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경제
농협은행, 농촌 아동 위한 ‘초록사다리’ 여름캠프
2026.08.12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들과 학습부터 진로체험까지 함께하는 여름캠프에 참여한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이날 충남 천안 소노벨에서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2026년 푸른등대 NH농협은행 초록사다리 여름캠프' 개회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멘토, 농촌지역 초등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초록사다리'는 농어촌과 격오지, 인구소멸지역 등 상대적으로 교육·복지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아동에게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키우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회의 사다리'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농협은행의 후원으로 한국장학재단이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 멘토와 농촌지역 초등학생이 학습과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캠프는 교내와 교외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한다. 교내캠프에서는 여름방학 중 약 5일간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 학교를 찾아 교과 학습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후 2박 3일간 진행되는 교외캠프에서는 명사 특강과 진로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협은행은 미래세대가 올바른 금융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교육도 제공한다.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초록사다리 캠프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더 넓은 세상을 만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가뭄 농가 긴급 급수…소방차·레미콘 투입
2026.08.12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흥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군과 유관기관이 긴급 용수 공급에 나섰다.장흥군은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장동면 만년리 일대에 소방차 1대와 레미콘 차량 2대를 투입해 급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가뭄이 이어지면서 장동면 만년리 일원 농경지에서 용수 부족 현상이 나타나자 군은 활용 가능한 장비를 동원해 현장 상황에 맞춰 응급 급수를 추진하고 있다.장동면 북교리에 위치한 대성레미콘도 장동면 삼정마을 가뭄 현장에 레미콘 차량 2대를 지원했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330톤이 넘는 용수를 공급하며 농작물 피해 예방을 지원했다.장흥소방서도 급수 지원에 참여해 농업용수 확보를 돕는 한편 폭염과 가뭄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응했다.장흥군은 현장에서 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가뭄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추가 급수 지원과 안정적인 용수 확보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사순문 장흥군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응급급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농업용수 공급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흥군은 앞으로 기상과 수원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지역별 농업용수 부족 정도에 따라 선제적인 급수 지원을 이어가는 등 가뭄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고성쌀, 풀무원푸드앤컬처 첫 공급…전국 급식시장 진출
2026.08.12
경남 고성쌀이 풀무원푸드앤컬처에 첫 공급을 시작하며 전국 급식시장 판로 확대에 나섰다.11일 고성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동고성농협웰컴센터에서 하학열 고성군수와 정영환 고성군의회의장, 도·군의원, NH농협고성군지부장, 농협조합장, 쌀전업농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쌀의 풀무원푸드앤컬처 첫 출하 행사가 열렸다.행사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현장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기념 행사 없이 진행됐다.이번 공급은 고성군과 농협, 통합RPC, 농업인이 협력한 결과로, 고성쌀의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인정받아 성사됐다.특히 단순한 일회성 납품이 아니라 대형 급식시장으로의 지속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고성군은 올해 매월 18t 정도의 쌀을 공급할 예정이며, 2027년부터는 더 많은 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대형 급식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공공급식과 기업급식 등 다양한 소비시장을 발굴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 2025년 매출액 9125억 원으로, 기업체와 공공기관 등 전국의 다양한 급식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급식업체로 이번 공급을 계기로 고성쌀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학열 군수는 "이번 첫 출하는 고성쌀의 품질 경쟁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농산물이 전국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군, ‘단양에서 살아보기’ 2기 모집…18일까지
2026.08.12
충북 단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일정 기간 지역에 거주하며 농촌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 정착에 앞서 일자리와 지역문화, 공동체 생활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단양군은 오는 18일까지 ‘2026년 단양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단양에서 살아보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에 일정 기간 거주하며 일자리와 농촌생활, 지역문화 등을 체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방문을 넘어 실제 정착 가능성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2기 프로그램은 어상천면 삼태산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되며 총 5가구를 모집한다.참가자들은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일자리와 연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주민들과 교류하며 농촌 공동체 문화를 이해하고 정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도 초점을 맞춘다.참가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단양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농촌생활 경험을 제공하고 체험이 실제 귀농·귀촌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새로운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인 만큼 실제 지역에서 살아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단양에서 생활과 일, 주민들과의 교류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 축산악취개선사업 전국 1위…25억원 확보
2026.08.12
경남 합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됐다. 2023년부터 5년 연속 공모 선정과 함께 총사업비 25억원을 확보하며 친환경 축산 기반 강화에 나선다.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48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합천군은 평가 결과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자원화해 축산악취를 줄이고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사업은 분뇨 처리방식 개선, 축산악취 저감, 경축순환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합천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축산환경 개선과 가축분뇨의 효율적인 처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이와 함께 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과 양돈 밀집단지 축산악취 저감 시범사업, 악취방지제 지원, 악취 심층 컨설팅,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산악취 개선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친환경 축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과 농가가 상생하는 축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축산농가 폭염 대응 점검…3억8000만원 지원
2026.08.12
장흥군이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고온 스트레스와 폐사 피해를 막기 위해 축산농가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올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4개 사업에 총 3억8000만원을 지원한다.장흥군은 지난 11일 용산면 소재 축산농가를 방문해 가축 사육환경과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사순문 장흥군수는 육계농장을 찾아 축사 내부 온도와 환기시설 등 폭염 대응 시설을 살피고 가축 사육 상태를 확인했다. 농장주와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해당 농가는 축사 5개 동에서 육계 약 11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4일 입식해 오는 9월 4일 출하할 예정이다. 농장주는 양계협회 회장으로서 지역 양계농가의 폭염 대응 상황과 현장 의견도 전달했다.장흥군은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폭염 예방시설 지원, 축사 지붕 열차단재 지원, 가축재해보험 지원 등 4개 사업에 총 3억8000만원을 투입하고 있다.사 군수는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와 폐사 피해가 우려된다”며 “충분한 급수와 환기, 적정 사육환경 유지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현장 예찰과 농가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흥군은 폭염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축산농가 현장 점검과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가축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사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도 유지한다.
원주시·시의회, 농업·축산 주요 사업장 8곳 점검
2026.08.12
원주시와 원주시의회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앞두고 농업·축산·농촌개발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대규모 농촌개발 사업부터 로컬푸드, 학교급식, 동물보호 시설까지 추진 상황을 살피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1일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와 제2회 추가경정예산 설명간담회를 열고 관내 주요 시설과 사업장 8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주요 역점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시의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문막읍 ‘섬강 온누리 플랫폼’을 찾아 총사업비 190억원 규모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어 원주시 통합 미곡종합처리장(RPC) 건립 현장에서 쌀 가공시설 현대화 필요성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지정면 소금산그랜드밸리 내 간현 로컬푸드 직매장과 시범 운영 중인 내수면 생태체험관에서는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호저면 한우 경매시장과 원주시동물보호센터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유기동물 보호·관리 실태를 살폈다.흥업면 원주푸드센터에서는 지역 내 165개 학교에 공급되는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현황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판부면 서곡리 일대에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백운산 농촌테마공원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김준희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서 논의된 의견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시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홍기상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은 “원주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며 “사업의 필요성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추·무 가격 평년보다 30%↓…추석까지 공급 안정 전망
2026.08.12
배추와 무, 양배추 등 주요 채소류 가격이 평년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큰 기상이변이 없다면 추석 성수기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배추와 무, 양배추, 상추, 깻잎, 시금치 등 주요 엽근채소류가 양호한 작황과 안정적인 출하량 등의 영향으로 대체로 평년보다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배추와 무, 양배추 등 노지채소는 재배면적 증가와 양호한 작황, 소비 부진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평년보다 낮은 흐름을 이어왔다. 현재 주로 강원 고랭지에서 출하되는 여름작형도 7~8월 적정한 강우와 기온으로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평년보다 5~10% 늘었다.8월 상순 배추 도매가격은 포기당 3437원으로 평년보다 32% 낮았고 소매가격은 4226원으로 26% 낮았다. 무 도매가격은 개당 1877원으로 31%, 소매가격은 1880원으로 32% 각각 낮았다.양배추는 도매가격이 개당 1626원으로 평년보다 43%, 소매가격은 3192원으로 23% 낮았다. 농식품부는 8월 들어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큰 기상이변이 없다면 추석 성수기까지 평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상추와 깻잎, 시금치 등 시설채소 가격도 최근 폭염으로 봄철보다 올랐지만 평년과 비교하면 대체로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이다. 8월 상순 소매가격은 상추가 평년보다 25%, 깻잎 51%, 시금치는 14% 각각 낮았다.다만 폭염이 장기화하거나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 일시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다. 시설채소는 기온이 내려가면 출하량이 늘고 재해 이후에도 파종·정식 후 20~30일이면 수확할 수 있어 9월과 추석 성수기 공급 여건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농촌진흥청, 농협,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과 생육관리협의체를 구성해 주요 산지 작황과 가격을 상시 점검한다. 폭염에 따른 생육 지연에 대비해 약제·영양제와 멀칭필름, 차광도포제 등 농자재 지원도 확대한다.기상 악화에 따른 공급 부족에 대비해 배추 1만5000톤과 무 6000톤도 비축했다. 출하량이 감소하면 도매시장과 가공업체 등 실수요처에 공급할 계획이다.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소비촉진 행사도 추진한다. 추석 성수기까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채소류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의 정부 할인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농식품부, 여름철 축산악취 집중 점검…160여 농가 대상
2026.08.12
농림축산식품부가 여름철 축산악취로 인한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주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와 악취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농식품부는 8월부터 9월까지 경기 안성시와 충남 천안시 일대 축산농가 160여 호를 대상으로 축산분뇨·악취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대상은 고속도로 휴게소 등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경부고속도로 충남 안성천 인근 반경 3㎞ 이내에 위치한 농가다.농식품부는 축산환경관리원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축종별 통합점검표를 바탕으로 ‘축산법’에 따른 사육시설 기준과 허가·신고자의 준수사항, 축산악취 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특히 악취 저감 시설·장비가 적절하게 설치·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가축분뇨 보관·처리 과정에서 악취가 발생하거나 외부로 유출될 우려가 있는지 집중 점검한다.양돈농가는 임시 분뇨 보관시설의 청결 상태와 분뇨저장 시설 관리 실태를 보다 면밀하게 확인한다.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고 시설 개선과 시정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할 방침이다.단속과 함께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올해 상반기 축산악취 개선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악취 발생 원인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지원했다. 컨설팅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농가는 이번 집중점검 대상에서 제외한다.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축산악취는 규제와 단속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워 농가 스스로 악취를 줄이려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기술지원과 현장관리를 함께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축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