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 청렴·인권 조직문화 확산 나선다
2026.09.22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전 직원이 참여하는 ‘히어로(HERO) 실천주간’을 운영한다. 청렴과 인권, 상호존중을 중심으로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예방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KMI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히어로 실천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HERO’는 청렴(Honor), 인권(Equality), 상호존중(Respect), 윤리·투명성(Openness)의 영문 앞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모든 구성원이 조직문화를 만드는 주체라는 의미를 담았다.실천주간에는 선포식을 시작으로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 표어 공모, 모의신고 훈련, 고위직 대상 예방교육, 전 직원 부패방지 교육 등을 진행한다. 고충 사전상담제를 알리고 윤리·인권 실태조사 결과도 공유한다.프로그램은 ‘인식·공감-참여·체험-실천·확산’ 단계로 구성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연구와 경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과 윤리적 위험, 이해충돌, 인권침해 예방에도 중점을 둔다.KMI는 윤리·인권 실태조사와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해 청렴과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정착을 추진할 방침이다.조정희 KMI 원장은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더욱 청렴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사람 중심의 인권경영을 실천하고 청렴과 존중의 조직문화가 일상에 정착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출처 : 한국해양수산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