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경제
영암군, 전 군민에 농촌기본수당 10만원 지급
2026.09.03
전남광주특별시 영암군이 모든 군민에게 하반기 농촌기본수당 10만원을 월출페이로 지급한다.영암군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군민 1인당 10만원의 농촌기본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2026년 8월 24일부터 영암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며, 신청은 9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받는다.월출페이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9월 7일부터 가능하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9월 14일부터 시작된다.농촌기본수당은 신청 다음 날 월출페이로 지급된다. 상반기에는 상품권과 월출페이 중 지급수단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하반기부터는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월출페이로 일원화한다.영암군은 월출페이 이용 여부와 카드 소지 여부에 따라 신청·지급 방법을 안내할 방침이다. 월출페이 가입이나 카드 발급이 필요한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요양병원 입소자 등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주민에게도 별도의 신청·지급 절차를 마련한다.자세한 신청 방법은 영암군과 읍·면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한다.우승희 영암군수는 “농촌기본수당은 군민의 생활을 뒷받침하면서 지역에서 소비가 이뤄지도록 하는 영암의 기본 사회 정책”이라며 “하반기부터 월출페이로 지급하는 만큼 군민들이 신청하고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꼼꼼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포도농가에 웨어러블 수트 보급
2026.09.03
청양군이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한 농업인의 신체 부담을 덜기 위해 산업용 웨어러블 수트를 농가에 지원했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2농가에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를 보급했다고 3일 밝혔다.장비는 비봉면 강신성 농가의 BK시들리스 포도 수확 현장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포도 수확은 팔을 어깨 높이 이상으로 들어 올린 상태에서 반복 작업이 이어져 어깨와 목에 부담이 큰 작업으로 꼽힌다.이번에 보급된 웨어러블 로봇은 배터리나 모터를 사용하지 않는 무동력 장비다. 장시간 팔을 든 채 일할 때 어깨 관절과 주변 근육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강신성 농가는 “포도 농사는 장시간 팔을 올리고 작업해야 해서 어깨와 목에 부담이 큰데, 웨어러블 수트를 입고 작업하니 신체 피로도가 줄어 작업 속도와 효율성도 높아졌다”고 말했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웨어러블 수트 보급을 통해 과수원과 하우스 등 반복 작업이 많은 농가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군농기센터 관계자는 “고령화된 농촌 현장에서 웨어러블 로봇은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는 장비로 활용될 수 있다”며 “농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작업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 친환경농가 직불금 내년 130억 늘어
2026.09.0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가에 지원되는 친환경농업직불금이 내년 130억원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통합특별시는 2027년 정부 예산안에 친환경농업직불금 단가 추가 인상이 반영되면서 관련 정부 예산이 올해 407억원에서 641억원으로 234억원, 약 58%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전남광주지역 친환경농업직불금 지원 규모는 올해 229억원에서 내년 약 359억원으로 130억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8월 31일 기준 지역 내 직불금 신청은 1만6111농가, 2만8015㏊ 규모로, 신청액은 234억원이다.내년부터는 지급 단가도 인상된다. 논의 경우 ㏊당 유기농 직불금은 95만원에서 120만원으로, 무농약 직불금은 75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각각 25만원 오른다.6년 차부터 지급되는 유기지속직불금도 상향된다. ㏊당 논은 57만원에서 72만원으로 15만원, 채소는 78만원에서 108만원으로 30만원, 과수는 84만원에서 114만원으로 30만원 인상된다.특히 밭·과수 직불 단가는 9년간 동결됐다가 10년 만에 ㏊당 50만원 오른다. 논 단가는 2025년 25만원 인상에 이어 이번에 추가로 25만원 오르면서 2025년 이후 논과 밭 모두 ㏊당 50만원씩 인상되는 셈이다.통합특별시는 그동안 친환경 쌀 농가의 소득이 관행농가보다 낮아 소득 격차를 보전할 필요가 있다며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획예산처, 국회 등에 직불금 단가 추가 인상과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은 "이상기후와 농자재값 상승 등 어려운 농촌 현실에서 친환경농업을 성실히 실천하는 농가에게 직불금 인상은 반가운 소식이다"며 "집적화와 단지화, 품목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친환경농업직불제는 친환경농업에 따른 소득 감소와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기 위해 199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직불금은 오는 10월까지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거쳐 12월 지급될 예정이다.
여주쌀 경쟁력 높인다…여주시, 차등수매·자조금 논의
2026.09.03
경기 여주시가 여주쌀의 품질 경쟁력과 농업인 소득을 높이기 위해 등급별 차등수매와 자조금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여주시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2026년 여주시 쌀 산업 특구 위원회’를 열고 여주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회의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여주시 쌀 산업 특구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주쌀 등급별 차등수매’와 ‘여주시 쌀 자조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김현태 농촌지도자여주시연합회장은 여주쌀 등급별 차등수매를 주제로 발표했고, 조공법인 전규제 대표는 여주시 쌀 자조금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농업인·농협·행정이 협력해 여주쌀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두 제도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김광덕 여주시 쌀 산업 특구 위원장인 여주시 부시장은 “여주쌀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업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쌀 산업 전반의 체계적인 발전방안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농업인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여주시는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여주쌀 등급별 차등수매와 자조금 등 쌀 산업 발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지역 내 여주쌀 소비 확대를 위해 ‘쌀밥, 미식의 도시 여주’를 주제로 여주쌀 사용 음식점을 소개하는 두 번째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있다. 가이드북은 오는 9월 주요 관광안내소와 호텔, 골프장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공주시, 충남 첫 ‘기술보급확산지원단’ 출범
2026.09.03
충남 공주시가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제1기 공주시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공주시는 지난 2일 위촉식을 열고 농업현장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을 이끌 지원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지원단은 이상기상과 돌발 병해충 등 갈수록 복잡해지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방적으로 기술을 전달하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발굴하고 전문가 진단과 자문을 통해 해결책을 찾는 데 중점을 둔다.앞으로 지역 농업현장의 기술 수요 발굴, 농업·농촌 현안 해결, 농업인 대상 기술지원과 현장 컨설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제안 및 실행계획 참여, 농업과학기술 보급·확산 등의 역할을 맡는다.공주시는 지원단 운영을 통해 농업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해법을 찾고 실제 영농에 적용하는 새로운 농촌지도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공주시는 벼·두류 등 식량작물뿐만 아니라 스마트농업, 시설원예, 과수, 축산, 토양 및 병해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소찬섭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복잡해진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듣고 전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다”며,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중심으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해 공주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aT, 인천공항서 수산식품 판매·홍보관 운영
2026.09.03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산 수산식품 판매·홍보관을 운영하며 K-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선다. 중소·중견 수출기업 제품 100여 종을 선보이고 외국인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수출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계획이다.aT는 수산식품의 해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복궁면세점과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우수 국산 수산식품 발굴과 판매·홍보관 운영, 수산식품 판로 확대,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공동 프로모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수산식품 판매·홍보관은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에 조성된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K-GIM(김)을 비롯한 국내 수출 수산식품을 알리는 창구로 운영된다.aT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우수 수산식품 약 100종을 입점시켜 판매 실적과 외국인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제품 개선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한다.판매·홍보관은 지난 6월 말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초기 한 달 동안 약 1400개 제품이 판매됐으며, aT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aT는 수산식품기업바우처와 수산선도조직육성, 해외공동물류센터, 인천공항 수산식품 판매·홍보관 등 해외시장 개척 사업을 통해 국내 수산식품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수산식품 수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7월 국내 수산식품 수출액은 22억336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 증가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aT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우리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됐다”며 “현장에서 확보한 소비자 트렌드를 바탕으로 수산식품 수출기업들이 효과적인 해외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협중앙회, K-수산물 중국 판로 확대
2026.09.03
수협중앙회가 중국 핵심 내륙도시 충칭에서 K-수산물 수출 확대에 나섰다. 현지 호텔과 훠궈업계를 대상으로 처음 개최한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에서 95만달러 규모의 계약과 업무협약 성과를 거뒀다.수협중앙회는 지난 8월 말 중국 충칭 웨스틴 호텔에서 B2B 상담회를 열고 국내 수산식품의 중국 외식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인구 약 3200만명의 충칭은 훠궈가 대표 음식으로 어묵과 오징어 등 수산물 수요가 큰 지역이다. 관광산업과 호텔업도 발달해 국내 수산물의 신규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수협중앙회는 현지 시장 특성을 고려해 호텔과 훠궈업계를 나눠 맞춤형 수산식품을 제안했다. 고급 호텔에는 게살 등 고부가가치 수산물을 소개하고 훠궈업계에는 어묵과 게맛살, 오징어·명태 필레 등 조리가 간편한 제품을 선보였다.상담회에는 국내 수산식품을 취급하는 현지 수입업체 10개사와 호텔·훠궈업계 관계자 30개사가 참여해 일대일 납품 상담을 진행했다.현지 호텔 총주방장이 참여한 요리 시연도 마련해 국내 수산식품의 품질과 현지 외식 메뉴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수협중앙회는 이번 상담에서 확보한 계약과 업무협약을 실제 납품과 현지 메뉴 도입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충칭을 거점으로 중국 내륙 외식업계와 거래망을 확대해 K-수산물의 신규 수출 판로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수협중앙회 관계자는 “국내 수산물을 현지 외식업계의 주방과 메뉴에 직접 안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후속 지원을 통해 중국 외식시장을 겨냥한 신규 판로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8월 소비자물가 3.1% 상승…농축수산물은 2.6% 하락
2026.09.03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를 기록하며 두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다. 가공식품과 외식, 내구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반면 농축수산물 물가는 정부 할인 지원과 생산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20.05(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중동전쟁 영향으로 지난 5월 3.1%, 6월 3.2%를 기록한 뒤 7월 2.8%로 낮아졌지만 8월 다시 3%대로 올라섰다.특히 농축수산물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6% 하락했다. 7월 0.9% 상승에서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하며 상승률이 3.5%포인트 낮아졌다.농산물 가격은 6.7% 하락해 전월(-2.2%)보다 하락폭이 크게 확대됐다. 축산물 물가 상승률도 7월 4.4%에서 8월 1.5%로 낮아졌다. 정부의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과 생산량 증가 등이 가격 안정에 영향을 미쳤다.석유류 물가는 14.2% 상승했지만 7월 15.5%보다 상승폭이 둔화했다. 경유는 19.6%, 휘발유 11.5%, 등유는 19.7% 각각 올랐다.농축수산물 가격 하락에도 전체 소비자물가가 3%대로 올라선 데는 지난해 통신비 감면에 따른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했다. 지난해 8월 SKT 통신비 50% 감면 영향으로 지난달 통신 관련 물가는 16.6% 올라 1985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국가데이터처는 통신비 감면에 따른 기저효과가 전체 물가 상승률을 약 0.58%포인트 끌어올렸으며 이를 제외하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 수준이라고 설명했다.먹거리 가운데 가공식품 가격은 1.5% 올라 전월보다 상승폭이 0.5%포인트 확대됐다. 국수는 13.6%, 라면 3.1%, 과자 3.2%, 빵은 2.9% 상승했다.외식 서비스 물가도 2.7% 올라 전월 2.6%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내구재는 4.1% 상승했으며 휴대전화기와 컴퓨터 가격은 각각 4.3%, 23.7% 올랐다.소비자가 자주 구매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산출하는 생활물가지수는 3.2% 상승했다. 근원물가도 전년 동월 대비 3.4% 올라 2023년 5월 이후 3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공급 확대와 할인 지원 등을 포함한 추가 물가 안정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대…7월까지 22억달러
2026.09.03
우리나라 수산식품 수출이 올해 들어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등어와 명태, 왕게 수출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7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22억달러를 넘어섰다.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산식품 수출액은 19억2590만달러(약 2조6355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9% 증가했다. 역대 상반기 기준 최대 규모다.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수출액 33억달러의 절반을 넘어선 데 이어 하반기에도 증가세가 이어졌다. 올해 1~7월 누적 수산식품 수출액은 22억336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1% 늘어 같은 기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품목별로는 고등어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1~7월 고등어 수출액은 2억5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6.3% 급증했다. 참치도 3억5940만달러로 23.6% 증가했다.명태 수출액은 4840만달러로 158.8%, 왕게는 3370만달러로 185.8% 각각 늘었다. 굴과 삼치, 미역 수출도 각각 8.3%, 11.0%, 11.3% 증가했다.반면 최대 수출 품목인 김은 7억1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오징어 수출액도 11.3% 줄었다.국가별로는 중국이 최대 수출 시장으로 나타났다. 올해 1~7월 대중국 수출액은 4억5530만달러를 기록했다.이어 일본이 4억2550만달러, 미국이 3억533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태국과 베트남 수출액은 각각 1억6100만달러, 1억2910만달러를 기록했다.사진=AI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