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경제
예천 개포풋고추작목회, 전국 최고품질 농산물 ‘최우수상’
2026.10.27
경북 예천군 개포풋고추작목회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예천군에 따르면 개포풋고추작목회는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원예·특작 분야의 우수 재배단지를 발굴하고 선진 재배기술을 농업 현장에 확산해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1989년부터 풋고추 재배 기반을 다져온 개포풋고추작목회는 국내 육성 품종 확대와 생산기술 개선,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 판로 다변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재 작목회에는 161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약 55㏊ 규모의 재배단지를 운영하고 있다.회원 농가들은 시설 내 온도와 습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환기·자동개폐·관수시설 등을 활용해 고품질 풋고추를 생산하고 있다.오랜 기간 축적한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기술을 개선하고 국내 육성 품종의 재배를 확대하는 등 품질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왔다.생산한 풋고추는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주요 도매시장에 출하하고 있다.가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후반기에는 교촌치킨과 홍고추 계약재배를 추진하는 등 판로도 다변화하고 있다.최재환 작목회 대표는 “이번 수상은 오랜 시간 품질 향상을 위해 땀 흘려 온 회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성과를 발판 삼아 소비자가 믿고 찾는 개포풋고추를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목회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농산물 가격하락 농가에 10년간 139억원 지원
2026.10.27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기 위해 지난 10년 동안 3100농가에 139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북도는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3100농가에 139억원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제도는 시장가격 변동 폭이 큰 노지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중소농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다.주요 농산물의 주 출하기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떨어지면 차액의 90%를 보전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이다.도는 2016년 가을배추와 가을무 2개 품목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이후 지원 대상을 가을무와 가을배추, 양파, 마늘, 노지감자, 건고추, 생강, 대파 등 8개 품목으로 확대했다.품목별 누적 지원 실적은 양파가 1787농가, 11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마늘 338농가 14억원, 노지감자 484농가 4억원, 가을무 156농가 4억원, 생강 128농가 3억원 순이었다.올해도 양파와 마늘, 건고추, 노지감자 등 4개 품목을 계통출하한 528농가에 총 43억원을 지급했다.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가격 하락에 대한 농업인의 불안을 덜고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정부 제도와 연계해 지원이 닿지 않는 품목을 최대한 줄이고, 농가 경영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취약농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2026.10.27
경북 상주시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파쇄 지원에 나선다.상주시는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을철 영농부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파쇄 작업은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진행된다.파쇄지원단이 신청 농가를 직접 찾아 영농부산물을 파쇄한 뒤 파쇄물을 농지에 환원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상주시 내 농지를 소유하거나 임차해 실제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다.이 가운데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 농가와 장애농, 만 65세 이상 고령농, 여성 1인 농가 등 우선지원 조건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파쇄 대상은 사과·배·고춧대를 제외한 밭작물과 과수류 등의 영농부산물이다.농가당 최대 0.5㏊까지 지원하며 1인당 연 1회 이용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받는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취약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불법 소각 예방과 산불 및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AI 자율주행 트랙터 18대 도입
2026.10.27
전북 고창군이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트랙터를 농업 현장에 도입해 고령화와 일손 부족 대응에 나선다.고창군은 27일 고창읍 월암리 일원에서 농업인과 농업부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자율주행 트랙터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여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됐다.군은 신규 트랙터 8대와 기존 트랙터 10대에 자율주행 키트를 장착해 총 18대를 도입했다.이날 시연회에서는 직진·회전 자동조향과 작업기 자율작업, 전방 장애물 감지 및 긴급정지 등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첨단 농기계의 작동 방식과 실증 결과를 확인했다.행사장에는 자율주행 키트와 무인예초기 등 첨단 농기계도 전시됐으며 농기계 전문업체 관계자들이 장비별 기능과 활용 방법을 설명했다.군은 자율주행 트랙터가 농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유류비 절감 등 작업 효율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민선 9기 스마트 농업 기반 확충 목표에 맞춰 자율주행 농기계 보급 지원을 확대하고 전문 조작 교육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동, 美 농업·조경 박람회 참가…북미 공략 확대
2026.10.27
대동이 미국 농업·조경 박람회에 잇따라 참가해 북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규 판매 기회 발굴에 나섰다.대동은 해외 수출 브랜드 카이오티(KIOTI)로 이달 미국에서 열린 ‘선벨트 농업박람회’와 ‘이큅 엑스포 2026’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0~22일 조지아주 몰트리에서 열린 선벨트 농업박람회에서는 약 2560㎡ 규모의 야외 부스를 운영했다.트랙터 18대와 제로턴 잔디깎기 7대, 소형 건설장비 4대, K9 다목적 운반차 3대 등 장비 32대와 작업기 20여종을 선보였다.전시는 농작업별 장비 활용 방식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소형 CS부터 대형 HX까지 주요 트랙터에 경작과 목초 관리, 자재 운반 등에 필요한 작업기를 결합해 전시했다.HX1151 트랙터에는 목초를 베는 디스크 모어를, HX1402에는 벤 목초를 둥글게 묶는 원형 베일러를 연결했다.예초기와 로터리, 정지용 작업기를 장착한 트랙터도 전시했으며 트랙로더와 소형 굴착기는 농장 부지 관리와 굴착·적재 작업용 장비로 소개했다.21~23일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린 이큅 엑스포에서는 조경 시공·관리 업체와 장비 임대업체, 딜러 등 전문 고객을 겨냥했다.실내 약 390㎡와 야외 약 930㎡ 등 총 1320㎡ 규모의 전시·시승 공간을 마련했다.야외에서는 주요 장비를 직접 운전하며 성능을 확인하는 시승 프로그램과 운반차의 주행 성능·승차감을 체험하는 별도 코스를 운영했다.두 행사에서는 북미 영업 담당자와 현지 딜러가 고객 상담을 진행하고 조경 분야 신규 딜러 발굴에도 나섰다.대동은 현장에서 수집한 의견을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농업뿐 아니라 조경·소형 건설장비 분야에서도 판매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윤치환 대동 북미법인장은 “북미 고객의 장비 수요가 농업을 넘어 조경과 시설 관리, 소형 건설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며 “트랙터와 작업기에서 제로턴모어, 운반차, 소형 건설장비까지 카이오티 제품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새로운 판매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쌀문화축제서 고기능성 쌈배추 공개…내년 농가 보급
2026.10.27
배추와 청경채를 교배해 개발한 고기능성 신품종 쌈배추가 이천쌀문화축제에서 소개됐다. 기능성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이 품종은 2027년부터 민간 보급이 추진된다.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경기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국립농업과학원, 아시아종묘와 함께 신품종 쌈배추 시식·평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신품종을 개발한 국립농업과학원 김정선 연구관과 기술이전 업체인 아시아종묘 이천육종연구소 임찬주 이사 등이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쌈배추의 특징과 기능성을 설명받고 직접 맛을 평가했다.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한 쌈배추는 배추와 청경채를 교배해 육성한 품종이다. 글루코시놀레이트 등 기능성 성분이 풍부하며, 세포와 동물실험에서 항암 및 혈행 개선과 관련된 생리활성이 확인됐다.관련 연구를 통해 특허 출원·등록 6건과 다수의 국제학술지 논문 발표 등 성과도 확보했다. 다만 인체에서의 항암 효과는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해당 품종은 아시아종묘에 기술이전이 완료됐으며, 2027년부터 민간 보급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정선 국립농업과학원 연구관은 "연구개발 성과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능성 신품종의 실용화와 농가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찬주 아시아종묘 이사는 "소비자들에게 기능성 쌈배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안정적인 종자 생산과 원활한 보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자체와 국가 연구기관, 민간 종자기업이 협력해 신품종 개발부터 기술이전, 소비자 평가까지 연계한 사례로, 향후 농가 소득과 신품종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진제공=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청, 퇴비 수분 5분 만에 측정…신형 감지기 개발
2026.10.27
가축분 퇴비의 수분 함량을 현장에서 약 5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기존 측정 방식보다 시간을 크게 줄여 퇴비 부숙도 판정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진흥청은 27일 강원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가축분 퇴비 수분 감지기 현장평가회'를 열고 개발 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가축분 퇴비는 2020년 3월부터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됐다. 퇴비의 수분 함량은 부숙도 판정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다. 수분이 부족하면 미생물 활동이 줄어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달라질 수 있다.기존 수분 측정에는 상압가열 건조법과 할로겐 수분 측정기가 사용됐다. 그러나 각각 24시간과 30분 이상이 소요돼 현장에서 신속하게 활용하기 어려웠다.이에 농진청은 퇴비 시료를 일정한 조건으로 압축한 뒤 탐침을 넣어 수분 함량을 측정하는 전기저항식 감지기를 개발했다. 시료 준비부터 측정까지 약 5분이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현장 실증 결과, 개발 감지기와 할로겐 수분 측정기의 측정값 차이는 0.4~3.0% 범위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소·돼지·닭 분뇨로 만든 퇴비의 특성을 반영해 성능을 개선하고 안성·횡성·원주 농업기술센터에서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감지기 작동 원리와 측정 방법을 소개하고 실제 퇴비를 활용한 시연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장비를 직접 사용하며 측정 편의성과 현장 활용성을 점검한다.농진청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부숙도 판정 방법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수분이 부족한 퇴비를 사전에 선별해 부숙도 판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보조 기술로 활용할 방침이다.곽기웅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퇴비 수분 상태는 부숙도 판정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라며 "감지기의 편의성과 활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임종국 농진청 수확후관리공학과장은 "퇴비 수분 상태를 빠르게 확인하면 저수분 퇴비를 사전에 선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자생 화훼 산업화 추진…유망 품목 발굴
2026.10.27
농촌진흥청이 우리나라 자생 화훼의 산업화를 위한 유망 품목 발굴에 나선다. 재배 적합성과 시장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쟁력 있는 품목을 선정하고 생산·유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농진청은 27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관계 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유망 자생 화훼 선정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한 '우리 풀꽃나무 사전간담회'의 후속 조치다. 자생 화훼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보급과 재배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농식품부와 농진청, 산림청을 비롯해 학계와 종묘회사, 재배 농가 등이 참여해 자생 화훼의 정의와 선정 기준, 유망 품목 발굴, 유통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내한성과 병 저항성, 대량 증식 가능성, 시장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화 가능성이 높은 후보 품목을 선정할 계획이다.협의회에서는 국내 자생 화훼 연구 현황과 생태적 가치, 자원 현황, 고부가가치 상품화 전략 등이 발표된다. 이어 종합 토론을 통해 품목 육성 방향과 민간 기업·농가 협력체계, 효율적인 보급 방안 등을 검토한다.농진청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자생 화훼 재배 농가를 확보하고 생산량 통계와 유통 기반을 마련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유은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기초기반과장은 "우리 자생 화훼의 경제적 가치를 살피고 재배 농가 확보와 생산량 통계 마련 등 유통 시장의 기본 요건을 갖춰가겠다"며 "우리 꽃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농촌진흥청
가을 꽃게 가격 92% 급등…전어·굴 오르고 고등어 하락
2026.10.27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이 어종별로 엇갈리고 있다. 서해 어획량 감소로 꽃게 가격은 1년 새 두 배 가까이 올랐지만, 생산량이 늘어난 고등어는 하락세를 보였다.27일 수협노량진수산의 10월 3주차(12~17일) 주간 수산물 동향에 따르면 수꽃게 평균 경락가는 1㎏당 2만4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45% 상승했다. 전주 대비로도 27.5% 올랐다.꽃게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어획량 감소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황해저층냉수 세력이 약해지면서 꽃게 어장이 서해 전역으로 분산돼 그물당 어획 효율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했다.이에 따라 올해 가을 서해 꽃게 어획량은 지난해의 69~92% 수준인 1만2000~1만6000t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어획량 감소는 소비자 판매가격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 8월 금어기 해제 직후 이마트와 쿠팡 등이 100g당 689원대에 판매했던 가을 꽃게는 9월 이후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이마트 기준 정상 판매가가 1500원대까지 올랐다.다른 제철 수산물도 가격 상승세를 보였다. 전어의 10월 3주차 평균 경락가는 1㎏당 1만49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12% 급등했다. 깐 굴 도매가격도 1만2400원으로 30.53% 상승했다.반면 고등어는 어획량 증가로 가격이 내렸다. 올해 어획량이 최근 5년 평균보다 약 1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평균 경락가는 1㎏당 2800원으로 지난해보다 17.65% 하락했다.시장에서는 꽃게 어획량 감소와 조업 선박의 다른 어종 전환이 이어지면서 가격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통업계는 할인 행사와 자체 마진 축소 등을 통해 소비자 가격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사진=AI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