그러나 이내 덕풍마을에서 생전 처음 보는 새빨간 스포츠카의 등장에 멈춰 선 상황. 좁다란 논길 한복판에서 뜬금없이 마주한 경운기와 스포츠카의 언밸런스한 조합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무엇보다 경운기를 탄 매튜 리와 스포츠카에 오른 담예진이 살벌한 눈빛을 주고받아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과연 한적한 농촌에서 벌어진 난데없는 교통체증의 비밀은 무엇일지,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평화롭던 덕풍마을을 뒤흔들 안효섭과 채원빈의 예사롭지 않은 조우는 오늘(22일)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시골 농부X도시 여자의 기막힌 만남…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주목
2026.04.20
SBS 제공.안효섭과 채원빈의 꿀 케미스트리가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이끈다.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차가운 시골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채원빈 분), 상극인 둘 사이에 피어오를 핑크빛 기류가 기다려지는 가운데 이를 찰떡같이 그려낼 안효섭(매튜 리 역)과 채원빈(담예진 역)이 직접 연기 호흡을 밝혀 눈길을 끈다.먼저 안효섭은 채원빈에 대해 “전작들에서 봤던 모습보다 훨씬 러블리하고 밝은 면이 많았다. 그래서 담예진 캐릭터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걸 통해서 매튜 리도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고 파트너로서 정말 감사했다. 연기를 하면서 서로 양보하면서 헤쳐나가는 지점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며 각별함을 드러냈다.뿐만 아니라 안효섭이 순수한 소년의 시선을 갖고 있었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린 채원빈은 “그래서 장면마다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작은 귀여움들이 있었다. 상상력도 풍부하시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도 많으셔서 도움도 많이 받았고,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아낌없이 표했다.이처럼 최상의 팀워크를 예고한 두 사람이 보여줄 매튜 리와 담예진의 로맨스가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 이 커플의 키워드로 ‘튜담커플’을 꼽은 안효섭은 “얼마 전 콘텐츠 촬영을 할 때 채원빈 배우가 ‘튜담커플’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줬는데, 늘 ‘튜닥튜닥’하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이름에서 따온 거기도 하고 어감도 귀여워 마음에 들었다”는 말로 설명을 덧붙였다.반면 채원빈은 “똑똑하고 우직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일상에서 보이는 엉뚱함이 귀여운 매튜 리는 ‘허당’, 어떤 상황이 닥쳐도 늘 당당하고 당당하려고 하는 인물인 담예진은 ‘당당’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싶다. 두 캐릭터 모두 매력이 넘친다”며 신선하고 통통 튀는 키워드를 골라 이들의 관계성에 흥미진진함을 더하며 첫 방송을 더욱 기대케 했다.시골과 도시를 오가며 사사건건 얽히고설킬 안효섭과 채원빈의 신선한 시너지는 오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농촌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비하인드 대방출
2026.04.20
KBS 제공.‘심우면 연리리’가 미공개 비하인드 스틸을 대방출하며 본방 사수 욕구를 끌어올렸다.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중인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농촌 마을 연리리로 내려온 성태훈(박성웅 분) 가족의 좌충우돌 적응기로 안방극장에 무공해 웃음을 선물하고 있다.지난 방송에서는 ‘맛스토리’를 둘러싸고 연리리 ‘쌩신입’ 성태훈과 ‘고인물’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의 갈등이 격화되며 위기감이 고조됐다. 하지만 두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성태훈의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주형의 딸 임보미(최규리 분)는 깜짝 입맞춤으로 마음을 확인하며 엇갈린 두 원수 집안의 관계가 흥미를 자극했다.이런 가운데 오늘(20일) 박성웅(성태훈 역), 이수경(조미려 역), 이서환(임주형 역), 남권아(남혜선 역), 이진우(성지천 역), 최규리(임보미 역), 서윤혁(성지상 역), 양우혁(성지구 역) 등 배우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미공개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돼 시선이 집중된다.밭에 있는 돌을 치우고 환하게 웃는 박성웅의 모습부터, 서로를 향한 설렘이 묻어나는 이진우와 최규리의 카메라 밖 모멘트까지. 극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배우들의 밝은 에너지가 실제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며 여운을 더한다.박성웅, 이수경, 그리고 최연수 감독이 직접 꼽은 1~4회 명장면도 깜짝 공개됐다. 한순간에 농부가 된 ‘K-가장’ 성태훈 역의 박성웅은 “이장 역의 이서환 배우와 티격태격 싸우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거의 애드리브로 만들어낸 장면인데, 손짓과 발짓은 크게 하면서도 서로 직접적인 터치는 하지 않는 상황이라 더욱 재미있었다. 현장에서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슈퍼맘 조미려 역으로 부녀회뿐만 아니라 시청자의 마음을 정조준하고 있는 이수경은 “3회에서 아이들을 찾아다니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여러 장소를 오가며 촬영하다 보니 의상을 계속 들고 다녔던 에피소드가 있어 더욱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또한 최연수 감독은 지난 16일(목) 방송된 4회의 엔딩을 꼽으며 “낯선 연리리에 온 태훈과 이장 주형의 갈등 속에서 지천과 보미의 로맨스가 시작되는 지점이기 때문에 중요한 장면이었다. 드라마 자체로도 얽히고설키는 서사가 더욱 흥미로워지기 시작하는 부분이라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심우면 연리리’는 온라인에서도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KBS 공식 SNS에 공개된 ‘두쫀쿠 버터떡 봄동 다음은 토란대나물?’ 영상이 조회수 110만을 돌파한 것. 영상에는 연리리 특산품 토란대나물을 맛본 성태훈의 막내아들 성지구가 “OMG!”라고 감탄하는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며 쇼츠 맛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처럼 ‘심우면 연리리’는 배우들의 탄탄한 팀워크가 만들어낸 유쾌한 현장 분위기와 비하인드 스토리, 여기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화제성까지 더해지며 안방극장에 도파민 디톡스를 선사하고 있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5회는 오는 23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농촌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X김범 매력 공개
2026.04.17
안효섭과 김범의 극과 극 설렘 모멘트가 모두의 취향을 저격한다.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에서는 시골과 도시를 오가는 청춘 남녀들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이에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과 단단히 엮이게 될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화장품 브랜드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의 매력을 짚어봤다.먼저 매튜 리는 자신의 일이라면 한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농부다. 정겨운 시골 마을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차가운 눈빛을 빛내고 있는 그는 농부라는 직업 이외에도 원료사 대표, 화장품 개발 연구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범상치 않은 능력자. 그러나 덕풍마을 사람들에게는 ‘메추리’라고 불리는 든든한 마을 청년이자 마을의 명물이다.어르신들의 끝없는 부탁에 선을 긋는 듯 하다가도 결국 마을의 각종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며 바쁜 일상을 보낸다. 딱딱한 표정과 말투 뒤에 부드러운 마음씨를 숨긴 매튜 리의 반전 활약이 예고된 가운데 매튜 리의 버섯을 얻기 위해 불도저처럼 밀고 들어올 쇼호스트 담예진과는 또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기다려진다.그런가 하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인 서에릭은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다정한 면모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후계 다툼이 치열한 재벌가에서 홀로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늘 어중간한 위치를 고수하던 서에릭은 일에 집중하기보다는 경쟁을 피해 유유자적하며 살아왔다.하지만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서 우연히 마주친 담예진에게 마음을 빼앗긴 서에릭은 그 후 몇 년의 시간이 흐른 뒤 업무로 인해 담예진을 재회하게 된 상황. 다시 만난 운명의 그녀를 사로잡기 위해 햇살같은 미소와 상냥한 애티튜드로 거침없는 플러팅을 시전할 서에릭만의 심쿵 포인트에 관심이 집중된다.이렇듯 누구 하나 고를 수 없는 각기 다른 분위기의 두 남자, 매튜 리와 서에릭의 상반되는 매력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겉바속촉’ 매튜리와 ‘겉따속따’ 서에릭이 각자 담예진과 어떤 로맨스를 만들어 나갈지, 과연 둘 중 누가 워커홀릭 담예진의 마음을 매진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한편,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KBS 농촌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이장이 분노한 이유는?
2026.04.15
KBS 농촌드라마 ‘심우면 연리리’갈등에 휩싸인 박성웅과 이서환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내일(1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4회에서는 연리리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이 성태훈(박성웅 분)을 향한 분노를 터뜨리며 감정이 폭발한다.지난 방송에서 성태훈은 임주형을 비롯한 연리리 주민들과 힘을 합쳐 가출한 두 아들을 찾는 데 성공했다. 성태훈이 배추 농사와 자식 농사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임주형은 성가네 네 모자가 서툴게 일군 밭을 밤늦게 몰래 손봐주는 ‘츤데레’ 면모까지 보이며 두 사람의 관계도 점차 완화되는 듯했다. 그런 가운데 오늘(15일) 공개된 사진에는 성태훈과 임주형이 숨 막히는 대치를 벌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하나의 난관에 직면한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은 순식간에 얼어붙은 분위기로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성태훈은 어느새 자란 배추 모종을 회사에 보내기 위해 작업을 한다. 식품대기업 ‘맛스토리’ 부장에서 연리리로 좌천된 그가 이번 성공으로 본사 복귀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그러나 이를 눈치챈 임주형은 성태훈에게 격노하며 두 사람의 갈등은 더욱 깊어진다. 특히 임주형이 왜 성태훈에게 그토록 적대감을 드러내는지 그 사연이 밝혀진다고 해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그런가 하면 성태훈의 사무실로 밭 관리인 노현갑(정선철 분)이 등장하며 위기감을 더한다. 앞서 그는 성태훈의 일거수일투족을 누군가에게 보고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수상한 기류를 자아낸 바 있다. 과연 노현갑이 성태훈 주위를 맴돌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지, 그의 미스터리한 행보에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4회는 내일 16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배우 박성웅X이수경, ‘심우면 연리리’서 농촌 부부 케미
2026.04.14
'심우면 연리리' (사진=KBS)‘심우면 연리리’가 박성웅, 이수경의 현실감 넘치는 부부 케미와 가족 서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중인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에서 박성웅은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가족과 함께 농촌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 ‘K-가장’ 성태훈 역을, 이수경은 남편을 대신해 세 아들을 책임져온 현실적인 ‘슈퍼맘’ 조미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박성웅과 이수경은 2024년 KBS 드라마 ‘개소리’ 이후 다시 만나,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더 현실적인 부부 호흡을 선보이며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이끌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연리리 발령에서도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가며 ‘현실 부부 케미’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조미려(이수경 분)는 좌천된 남편 성태훈(박성웅 분)에게 “당신 미쳤어?”, “집 사진만 보고 계약했어?” 등 거침없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농사와 마을 적응을 위해 부녀회를 사로잡고자 직접 나서는 ‘내조의 여왕’ 면모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또한 사춘기 아들 성지상(서윤혁 분)을 둘러싼 갈등과 자녀 교육 문제를 두고 벌어지는 부부의 대화 역시 공감을 자극했다. 조미려의 “애들한테 악역은 계속 나지”라는 말에 성태훈이 “버텼지! 자식들 좋은 교육 시키고 좋은 거 먹이려고”라고 맞서는 장면은 가장과 엄마의 입장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조미려가 아픈 남편을 대신해 세 아들과 함께 밭일에 나서고, 부부가 함께 아이들의 학교를 방문하는 등 가족들 간 서로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은 웃음 속에서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성태훈 가족이 보여주는 ‘가족 케미’도 안방극장의 취향을 저격했다.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을 비롯한 세 아들의 고민과 이들 부부가 부딪히고 화해하며 만들어가는 장면은 현실적인 가족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공감을 더했다. 이 같은 공감 서사에 박성웅과 이수경의 연기 시너지가 더해지며 이들을 중심으로 한 가족 이야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박성웅과 이수경이 만들어내는 찰떡 호흡에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박성웅, 이수경 부부 케미가 역시 최고다”, “현실 부부 같아서 더 몰입된다”, “두 배우 조합은 믿고 본다”, “가족 이야기라 더 와닿는다”, “박성웅은 생활 밀착형 연기도 잘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4회는 오는 16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농촌일기 공개
2026.04.14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사진=SBS)훤칠한 청년 농부 안효섭의 다이내믹한 농촌 라이프가 온다.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극 중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빈틈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면모를 보이지만 마을 안에서는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며 어르신들의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존재만으로도 마을의 자랑에 등극할 법한 매튜 리의 전천후 활약은 공개된 사진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버섯 재배부터 하우스 관리까지 열과 성을 다하며 누구보다도 농사에 진심인 모습은 물론 벌집 제거, 김장, 경운기 운전 등 마을 사람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간들도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이런 매튜 리를 그려낼 안효섭의 연기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는 상황. 이에 안효섭은 “매튜 리는 농부 이외에도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는 만큼 본인이 목적을 가지고 무언가 만들어내고 싶어 한다. 그런 지점에서 현생에 매진할 수밖에 없다”며 매튜 리가 분주한 일상을 보낼 수밖에 없는 이유와 그 원동력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매튜 리 캐릭터를 위해 경운기 운전도 직접 배웠다는 안효섭은 “경운기 운전은 굉장히 재미있었다. 아무래도 선배님들을 태우고 운전하는 장면들도 많았기 때문에 면밀하게 준비를 했고, 경운기를 제 차라고 생각하고 임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이렇듯 덕풍마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할 매튜 리는 마을 사람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간미(美)와 정겨움이 넘치는 매튜 리의 눈코 뜰 새 없는 나날들이 어떤 웃음과 감동, 설렘을 선사할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열정 가득 청년 농부 안효섭의 좌충우돌 전원일기는 오는 22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KBS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농촌 힐링으로 주목
2026.04.13
'심우면 연리리' (사진=KBS)‘심우면 연리리’가 사람 냄새 나는 무공해 청정 힐링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중인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앞선 방송에서는 연리리로 좌천된 식품 대기업 ‘맛스토리’ 부장 출신 성태훈(박성웅 분)의 배추 농사 도전기가 펼쳐졌다. 성태훈은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의 견제와 회사의 터무니없는 미션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연리리 생활에 적응해 나갔다. 그러나 둘째 성지상(서윤혁 분)과 막내 성지구(양우혁 분)의 가출,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의 의대 자퇴 등 연이은 변수로 위기에 직면했다.연리리에 점차 스며드는 성태훈 가족의 예측불허 적응기가 현실적인 공감을 더한 가운데, 여기에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정이 힐링 요소로 작용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외지인 성태훈을 경계하던 터줏대감 임주형과 주민들은 농사에 진심으로 임하는 그의 모습에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주민들은 아픈 그를 위해 반찬을 챙기고, 성가네 네 모자가 서툰 손길로 일군 밭을 은근슬쩍 거들어주는 임주형의 모습은 무심한 듯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며 잔잔한 감동을 더했다.청정한 자연 풍경 역시 ‘심우면 연리리’의 또 다른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산과 밭, 벽화 골목길 등 자연 친화적인 시골 배경은 느린 호흡과 여백이 살아 있는 연출과 어우러지며 “드라마판 ‘리틀 포레스트’ 같다”, “배경만으로도 힐링된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자극적인 전개 대신 일상의 온기를 담아낸 연출이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이외에도 시청자들은 “힐링도 되면서 현실 반영도 잘 된 것 같아서 재밌다”, “눈과 마음이 맑아진다”, “연리리에서 살고 싶다”, “목요일만큼은 도파민에서 잠시 쉬어가는 중”, “이런 드라마라면 수신료가 아깝지 않다”, “요즘 자극적인 드라마가 많은데 공영방송이라 그런지 따뜻한 이야기가 나와서 가족끼리 보기 좋다” 등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작품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연출을 맡은 최연수 감독은 앞서 “자극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다른 의미로 도파민이 뿜뿜하는 작품”이라며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색깔이 다르듯 연리리라는 지역과 연리리 사람들만 보여줄 수 있는 색, 매력이 있다. 여기서 나는 사람 냄새가 드라마만의 차별점”이라고 전한 바 있다. 사람 냄새 폴폴 나는 연리리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집중된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4회는 오는 16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 귀농 후 외톨이 됐다
2026.04.02
KBS 제공박성웅이 연리리 마을에서 외톨이가 된다.오늘(2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2회에서는 연리리 ‘쌩신입’ 성태훈(박성웅 분)과 ‘고인물’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의 팽팽한 대립이 이어진다.지난 방송에선 식품대기업 ‘맛스토리’의 부장 성태훈이 하루아침에 농촌 연리리 지부로 발령되는 사건이 그려졌다. 얼떨결에 가족들과 함께 귀농생활을 시작한 성태훈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배추 농사에 도전했다. 하지만 임주형은 그가 ‘맛스토리’ 출신이라는 이유로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냈고 두 사람의 충돌이 본격화될 것을 암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공적인 배추 농사를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성태훈의 모습이 담겼다. 성태훈은 어두운 밤에도 전등을 켜고 스프링클러를 고치는 등 농사를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보여 짠내를 유발한다. 반면 임주형은 여유로운 태도로 그를 도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성태훈은 농사에 필요한 자재와 품목을 회사에 지원 요청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에 부딪힌다. 앞서 임주형으로부터 집중 견제를 받아온 성태훈은 “여서 내 없이 니 혼자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선전포고까지 맞닥뜨린 상황. 마을 주민들의 도움을 구해보지만, 이들은 이장의 눈치를 보며 선뜻 나서지 못한다. 임주형과의 대립으로 마을에서 물 한 모금 얻기조차 어려워진 성태훈은 점점 궁지에 몰린다.설상가상으로 ‘맛스토리’에서는 무리한 미션까지 내려오며 성태훈을 더욱 몰아붙이는데. 연리리 공식 외톨이가 된 그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 무너지지 않고 성태훈 배추의 싹을 틔울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그런가 하면 조미려(이수경 분)는 남편 성태훈을 따라 자식들과 함께 연리리에 남기로 결심하고 본격적으로 행동에 나선다.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와 함께 심우초등학교를 찾은 그녀는 부녀회장 남혜선(남권아 분)을 비롯한 부녀회와도 가까워지기 위해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한다. 과연 적응력 만렙인 조미려는 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연리리 적응에 나선 이들의 일상에 호기심이 치솟는다.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2회는 오늘 2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심우면 연리리' 농촌 청춘 로맨스 전개
2026.04.01
KBS제공.이진우가 최규리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내일(2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2회에서는 설렘과 긴장감이 뒤섞인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보미(최규리 분), 박순경(최우진 분)의 첫 삼자대면이 펼쳐진다.앞서 성태훈(박성웅 분)과 조미려(이수경 분) 부부의 장남 성지천은 좌천된 아버지를 따라 농촌 연리리로 내려오며 변화를 맞았다. 마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던 그는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과 남혜선(남권아 분)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와 임팩트 있는 첫 만남을 갖게 됐다. 이후 귀농생활에 의욕을 보이던 성지천은 임보미에게 점차 마음이 끌리며 새로운 봄바람을 예고했다.부모 세대의 갈등과 달리 함께 농사일을 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오늘(1일) 임보미에게 제대로 반해버린 성지천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핑크색 챙 넓은 모자를 쓴 채 다소 우스꽝스러운 차림의 성지천은 두 동생 성지상(서윤혁 분)과 성지구(양우혁 분)를 데리러 학교 앞을 찾았다가 임보미를 만난다. 예상치 못한 재회에 당황한 성지천과 달리, 임보미는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그의 마음을 뒤흔든다. 어느새 원수가 된 성태훈과 임주형의 사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서로의 감정에 솔직한 두 청춘의 모습이 흥미롭게 다가온다.그 순간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박순경은 성지천에게 먼저 악수를 청한다. 뉴페이스 성지천의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한 박순경은 그를 은근히 견제하며 질투심을 드러낸다. 임보미를 짝사랑 중인 박순경의 애정 전선에 빨간불이 켜진 것인지, 두 남자의 신경전에 관심이 쏠린다.한편 성지천은 막내 동생 성지구의 예상치 못한 말에 깜짝 놀라, 임보미와의 자리를 황급히 뜬다. 묘하게 공기가 달라진 그가 동생들 앞에서 안절부절못한 이유는 무엇일지, 연리리에 서서히 스며드는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2회 방송에 기대감이 커진다.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2회는 내일 2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이 귀농한 이유는?
2026.03.31
KBS 제공.‘심우면 연리리’가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의 웃음을 저격하며 목요일 밤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지난 26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1회에서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발령받은 도시 가족 박성웅 가(家)의 좌충우돌 귀농기가 그려졌다.1회에서 성태훈(박성웅 분)은 능력 하나로 식품대기업 ‘맛스토리’ 부장 자리까지 올라 승승장구했지만, 예기치 못한 위기를 맞았다. 배추 산지 문제 해결을 위해 상사 최 이사(민성욱 분)를 찾았으나 오히려 ‘맛스토리’의 유배지라 불리는 연리리 지부로 발령받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 것. 사실상 좌천에 가까운 발령이었다. 퇴사를 고민하던 성태훈은 의대에 재학 중인 장남과 유학 중인 자녀들까지 책임져야 하는 가장으로서 현실을 선택했고, 가족을 위해 버티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K-가장’ 성태훈의 파란만장 귀농생활이 시작되며 ‘심우면 연리리’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우여곡절 끝에 연리리에 도착한 성태훈 가족은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낡은 시골집을 마주하고 충격에 빠졌다. 성태훈의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의 “촌캉스~?”라는 현실 부정 멘트와 둘째 아들 성지상(서윤혁 분)의 “여기 사람 못 살아! 귀신 나와”라는 등 가족들의 직설적인 반응은 현실 공감을 자아내며 웃음을 유발했다. 과연 성태훈 가족이 도시와는 다른 농촌 생활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지, 성태훈이 가족들의 투덜거림 속에서도 버텨낼 수 있을지 앞으로의 이야기에 이목을 집중시켰다.성태훈은 “농사 별거 있어? 심으면 열리리!”라며 자신만만하게 배추 농사에 도전했다. 그러나 농사 경험 ‘제로’ 상태의 그의 도전은 시작부터 난관의 연속으로 시청자들의 웃음 포인트를 겨냥했다. 돌 하나를 들어 올리는 데도 얼굴을 찌푸릴 만큼 힘을 쏟는 등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펼쳐진 성태훈의 고군분투는 짠내와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이 같은 대사와 관련해 ‘심우면 연리리’라는 드라마 제목 역시 흥미로운 의미를 담고 있다. ‘심우면’과 ‘연리리’는 각각 지역명을 활용한 설정으로, 여기에 ‘배추를 심으면 열린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더해 작품의 콘셉트를 상징적으로 풀어냈다는 후문이다.설상가상으로 성태훈은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과의 첫 만남부터 부딪히며 배추 농사에 제동이 걸렸다. 임주형은 “돌멩이 다 치워봐라, 풀 한 포기 나나”라는 냉정한 일침과 함께 “여서 내 없이 니 혼자, 뭘 할 수 있을까?”라고 훼방을 예고하며 성태훈과의 대립 구도를 형성했다. 이에 성태훈은 반격에 나서려 했지만, 임주형의 말이 끝나자마자 황무지 한가운데서 스프링클러 물벼락을 맞았다. 그의 모습이 강렬한 엔딩을 장식하며 앞으로 펼쳐질 험난한 귀농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또한 임주형이 ‘맛스토리’ 소속인 성태훈에게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내는 이유에도 궁금증이 더해지며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시켰다.이처럼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시골 연리리를 배경으로 한 신선한 설정이 어우러지며 목요일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2회는 오는 4월 2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양준혁, 연매출 300억 수산 사업 야망…박명수·조현아 '눈독'
2026.03.30
KBS2 ‘사당귀’ 양준혁의 사업 야망에 조현아, 박명수까지 줄줄이 합류하며 ‘방신 수산업 라인’이 형성됐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198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기세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오는 29일(일) 방송된 ‘사당귀’ 350회에서는 양준혁이 연매출 300억에 달하는 대전 최대 규모의 수산 업체에 방문했다. 하루 거래 물류만 약 7톤, 100여 종의 수산물이 있는 초대형 규모에 양준혁은 연 매출 300억을 목표로 수산물 총집합소 사업에 남다른 야망을 드러냈다.양준혁은 지점 위치부터 필요 장비, 예상 비용까지 늘어놓으며 수산물 총집합소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사업에 필요한 물차만 약 3억 원에 달하지만 이를 대출로 사면된다는 양준혁의 말에 박명수는 “와이프 허락부터 받아라”라며 극구 만류했다.그러나 양준혁의 거침없는 사업 구상에 투자에 밝은 조현아가 눈독을 들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현아는 물차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더니 “물차는 다시 팔아도 감가가 많이 안되죠? 렌트 사업을 해야겠어요”라며 적극적으로 사업 가능성을 타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준혁은 조현아의 특출난 사업 감각에 “서울 지부장 자리 드릴게요”라며 깜짝 제안을 던져 조현아를 환호하게 만들었다.조현아가 관심을 보이자 양준혁의 사업 계획에 반신반의하던 박명수도 숟가락을 얹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군산 지점은 저 주세요”라며 재빨리 합류 의사를 밝힌 것. 이에 전현무는 “아직 지부도 없는데 어떻게 지부장을 주냐”며 형체 없는 지부장 남발에 일갈했다. 그러나 양준혁의 사업 구상에 빠져든 조현아와 박명수의 열기는 식을 줄 몰라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