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경제
영천시, 마늘 농가에 11억원 지원…30일까지 접수
2026.06.24
영천시가 고품질 마늘 생산과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11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이달 30일까지 ‘2027년산 마늘 재배농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늘 생육환경 개선과 병해 예방을 통해 우량 종구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자재 구입 부담을 줄여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사업은 ▲유공 멀칭비닐 ▲흑색썩음균핵병 방제제 ▲칼슘유황비료 등 3개 분야이며 총 11억16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규모는 유공 멀칭비닐 롤당 6만원, 방제제 병당 1만2000원, 칼슘유황비료 포당 6000원으로, 농가에는 기준단가의 50%가 보조된다.신청 기간은 6월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영천시는 경북을 대표하는 마늘 주산지로, 마늘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영천은 마늘 품목 주산지로 지정됐으며 한방·마늘산업특구 운영을 통해 생산 기반 확충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올해는 신청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겼다”며 “앞으로도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현장교육·수출 지원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
2026.06.24
진주시가 농업인 현장교육과 영농 지원, 농산물 수출 확대를 중심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 높이기에 나서고 있다.시는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영농 시기와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수출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시는 올해 12개 과정의 농업인 교육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농업인대학, 품목별 그룹컨설팅, 시설원예 기초 영농기술교육 등을 실시했다. 농업용 용접교육과 온라인 마케팅 교육은 수요 증가에 따라 교육 규모를 확대했다.기후변화 대응 교육도 병행했다. 저온기와 고온기·장마철 과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딸기 육묘기 기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농업 전기교육, 유튜브 활용 마케팅 교육, 강소농 육성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상반기에는 20개 읍면동 88개 마을을 방문해 농업인 896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농기계 1276대를 점검·정비했다.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은 트랙터, 굴착기, 관리기, 드론 활용 등 6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24회 교육에 438명이 참여했다. 하반기에는 98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18회의 안전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농산물 수출 분야에서도 해외시장 개척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 농산물 수출 목표를 5700만 달러로 설정했으며, 1분기 수출액은 3558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했다. 수출 물량은 3800t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다.지난해 농축 수산 식품 수출액은 6183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신선 농산물 수출액은 5994만달러였다. 주요 수출 품목인 딸기는 5402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시는 지난 3월 일본 도쿄 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농가공 품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태국 방콕에서는 딸기 홍보·특판 행사를 통해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진주 드림 쌀은 기존 호주와 일본에 이어 독일과 영국으로 수출국을 확대했다.올해는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개 사업에 총 94억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수출농업 단지 24곳, 426개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기반 구축과 품질 향상, 해외시장 개척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진주시는 이 같은 수출 지원 정책과 농업 경쟁력 강화 노력을 바탕으로 2026년 경상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천시, 농업·항공우주 융합 ‘미래 농촌’ 밑그림
2026.06.24
사천시가 농업과 항공우주산업, 물류·에너지산업을 연계한 미래형 농촌공간 조성에 나선다.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안)’ 공청회를 열고 올해부터 오는 2035년까지 추진할 농촌정책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7월 용역에 착수한 이후 18개월 동안 주민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마련된 초안으로 오는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사천 농촌은 오랫동안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서비스 부족, 난개발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왔다. 이번 계획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법정계획이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발전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비전을 ‘농업(Agriculture), 항공우주(Aerospace), 물류(Port)가 결합된 미래 농촌공간으로의 전환, 애그리포트(Agriport) 사천’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시는 미래 농업인력 정착 기반 구축, 농촌 생활서비스 공급체계 개편, 에너지·첨단산업 연계 미래농촌산업 육성, 청정 자연환경 보전과 농촌다움 회복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시는 농촌공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역을 북부 활성화지역과 남부 활성화지역으로 구분했다. 북부 활성화지역은 사천읍, 정동면, 사남면, 축동면, 곤양면, 곤명면으로 구성되며 약 5만5000명의 인구가 거주한다. 남부 활성화지역은 용현면, 서포면과 동지역을 포함하며 약 5만2000명이 생활하는 권역이다. 권역별 전략도 차별화된다.이번 계획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는 농촌특화지구 지정이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에서 총 60개 후보군을 도출했다. 농촌마을보호지구 16개소를 비롯해 농촌산업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축산지구, 특성화농업지구 등 산업 관련 특화지구 39개소와 자연 관련 특화지구 5개소가 포함됐다.또한 산업 육성뿐 아니라 농촌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주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할 변화는 정주환경 개선이다. 농촌형 공동주택 공급, 생활서비스 거점 구축, 복지·문화·교육 서비스 확대,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 추진된다.아울러 이번 계획은 주민 참여를 전제로 추진된다. 시는 시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읍·면·동 설명회와 청년농업인 인터뷰, 전문가 토론을 거쳐 계획을 보완했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공청회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사천시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의 이번 계획은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주민 참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농촌과 첨단산업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 더불어 이를 통해 농촌의 미래를 새롭게 그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 폭염 대응 강화…축산 피해 최소화 총력
2026.06.24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축산 분야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농식품부는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과 함께 축산분야 대응태세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여름철을 앞두고 지난 4월 중순부터 지방정부와 함께 축산재해대응반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폭염 대응을 위한 사전 준비를 추진해 왔다. 특히, 축사시설현대화사업 대상자를 조기 선정해 온도 저감 시설·장비를 폭염 이전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농협과 생산자단체, 가금계열사업체 등과 사전 협의해 면역증강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폭염이 본격화될 경우 즉시 대응체계를 가동해 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가축재해보험 신고·접수 현황 등을 바탕으로 일일 피해상황 관리체계를 즉각 가동한다. 이를 통해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유관기관에 협조 요청 사항을 전파하는 한편 현장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점검할 계획이다. 지방정부 및 농축협, 생산자단체는 이미 편성한 폭염 대응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온도 저감 장비,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지원한다. 또한, 가용 차량과 소방 협조 등을 활용해 단계별 긴급 급수 체계를 운영한다. 가축 폐사나 생산성 저하 등에 따른 수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축 마릿수, 도매가격 등 주요 수급 지표를 매일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정부 보조, 자조금 등 활용한 할인 지원 및 할당관세 적용, 수입 확대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기존 사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냉방·환기시설 보완이 필요한 폭염 취약 농가를 집중 관리한다. 지방정부, 축산관련기관 합동점검반 등과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 축산업통합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적정사육밀도 등을 중점 점검한다. 농촌진흥청의 현장기술지원단은 폭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양관리 방식 진단, 고온기 장비 활용법 등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THI)를 활용한 축종별·단계별 맞춤 예보를 매일 SNS 알림, 농협 NH오늘농사 앱 등을 통해 농가에 전파하고, 폭염기 가축 관리요령도 생산자단체 연락망 등 체감도 높은 수단을 활용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기관에서는 대응태세를 상시 유지하고, 축산농가에서도 충분한 급수와 환기, 적정사육밀도 유지 등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농진청, 드론으로 말벌집 잡는다
2026.06.23
농촌진흥청이 작업자의 벌 쏘임과 추락 위험을 줄이면서 말벌집을 제거할 수 있는 ‘드론용 말벌집 퇴치 장치’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농촌진흥청은 말벌류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무인항공기(드론)용 말벌집 퇴치 장치'를 개발해 관련 기관과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말벌은 양봉농가가 사육하는 꿀벌을 포식해 꿀벌 개체 수를 감소시키고 이는 꿀 생산량 감소와 작물 수분 저하로 이어져 농작물 생산에도 영향을 미친다.특히 말벌은 일반 벌보다 독성이 강하고 여러 차례 침을 쏠 수 있어 인명 피해 위험도 크다. 벌독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쇼크나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존에는 작업자가 보호장구를 착용한 뒤 사다리나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말벌집을 제거했다. 그러나 높은 나무나 접근이 어려운 장소에 있는 벌집은 제거 효율이 떨어지고 추락이나 벌 쏘임 사고 위험도 높았다.농진청이 개발한 장치는 드론에 장착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분당 최대 300회 구멍을 낼 수 있는 천공 기능을 갖춰 말벌집 내부에 직접 약제를 살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충과 여왕벌까지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또 원격 조종용 카메라와 적색 레이저 포인터, 각도 조절 기능 등을 탑재해 작업자가 실내 등 안전한 장소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했다. 10m 이상 높은 나무에 집을 짓는 등검은말벌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천공에 사용하는 탄환은 옥수수 전분으로 제작했으며 약제는 제충국 추출물에 설탕, 꿀벌 추출물, 개미산 등을 혼합해 만들었다. 모두 친환경 물질로 구성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했다.현장 실증 결과도 긍정적이다. 이 장치를 활용한 말벌집 제거 작업의 살충률은 99%로 나타났다. 기존 2시간 이상 걸리던 작업 시간은 20분 수준으로 단축됐으며 인력은 85%, 비용은 42.9% 절감할 수 있었다.농진청은 2024년부터 현장 실증과 연시회 등을 거쳐 기술이전을 완료했으며 향후 임대사업 등을 통해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4월에는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방 현장 출동 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김병갑 농진청 밭농업기계과장은 "무인항공기용 말벌집 퇴치 장치를 활용하면 농촌뿐 아니라 도시 지역에서 발생하는 말벌 피해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안전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밭농업 기계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청년농 스마트팜 농산물 가공·수출 확대
2026.06.23
전남 신안군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가공과 유통, 수출 확대에 나선다.신안군은 최근 농업회사법인 이지팜, 남도농산과 웰니스 제품 공동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가공·유통·수출까지 연계하는 농업 가치사슬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스마트팜 농산물을 활용한 웰니스 제품 공동개발, 국내외 판로 확대, 수출시장 개척,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건강기능성 식품과 웰빙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안군은 그동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스마트팜 시설 구축과 기술 교육,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산 중심의 지원정책을 가공·유통·수출 분야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신안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가공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스마트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안군은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미래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임실N딸기, 역대 최고 매출 44억 달성
2026.06.23
전북 임실군 대표 농특산물인 임실N딸기가 올해 역대 최고인 44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역 고소득 작목으로 입지를 굳혔다.임실군은 23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아펜젤홀에서 임실군 딸기 공선회 결산총회를 열고 지난 한 해 사업 성과를 결산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임실 딸기 공선회는 지난 2012년 10개 농가 미만의 소규모 조직으로 출발해 현재 29개 농가가 참여하는 대표 생산조직으로 성장했다. 특히 공동선별·공동출하 체계를 바탕으로 올해 역대 최고 매출 44억 원을 달성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임실N딸기는 해발 250~300m의 중산간 지형과 큰 일교차, 깨끗한 수자원 등 우수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된다. 전량 GAP 인증을 기반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뤄지고 있으며, 균일한 품질과 신선도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군은 육묘와 농자재, 포장재 지원, GAP 인증 확대 등을 통해 생산과 유통 전 과정을 지원해 왔다. 또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51억 원을 투입해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을 조성했으며 오는 7월 딸기 재배하우스 10개 동 준공도 앞두고 있다.심민 군수는 "임실 딸기가 지역 대표 고소득 품목으로 성장한 것은 농가와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딸기 산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H농우바이오, 원주 옥수수 농가 찾아 일손돕기 나서
2026.06.23
NH농우바이오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강원도 원주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농업인 지원에 나섰다.NH농우바이오는 지난 22일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의 옥수수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농작업 집중 시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NH농우바이오 임직원 35여 명은 옥수수 곁순 제거와 포장 정비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었다.옥수수 곁순 제거는 양분 분산을 막아 작물 생육과 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작업으로, 적기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농작업 중 하나다.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에서 직접 작업을 수행하며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농가 관계자는 “영농 작업이 몰리는 시기에 인력 확보가 쉽지 않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농업 현장을 이해하고 직접 찾아와 준 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NH농우바이오 관계자는 “농업인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NH농우바이오는 농촌 일손돕기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인과의 상생과 농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제공=NH농우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