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업기술대상 후보자 공모…5개 부문 21점 시상
2026.08.21
농촌진흥청이 농업 과학기술 발전과 농업·농촌 현장에 기여한 연구 성과를 발굴하는 ‘2026년도 농업기술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올해는 융복합·협업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5개 부문에서 21점을 선정한다.농촌진흥청은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026년도 농업기술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농업기술대상은 농촌진흥청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창출된 우수 성과 가운데 농업·농촌 현장 기여도와 기술적 가치, 확산 성과 등이 뛰어난 연구자와 연구 성과를 선정해 시상하는 농업 연구개발 분야 포상이다.올해는 융복합 연구 확대 등 연구 환경 변화에 맞춰 협업 성과 중심의 포상 체계를 강화했다.시상 부문은 연구대상, 협업연구팀상, 핵심프로젝트상, 우수연구지원상, 대외평가우수상 등 5개다. 총 21점을 선정하며 기본 시상금은 총 4800만원이다. 대외평가우수상은 선정 인원에 따라 추가 시상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전체 시상금도 달라질 수 있다.후보자는 농촌진흥기관과 대학, 산업체 등 농촌진흥청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기관의 장 등이 추천할 수 있다.접수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 농촌진흥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농촌진흥청은 성과 검증과 전문 심사, 심의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리는 ‘농촌진흥청 성과 공유대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방혜선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장은 “농업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한 산·학·관·연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농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우수 성과를 적극 발굴하고 포상해 농업 과학기술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