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오이의 날’ 맞아 농산물 특판전 개최
2026.05.13
양주시가 '오이의 날'을 맞아 지역 농산물 특판전을 연다. 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양주 농산물 유통센터에서 ‘양주시 농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농가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경제지주 경기광역연합사업단이 주관하고, 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협양주시지부, 백석·은현·남면·광적농협이 함께 참여한다.행사 기간에는 양주시에서 생산된 주요 농산물이 할인 판매된다. 오이는 10개 2000원, 50개 9900원에 판매되며, 애호박은 1개 890원, 방울토마토는 750g 4팩 9900원, 표고버섯은 100g당 1250원에 마련된다.양주시 대표 브랜드 쌀인 '양주골 쌀'도 특판 품목에 포함됐다. 판매 가격은 10kg 3만7000원, 20kg 7만1000원이다.시는 이번 특판전을 통해 시민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 농업인들은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양주시 관계자는 "오이의 날을 맞아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특판전은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