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경제
논산시, 스마트팜 청년농 ‘선도농가 현장실습’ 본격 추진
2026.04.20
논산시는 지난 2월 선발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3명이 스마트팜 전문 이론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스마트팜 청년창업 현장실습 교육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이 단계별 실습 교육을 통해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달 작목별 선도농가와 교육생 3개 팀을 매칭하고 사전설명회와 멘토·멘티 간 약정 체결을 완료했다.연수생들은 딸기, 엽채류 등 희망 작목 분야의 선도농가로부터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팜 재배기술 및 현장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며 교육은 6개월간 약 400시간에 걸쳐 탄력적으로 운영된다.또한 선도농가와 협의를 통해 선택적으로 1일 4시간, 월 80시간 범위 내 자가 영농실습을 병행할 수 있다. 실습 기간 동안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10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되며 선도농가에는 매월 50만 원의 멘토 수당이 지원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선도농가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현장에서 직접 습득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041-746-83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농자재 가격 상승 대응…농가 경영 안정 대책 추진
2026.04.20
전북 익산시가 중동발 농자재값 상승에 맞서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전방위 기술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익산시는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농자재 수급 관리와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여파로 유류비를 비롯해 농약, 비료, 시설 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농업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했다.시는 '벼 병해충 사전방제 지원사업'을 통해 방제약제를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급과 가격 변동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다만 향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하반기 방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현장 기술지원도 강화한다.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에서는 연간 5000점 규모의 토양 성분을 분석해 작물별 맞춤 시비 처방을 제공하고,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 20개소의 병해충 예찰포를 운영해 생육 단계별 발생 상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적기 방제 지도를 실시해 농약 사용 최소화를 유도하고 있다.벼 재배 농가에는 드문모 이앙과 직파재배 기술을 보급해 유류비 절감을 유도하고, 시설하우스에는 다겹보온커튼과 포그시스템 도입을 확대해 난방비 절감과 고온 피해 예방을 지원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조사료 재배 면적 확대와 시설 공사 조기 발주 등을 통해 사료비와 자재비 상승 대응에도 나설 계획이다.익산시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투입 재배기술과 경영비 절감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군, 전남도 ‘새뜰하우스 단지형 조성사업’ 공모 최종 선정
2026.04.20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 공모사업인 '새뜰하우스(단지형)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귀농귀촌인을 위한 주거단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새뜰하우스(단지형) 조성사업'은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 3월부터 공모 절차를 거쳐 서류 평가와 현장 심사를 통해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함평의 우수한 입지 조건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정착 지원 모델의 경쟁력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사업 대상지는 해보면 산내리 농토피아 전원주택 단지 내 부지다. 지방도와 군도에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면사무소와 보건지소·학교·병원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정주 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함평 모악산 자락의 자연환경과 인근 관광자원도 함께 갖추고 있어 전원생활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단지형 주거시설 10호를 조성한다. 총사업비 약 25억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입주자를 모집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귀농귀촌인의 초기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귀농귀촌인에게는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에는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 정착 모델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농기원, 오미자 신품종 ‘핑크미소’ 개발
2026.04.20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미자 신품종 '핑크미소'를 개발해 농가 보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년간 해당 품종의 보호 출원, 재배 심사 등을 거쳐 올해 최종 품종등록도 마쳤다.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자생하는 약용작물인 오미자는 리그난(Lignan) 성분이 풍부해 간 기능 강화, 항염증, 항바이러스 등에 효능을 갖고 있다.이에 경북농기원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2014년부터 오미자 품종 육성을 통해 그간 '썸레드' '한오미' 등 2개 품종을 개발 보급했으며, 올해도 '핑크미소'를 최종 등록했다.핑크미소는 기존 붉은색 오미자와 차별화된 분홍색 품종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알려진 고미신N(Gomisin N) 함량이 1.5배 높다. 또 수량성도 기존 오미자보다 1.7배 높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오미자를 품종으로 재배할 경우 기존에 3~4회 이상 나누어 수확하던 것을 일시에 수확할 수 있어 노동력을 절감 효과도 커 향후 식용·약용 등 원료로서 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조영숙 농업기술원장은 "'핑크미소' 품종은 생산성이 높고 기능성 성분을 균일하게 함유하고 있어 농가, 산업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을 것"이라며 "식품소재나 치료제로 산업화가 가능한 다양한 우수 약용작물 품종육성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 ‘스마트농업 클러스터’ 조성
2026.04.20
전남 해남군은 삼산면 일원 농업연구2단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해남형 스마트농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오는 2029년까지 총 18.6ha 규모로 조성하게 된다.주요 시설로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APC(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채소류 종자생산단지 ▲기업 연계형 과수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국비 공모사업과 연계해 재정 부담은 낮추면서, 생산·유통·교육·창업이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미래형 농업 거점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우선 총 103억원 사업비 중 국․도비 52억원을 확보해 올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에 착수하며, 총 200억원 중 국․도비 130억원을 확보해 오는 2027년부터는 4㏊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연계 추진하게 된다.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청년농들에게 현장 실습과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농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단지 내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와 연계해 아열대 작물 등 고부가가치 품목 다변화를 꾀하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저장·물류 체계를 구축해 유통 경쟁력까지 확보할 방침이다.나아가 해남군은 농업연구 1·2·3단지 전체(약 55ha)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확대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육성지구로 지정되면 인허가 간소화와 공유재산 특례 등 제도적 지원이 가능해져 민간 투자와 관련 기업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해남군은 올 하반기 착공하는 국립기후변화대응센터를 비롯해 전라남도 특화과수지원센터, 농업연구1, 2, 3단지 등 연관시설을 집적화해 국내 최대 규모 군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있다.총 82ha 규모로, 1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 등이 이미 완공되어 운영 중이다.군은 농업연구단지의 본격 조성과 가동을 통해 노지 중심의 농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디지털 농업으로 전환하는 것은 물론 청년농 확대로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대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해남군 관계자는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스마트 농업은 청년이 돌아오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전략”이라며 “국도비 비중을 높인 단계적 추진을 통해 군 재정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생산부터 유통, 창업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농어촌수도 해남의 모델을 완성해 대한민국 미래 농업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 금강송 산지농업, 전시로 만난다
2026.04.20
울진군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6월 14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소재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기획전시 ‘금강송 곁에’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에 담긴 숲·농업·사람의 공생과 순환의 가치를 조명하고 농업유산이 과거의 보존 대상에 그치지 않고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자산임을 알리고자 마련됐다.이번 기획 전시는 국립농업박물관 전시동 복도 공간을 활용한 오픈형 구조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이동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전시 내용은 크게 ‘농업’, ‘공생’, ‘순환’의 3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프롤로그에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제도의 의미와 함께 2025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선정된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의 국제적 가치를 소개한다.각 주제마다 울진 금강송, 송이버섯 등의 농업과 관련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금강송은 조선시대 궁궐과 관청 건축에 사용될 만큼 국가 차원에서 관리된 중요한 자원으로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미래 가치형 농업유산으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또한, 금강송과 공생 관계를 이루며 함께 자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 송이버섯은 인위적인 재배가 아닌 숲의 건강한 관리로 생산이 이어지는 특징을 갖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전시는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이 지닌 생태적·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기회”라며 “농업유산이 단순한 보존을 넘어 미래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며 형성한 독특한 산지 농업 시스템으로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다.
경남도, 농기계 분야에 300억 원 투입
2026.04.20
경남도는 올해 농기계 분야에 총 300억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로봇과 첨단 장비를 이용, 농촌의 구조적 인력난을 해소할 방침이다.우선, 중·소농의 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하동과 산청에 농기계 임대사업소 2개소를 신설한다. 현재 농기계를 직접 구입할 경우 도비 15%, 시군비 35%를 제외한 약 50%를 농가가 부담해야 하지만 임대사업소를 이용하면 고가 장비를 저렴하게 빌려 사용할 수 있다. 신청 후 2~3일 내 순차 배정이 이뤄져 영농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첨단 농업기술의 현장 적용도 속도를 낸다. 도비 100%로 추진되는 애호박 수정 자동화 로봇과 사과 인공수분 플랫폼은 현재 농가에서 실증이 진행 중이다. 시설원예와 과수 분야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기계화 확대에 따른 안전 대책도 병행된다. 지난해 도내 농기계 사고는 1079건으로 집계됐으며, 트랙터 730여 건, 콤바인 80여 건, SS분무기 60여 건 순이었다. 도는 사고 감소를 위해 경운기 등 도로 주행 농기계 980대에 등화장치 부착을 지원하고, 농기계 종합보험 지원도 1만5000건으로 확대한다. 농가 자부담은 약 10% 수준이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농기계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안전 교육도 강화하겠다”며 “맞춤형 기계화와 로봇 기술 보급으로 농민들이 인력 부족 걱정 없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어항·여객터미널 등 해양수산시설 869곳 안전점검
2026.04.20
KOMSA 제공.해양수산부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두 달간 항만·어항시설, 여객선, 여객터미널, 수산물도매시장, 등대해양문화공간, 청사시설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해양수산시설 869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일반 국민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드론, 비파괴 장치,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평소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도 상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여객선과 여객선 터미널, 해양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작년 8월 수립해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 분야 잠재재난 발굴체계’와 병행해 이용객과 시설 운영요원의 현장 의견을 충실히 들어 해양수산 시설 분야에 잠재된 안전 위해(危害)요인을 발굴할 계획이다. ‘해양수산 분야 잠재재난 발굴체계’는 해양수산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을 찾아내고, 재난으로 확대되기 전에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재난관리 체계를 말한다.이번 점검에서는 작년 말에 개청한 해수부 부산청사의 통신・소방 등 주요 설비와 대피로 확보 여부 등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또한, 분야별 자체 점검표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 중 발견한 위험요인은 위험도를 평가해 등급에 따라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 등 조치할 계획이다. 조치 결과는 향후 행정안전부 ‘안전모아 진단모아(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 시스템)’에 공개된다.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정부 뿐만 아니라 국민이 함께하는 안전관리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작은 위험요소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반드시 개선하여 더욱 안전한 해양수산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 축산경제, '도심 낙농목장' 팝업스토어 열어
2026.04.20
축산경제 제공.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국산 우유의 가치를 알리고자 신세계 스타필드와 협업해 ‘도심 속 리얼 낙농목장’을 주제로 국산 우유(K-MILK) 홍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팝업스토어는 신세계 스타필드와 협업해 국산 우유의 △신선함 △안전성 △영양적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지난 16~18일,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오는 23~26일 진행된다.또한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도심 속 리얼 낙농목장에서 국산 우유를 체험하고 우유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친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팝업스토어는 안성팜랜드·목우촌·임실치즈와 협업해 실제 목장 환경을 구현하고 국산 유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만 방문객들은 △국산 우유와 유제품 시음 △포토존·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경품 게임 이벤트 등 국산 유제품의 생산과정과 품질 우수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또한 오는 25일에는 ‘대국민 국산 우유 홍보행사’가 별도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국산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우유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국산 우유 200ml 1000개가량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국산 유제품 소비 확대와 낙농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팝업스토어는 주말 일 평균 약 15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 농촌융복합 창업기업 5곳 선정…최대 5억원 지원
2026.04.20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융복합산업 우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스케일업' 대상 기업 5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한국 술 제조업체 '백경증류소', 펠렛 사료 제조업체 '시그널케어', 과일 발효 프로바이오틱스 제조업체 '심박', 수출용 냉동 김밥 제조업체 '복을만드는사람들', 고단백 헬스 요거트 제조업체 '강훈' 등이다.농식품부는 이들 기업이 유치한 투자금과 일대일로 매칭해 최대 5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투자 컨설팅과 기업설명(IR) 등을 통해 생산 확대와 기술 고도화, 판로 개척을 도울 예정이다.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전문 액셀러레이터(AC·창업기획자)를 통한 보육과 민간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창업기업도 모집한다.업력 7년 미만의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 사업자(예비 인증자 포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AC별로 10곳 이상을 선발할 예정이다.선정 기업에는 오는 6월부터 약 6개월간 사업 고도화, 판로 개척,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는 집중 보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농식품부는 6월 1일까지 액셀러레이터 육성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민간 투자로 검증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산업 전반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투자와 혁신이 선순환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