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경제
진주시, 폭염 피해 예방 가금류 농가 지원
2026.08.03
진주시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닭과 오리의 폐사 피해가 우려되자 가금류 농가에 면역증강제를 긴급 공급한다.경남 진주시는 극심한 폭염에 따른 가축 면역력 저하와 고온 스트레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금류 사육 농가에 면역증강제인 스트레스 완화제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현재 진주 지역에서는 18개 농가가 닭과 오리 등 가금류 100만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시가 이번에 공급하는 면역증강제는 5ℓ 용량 240통이다.닭과 오리 등 가금류는 폭염에 더 취약해 폐사가 많이 발생한다. 폭염이 장기화하면 가축은 심한 고온 스트레스에 노출돼 생체 대사 불균형과 면역력 저하, 집단 폐사 등의 피해가 나타난다.시는 5000마리 이상의 닭과 오리 사육 농가에 면역증강제를 긴급 지원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환기시설 등 냉방장치 가동·점검 ▲깨끗하고 시원한 음수 공급과 적정 사육 밀도 유지 ▲정기적인 소독과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질병 의심 가축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지킬 것을 요청했다.진주시 가축방역팀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자주, 길게 발생하고 있다"며 "가축 사양 관리에 축산농가와 행정력을 집중해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 ‘탐나는장터’, 입점 품목 농·수·축산물로 확대
2026.08.03
제주시가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탐나는장터’의 판매 품목을 농산물에서 수산물과 축산물까지 확대한다. 제주지역 1차산업 상품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대표 온라인 유통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제주시는 8월부터 ‘탐나는장터’ 입점 품목을 기존 농산물 중심에서 농·수·축산물 전반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소비자가 우수한 제주 농수축산물을 한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특히 새롭게 입점하는 축산물과 수산물에도 친환경 인증, 이력제, 품질인증 등 생산자 정보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인증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품목 확대와 함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추석맞이 특별 기획전도 운영한다.이번 기획전은 농·수·축산물과 특산품 선물세트 등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행사를 추진해 명절 성수기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생산자의 판로 확대와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방침이다.탐나는장터는 제주여행공공플랫폼 ‘탐나오’ 내에 개설된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으로, 농식품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제주형 유통 모델이다. 지난 7월 10일 공식 개장 이후 8월 10일까지 최대 40% 할인 오픈 기획전과 함께 다양한 홍보를 진행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품목 확대에 따른 입점업체 모집 공고를 8월 4일부터 수시 접수할 예정”이라며, “우수한 제주 농수축산물이 탐나는장터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입점을 적극 지원하고, 관련 부서와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제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스마트 APC 확대…2030년까지 1433억 투입
2026.08.03
경북도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해 농산물 선별부터 포장, 물류까지 자동화하는 산지유통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노후화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스마트 시설로 전환해 농촌 인력난과 유통비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경북도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로 산지유통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농산물 유통 구조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현재 경북지역 농산물산지유통센터 133곳 가운데 88곳인 66%는 설치 후 10년이 지난 노후시설이다.시설 노후화로 노동력 부족과 유통비 증가, 품질 관리의 한계가 커지면서 산지유통시설의 디지털·지능화 전환인 AX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도는 산지유통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확대하는 스마트 APC 구축 사업을 2023년부터 시작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스마트 APC는 AI가 농산물의 색상, 당도, 외형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자동화 설비가 선별부터 포장, 물류까지 수행하는 미래형 산지유통 인프라다.기존 숙련 인력의 경험에 의존하던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함으로 농산물 품질의 균일성을 높이고 상품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만성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유통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온라인 유통·수출 시장에서 소비자 신뢰를 높여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경북도는 향후 노후 APC를 스마트 APC로 전면 전환해 AI 기반의 수급·가격 예측 시스템 도입, 온라인 도매시장 연계,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 등을 통해 생산부터 출하·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데이터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총사업비 1433억원을 투입해 정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국비 506억원을 확보해 재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박찬국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스마트 APC는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생산부터 판매까지 데이터로 연결되는 산지유통 체계를 확고히 다져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깊은 신뢰를 주는 유통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산군, 스마트농기계교육장 개소
2026.08.03
충남 예산군이 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장을 조성하고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시작한다.예산군은 지난달 31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기계교육장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개소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국회의원, 군의장, 도·군의원, 지역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스마트농기계교육장은 귀농·귀촌인과 청년·여성농업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강의실과 정비실습실, 가상 시뮬레이터를 비롯해 트랙터·굴착기·지게차 실습장, 비가림 시설을 갖춰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실습 교육이 가능하다.군은 2020년 충남도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59억6600만원을 투입해 교육장을 조성했으며, 교육용 농기계 18종 48대를 확보했다.또 지난 7월 소형건설기계 조종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달부터 농기계 안전교육과 소형건설기계 조종자격 취득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기계교육장이 농업인의 안전과 전문성 향상을 이끄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예비비 긴급 투입…가뭄 대응 농업용수 확보 총력
2026.08.03
경주시가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농업용수 확보에 나섰다.경주시는 최근 2개월 동안 내린 비가 평년 강수량의 28.3%에 그쳤으며, 8월 3일 기준 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41.0%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평년 저수율인 70% 수준보다 크게 낮은 수치다.강수량 부족이 장기화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이에 시는 각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 함께 농업용수 부족지역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농업인과 이·통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용수 확보사업을 추진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예비비를 투입해 지역 내 151지구를 대상으로 하상굴착 173개소, 가물막이 설치 4개소, 들샘 개발 7개소, 간이양수장 설치 28개소, 양수장비 89대 지원, 응급급수 및 기타 대응 115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용수 확보를 위해 관정 개발 11개소도 추진할 예정이다.또,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에 예비비를 지원해 현곡면 남사지, 안강읍 하곡지, 문무대왕면 송전지, 강동면 왕신지 등 4개 저수지에 다단양수장을 설치하며 농업용수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강수량과 저수율, 농경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가용 인력과 장비, 예산을 신속히 투입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동, 정부·지자체 농업 현장서 ‘농업 AX’ 기술 선보여
2026.08.03
대동이 전국 농업 현장에서 AI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로봇, 정밀농업 기술을 활용한 미래 영농 모델을 제시했다.대동은 지난 7월 전북 김제와 경북 영천, 충남 당진에서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한 농업 행사에 참여해 미래농업 기술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대동은 간척지와 과수원, 논 등 농업 현장별 과제에 맞춰 적용 가능한 기술과 기대 효과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간척지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미래 영농 모델을, 과수원에서는 실제 농가에 보급된 농업로봇의 활용 사례를, 논에서는 조기 수확 품종과 자율주행 농기계를 연계한 2기작 농업 모델을 시연했다.구체적으로 대동은 국립식량과학원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대규모 간척농지에 적용할 수 있는 정밀농업 모델을 공개하고, AI 트랙터와 운반로봇,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경운·농자재 운반·방제 기술을 전시했다.또한, 과수 분야에서는 경북 영천시 대창면에서 열린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 현장연시회'를 통해 운반 및 예초 로봇의 성능을 공개했다.충남 당진에서는 조기 수확 벼 품종과 AI 자율주행 농기계를 결합한 새로운 벼농사 모델을 제시했다. 자율주행 콤바인은 모내기한 초조생종 벼를 수학했고, AI 트랙터의 논갈이·정지 작업과 직진자율주행 이앙기의 재이앙, 자율주행 운반로봇의 모판 운반까지 같은 날 연계해 시연했다.최형우 대동 국내사업본부장은 "농업 현장마다 필요한 기술과 제품이 다르다"며 "대동은 농기계·로봇·데이터를 연결한 농업 AX 솔루션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정부·지자체와 협력해 적용 분야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 복숭아, 성심당 디저트로 만난다
2026.07.31
경북 영천 복숭아가 대전의 대표 베이커리 성심당 디저트 원료로 사용된다. 지역 농산물의 소비처를 넓히고 농가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금호농협과 성심당의 협력을 통해 영천 복숭아의 새로운 소비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성심당은 여름철 제품인 ‘썸머요거피치’와 ‘요거피치롤’의 주원료로 영천 복숭아를 사용한다. 제철 복숭아의 맛과 향을 디저트에 접목해 소비자에게 영천 복숭아를 알리는 동시에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또 단순히 지역에서 생산한 복숭아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기술을 활용해 품질을 표준화한 농산물을 유명 식품기업에 공급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영천시는 금호농협에 10억원을 지원해 스마트 AI 선별시스템을 구축했다. 시스템은 36대의 카메라를 활용해 복숭아의 색상과 당도, 외관 상태 등을 정밀하게 분석한 뒤 일정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복숭아를 선별한다.금호농협은 이 시스템을 거친 고품질 복숭아를 성심당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농산물의 품질 편차를 줄이고 식품기업이 요구하는 일정 수준의 원료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영천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등 재배환경을 바탕으로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영천을 대표하는 여름 농산물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영천시는 이번 협력이 지역 농산물의 유통 영역을 기존 원물 중심에서 가공·외식시장으로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국 소비자들이 찾는 성심당 제품을 통해 산지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영천 복숭아의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 다른 지역 농산물과 식품·유통기업 간 협업도 확대해 농산물 판매를 넘어 새로운 상품과 시장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농가 소득을 높인다는 구상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성심당과의 협력은 영천 복숭아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도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대표 농산물이 다양한 기업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참여 농가 모집
2026.07.31
충남 서산시가 천수만 철새의 먹이와 휴식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생태계 보호 활동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서산시는 오는 8월 4일부터 21일까지 천수만 A·B지구 농경지 경작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계약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해당 사업은 생태계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농가에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로, 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은 철새들에게 먹이 및 휴식처를 제공하게 된다.먹이와 휴식처를 제공하는 방식은 세 가지로, 볏짚을 논에 존치하는 방식, 논에 물을 가두어 무논을 조성하는 방식, 라이그라스 작물 재배 방식으로 실시된다.참여 농가는 볏짚 존치 1㎡당 27.3원, 무논 조성 1㎡당 90원, 라이그라스 재배 1㎡당 22원을 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서산버드랜드 철새전시관 1층 세미나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사업 참여를 위한 서류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 청약서, 경작 증빙 서류 및 통장 사본 등이며,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해야 한다.신청 기간 중 8월 10일, 18일은 서산버드랜드의 휴관일로, 신청 접수가 불가능하다.서산버드랜드 주변 농지가 우선 계약 대상이며, 항공기 이착륙 지역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벼 수확 후부터 2027년 3월 10일까지 계약 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계약금은 10월 중 전액 지급될 계획이다.사업 미이행 시 계약금 회수 및 다음 연도 사업 참여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버드랜드(☏041-661-8051)에 문의하면 된다.
굽네치킨, 남해마늘 상생 4년째…누적 230톤 사용
2026.07.31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경남 남해군과 협약을 연장하며 남해마늘 소비 확대와 지역 농가 지원을 이어간다.지앤푸드는 남해군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농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했다고 31일 밝혔다.양측은 2022년 첫 협약을 맺은 이후 남해군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원재료 구매 등에 협력해왔다. 2024년 2기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협약을 연장하며 4년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남해마늘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굽네치킨은 남해마늘을 활용한 메뉴와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남해군은 품질 관리와 원활한 원재료 공급을 지원한다.굽네치킨은 협약을 바탕으로 2022년 11월 ‘남해마늘 바사삭’을 출시했다. 남해산 마늘을 다져 치킨과 함께 오븐에 구운 메뉴로, 한 마리당 남해마늘 2통 이상을 사용한다.남해마늘 바사삭 출시 이후 굽네치킨이 사용한 남해마늘은 누적 약 230톤이다. 지속적인 원재료 구매를 통해 남해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수요처를 제공하고 판로 확대에도 기여했다는 설명이다.남해마늘 바사삭은 제품명에 산지명을 직접 사용해 지역 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였다. 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선정한 ‘최고의 마늘 제품’에도 이름을 올렸다.지앤푸드 관계자는 “남해군과의 협력을 통해 품질 좋은 남해마늘을 차별화된 메뉴로 선보이고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알릴 수 있었다”며 “남해마늘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