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마포구, 스마트팜 체험관서 첨단 농업 기술 경험
2026.07.06
마포구가 구민들이 첨단 농업 기술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스마트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마련해 미래형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마포구는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에서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한 작물 재배 과정을 견학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망원1-2공영주차장 지상부에 조성된 이 체험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미래형 도시농업 공간으로, 첨단 농업 기술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시설 견학과 어린이 체험, 성인 대상 교육 등 총 3개 과정으로,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먼저 스마트팜 시설 견학은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한다.참여자들은 스마트팜 작동 방법과 재배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마트온실을 둘러보며 실제 운영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의 경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어린이를 위한 ‘초록빛 미래 농장’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스마트팜 시설을 견학하며 작물 재배 원리를 배우고, 직접 수확한 작물로 요리 체험을 하거나 압화일지 만들기, 수분센서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다음 달 프로그램은 전월에 예약할 수 있으며, 마포구민 우선 접수 후 남은 인원에 한해 추가 모집한다.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과 초등학교 동아리, 돌봄단체 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접수 초기 5일 동안은 마포구민을 우선 모집한다.10월에는 성인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꿈꾸는 미래 농부’ 프로그램이 열린다. 총 5주 과정으로 스마트팜의 개념과 농업의 미래, 작물 관리 방법 등을 다루며, 마지막 회차에서는 미니 스마트팜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도 진행된다.신청은 9월 중 마포구 누리집을 통해 받을 예정이며, 마포구민 우선 모집 후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스마트농업은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니라 우리 삶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미래 산업”이라며 “스마트팜 체험관을 통해 첨단 농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농어촌버스 10개 노선 무료 운행
2026.07.03
충북 증평군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어촌버스 일부 노선 무료 운행에 나섰다.증평군은 이달부터 지역 내 5개 노선과 증평~괴산을 연결하는 5개 노선을 포함한 총 10개 농어촌버스 노선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지역 5개 운행 노선은 △증평∼솟점말 △증평∼송정리 △증평∼송산리 △증평∼남하리 △증평∼광덕사 노선이다.증평∼괴산 운행 노선은 △증평∼괴산 △증평∼청천 △증평∼효근, 조천리 △증평∼소매리 △증평∼청룡리 노선이다.군은 앞서 행복드림버스 신규 노선을 신설해 무료 운행을 시작한 데 이어 이번 농어촌버스 일부 무료화로 교통 취약지역과 광역 이동 수요를 아우르는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이번 무료화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생활권 확대로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달 29일 괴산군, ㈜아성교통관광과 '증평·괴산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 협약을 맺었다.군은 앞으로 이용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하고, 진천군과 음성군을 연결하는 노선도 해당 지자체와 운영비 분담 등을 협의해 무료 이용 구간을 늘릴 계획이다.이재영 군수는 "농어촌버스 일부 무료화는 교통약자와 군민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교통복지를 한 단계 높이는 의미있는 정책"이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확대해 더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폐업 소상공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2026.07.01
서울시가 폐업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오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다 폐업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2회차(7월 15일, 9월 16일), 총 40명 규모로 운영된다.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참여자 모집과 홍보를 맡아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폐업 과정에서 자존감 상실, 우울감, 불안장애 등을 겪는 소상공인의 '마음 건강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치유농장의 숲길을 오감으로 느끼며 걷는 '느리게 걷기'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호흡에 집중하는 '마음 챙김 명상' ▲꽃과 식물을 직접 만지며 나를 위한 '꽃바구니 만들기' ▲참여자들이 사업을 운영하며 느꼈던 성공과 성취 순간을 함께 돌아보는 '성공·성취 경험 나누기' 등에 참여한다.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활동"이라며 "폐업으로 지친 소상공인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 다시 시작할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농촌투어패스’ 본격 운영
2026.06.30
농촌 체험과 교통비 할인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는 ‘농촌투어패스’가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관광 자원 이용과 열차, 고속·시외버스 할인 혜택을 연계한 ‘농촌투어패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농촌투어패스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하고 올해 농촌투어패스 사업의 규모와 내용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인구감소지역 33개 시·군에서 인구감소·관심 지역 중 88개 시·군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가맹 대상도 농산촌 주요 관광자원 14종을 비롯해 K-미식벨트와 해당 시·군이 추천한 지역 대표 관광명소도 포함시켰다. 현재 농촌투어패스 사업 참여에 동의한 업체 약 200개를 가맹점으로 모집했으며, 앞으로도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모집해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투어패스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나 농가맛집, 치유농장을 포함한 농촌관광 자원 이용과 함께 대중교통(열차, 고속·시외버스) 할인을 연계해 이용객의 교통비 부담을 줄인다. 농촌투어패스를 구매하면 대상 지역으로 운행하는 고속·시외버스 요금을 1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코레일과의 협업을 통해 코레일톡에서는 농촌투어패스 구매 시 20개의 인구감소지역행 열차 운임을 50% 할인해 농촌여행을 지원한다. 올해는 기존 일정 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간권(12·24시간)' 외에 유효기간 60일 이내에서 지정된 횟수만큼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는 '수량권(1·3·5회)'도 새롭게 도입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농촌투어패스를 이용하려는 관광객은 대상 지역과 상품·가격을 확인한 후 원하는 권역의 패스를 구매하면 된다. 상품은 7개 권역(강원·경북·경남·전북·전남·충북·충남)별로 시간권과 수량권으로 구성되며, 모바일 티켓 형태로 발급받아 해당 권역 내 제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농촌투어패스 상품은 네이버, 티머니고, 코레일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향후 놀유니버스, 쿠팡, G마켓 등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상 지역 등 자세한 사항은 농촌관광 누리집인 '웰촌'과 각 판매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체류형 관광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2개 이상 시·군을 연계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특화권 상품'도 향후 출시할 계획이다. 관광객은 하나의 상품으로 권역 내 다양한 체험·음식·관광자원을 이용할 수 있어 보다 풍성한 농촌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투어패스로 우리 농촌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과 맛, 체험을 더욱 편리하게 즐겨보시기 바란다"며,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농촌의 다양한 부존자원을 연계·활용한 농촌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홍보를 지원해 농촌여행이 국민의 일상적인 여행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름철, 혈당 관리 돕는 그린 푸드 3가지
2026.06.26
무더운 여름철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색 식재료가 주목받고 있다.최근 혈당과 저속노화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그린키위, 오이, 브로콜리 등이 여름철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로 소개되고 있다.시장조사기관 엠브레인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다수는 혈당 관리를 젊을 때부터 시작해야 하며, 식단 관리가 혈당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름철에는 더위로 인한 탈수와 활동량 변화 등으로 혈당 관리에 더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자연 식품이 식후 혈당 상승 속도를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제스프리에 따르면 그린키위 100g에는 2.3g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회사 측은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소화 효소 액티니딘 등이 포함돼 있으며, 혈당 관리와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뉴질랜드 생물경제과학연구소 존 먼로 박사의 연구에서는 식사 30분 전에 키위를 섭취했을 때 혈당 반응 완화 효과가 나타났다고 보고됐다. 제스프리 그린키위의 혈당지수(GI)는 51로 저혈당 식품 범주에 속한다.오이는 혈당지수(GI)가 15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분 함량이 약 95%에 달한다. 식이섬유와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여름철 수분 보충과 식단 관리에 활용되고 있다. 샐러드와 냉국 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브로콜리는 식이섬유와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을 함유한 녹색 채소다. 브로콜리에 포함된 설포라판은 대사 건강과 관련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식물성 화합물로 알려져 있다. 브로콜리는 데치거나 찌는 방식으로 조리해 샐러드와 냉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화순군, 풍년 기원 능주들소리 만드리 민속공연 연다
2026.06.25
전남 화순군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능주면 역사관과 관영리 들녘 일원에서 ‘능주들소리 만드리 민속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12월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식 행사다. 능주들소리 보존회원과 지역 주민, 향우, 관광객 등이 참여해 선조들의 삶과 지혜가 담긴 전통 농경문화를 재현하고 공동체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당일 행사는 오전 9시 30분 능주복지회관을 출발해 능주면 역사관까지 이어지는 길놀이로 서막을 연다. 이어 오전 10시 30분 능주면 역사관 앞마당에서 개회식을 가진 뒤, 보존회원들과 주민들이 직접 논에서 모를 심으며 노래하는 능주들소리 재현 행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만드리(만도리의 전라도 방언)’는 벼농사의 마지막 세 번째 김매기를 뜻하는 말로, 과거 모내기와 김매기 과정에서 불렸던 전통 노동요와 농사일을 생생하게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전통 농촌의 생활상과 공동체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능주들소리는 지역민들의 삶 속에서 전승되어 온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2024년 한국민속예술제 전승상 수상에 이어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며 그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화순군은 과거 벼농사 과정에서 불렸던 전통 노동요와 농사일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지역의 소중한 농경 무형유산인 능주들소리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승해 오고 있다.
서산시, ‘17회 서산6쪽마늘 축제’ 26일 개막
2026.06.23
충남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서산6쪽마늘을 만날 수 있는 ‘제17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다.서산6쪽마늘은 굵고 단단한 알과 강한 향, 뛰어난 저장성을 자랑하며 항암에 효과적인 알리신이 많이 함유돼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졌다.이번 축제는 서산6쪽마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최고예요! 6쪽마늘, 맛있어요! 서산마늘'을 주제로 열린다.서산6쪽마늘을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 판매가 진행되며, 체험·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서산6쪽마늘은 왕·특·대·중·소 크기에 따라 5등급으로 구분되며, 주대 또는 절단 형태로 판매된다.6쪽마늘을 구매한 소비자 편의를 위해 유료 택배 서비스 부스가 운영된다.생강한과·표고버섯·블루베리·딸기 등 우수 농특산물 상설 판매장이 운영되며, 축제의 활기를 더할 농특산물 깜짝 경매가 진행된다.마늘빵, 마늘버터떡 등 마늘의 맛과 향을 살린 간편 먹거리 부스, 구운 마늘 시식 코너가 소비자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26일 오후 3시 시작되는 개막식에서는 축제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와 함께 가수 에녹, 현강, 금채안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시에 따르면, 개막식 관람객에게는 1인당 2통의 6쪽마늘이 제공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서산6쪽마늘 퀴즈게임, 6.6초를 맞춰라, 보물찾기 등 6쪽 마늘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과 투호놀이,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이 운영된다.이완섭 시장은 "서산6쪽마늘을 주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등이 마련된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농촌서 ‘반값 촌캉스’…평일 숙박비 최대 50% 할인
2026.06.22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평일 숙박비를 최대 50% 할인한다. 전북도는 오는 7~8월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숙박비 최대 50%를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북도와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농촌공감여행 사업’의 하나다.참여 마을 숙박상품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입실하면 숙박비를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 공휴일 입실은 제외된다.올해 농촌공감여행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60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체험상품 최대 30%, 숙박상품 최대 20%의 여행경비도 지원한다. 일반 할인쿠폰과 성수기 특별쿠폰을 포함해 팀당 최대 5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농촌공감여행 사업은 도시민이 농촌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이용자는 온라인 플랫폼 ‘참참’에서 회원가입 후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숙박과 체험상품을 예약하면 된다.전북도 관계자는 “전북 농촌의 다양한 체험과 숙박 프로그램을 보다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농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