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경제
음성군,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타운’ 박차
2026.01.21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농산물 통합 브랜드 ‘음성명작’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첨단 농업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음성군은 지난해 농업 분야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수출 실적을 동시에 끌어올렸다.지역 농산물 통합 브랜드 ‘음성명작’은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품질과 인지도를 인정받았고, 통합 농산물 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26만 명이 방문하면서 932억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인도네시아 복숭아 수출과 대만 샤인머스캣 수출 등을 추진하면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농산물 수출 실적 4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 시장 개척 성과도 두드러졌다.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한 ‘음성군 공정육묘장’과 ‘맹동·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도 준공하면서 품종별 우량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생산 기반도 구축했다.특히 군은 ‘기후 대응’과 ‘첨단 기술’을 통한 미래 농업 패러다임 전환의 중심으로  음성읍 평곡리 일원 약 30만평에 조성될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타운’ 을 주목하고 있다.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이 사업은 2031년까지 487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천연가스발전소와 연료전지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이 가능한 스마트팜 단지이다.이곳에는 청년 농업인 유입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임대형·분양형 스마트팜과 체험·관광형 단지가 구축되고, 일찌감치 기술 협약을 맺은 네덜란드 온실 환경제어 기업 프리바(Priva),와 봄 그룹(Boom Group)의 스마트팜 환경제어 기술도 도입된다.이 외에도 군은 올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환경제어 패키지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 활성화, 직거래 장터 운영, 농산물 가공 시설 지원 등을 통한 유통 구조 개선에도 나선다.또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 맹동지소를 신축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군 관계자는 “2025년이 음성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해였다면 2026년은 스마트 농업을 통해 미래 100년 먹거리를 심는 원년으로 삼겠다”며“브랜드 가치와 수출 성과를 기반으로한 스마트 농업 전환을 통해 미래 농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30만원 지원
2026.01.21
전남 담양군이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복바우처' 지원에 나선다.21일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내달 27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4,166명으로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군은 도비 2억3,500만원과 군비 10억1,5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2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연 30만원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담양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1946년~2006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다.다만 사업자등록이 있거나 전업 직업을 가진 자, 2024년 기준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금은 도비 지원분 20만원의 경우 본인 명의의 NH농협채움카드에 포인트로 충전되며, 군비 추가 지원분 10만원은 지역화폐인 담양사랑카드로 지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대상자 확정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올해 12월 말까지 문화, 예술, 보건 등 관련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정철원 담양군수는 "과중한 농작업으로 고충을 겪는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기한 내에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축평원,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농가 43호 선정
2026.01.21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으로 국내 축산업 생산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 지원 대상 농가 43호를 최종 선정했다.'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은 △생산성 정체 △에너지 효율화 △악취·분뇨 관리 △탄소 저감 △가축방역 등 축산 현장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다양한 스마트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와 해당 장비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통합 운영 소프트웨어를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축산농장에 보급한다. 2023년 11월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다.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해 11월 공모를 통해 2026년도 패키지 보급모델 24종을 선정한 바 있다. 이후 광역·지방정부에서 각 패키지 모델에 적합한 농가를 발굴해 추천했고, 정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패키지 모델별 최적의 효과가 기대되는 보급 농가를 확정했다.선정된 농가는 현장 상황에 최적화된 스마트축산 패키지를 도입하고 △개체 정보 △환경정보 △사료 투입량 등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극대화 등의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스마트축산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등을 통해 우수한 기술의 패키지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이를 지원사업과 연계해 축산농가의 현안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며, "스마트축산 확산으로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 유관기관, 선도 농가의 역량을 결집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미래 농업 그린바이오 산업 본격 육성
2026.01.21
경북도가 농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도에 따르면 지난해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의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지방정부 주도의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하고 중장기 청사진을 구체화한다.이를 위해 도는 분야별 통합 지원체계와 융복합 구조를 마련하고, 농업 기반 신산업 전환의 실질적 토대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농업의 한계를 넘어 산업의 핵심 영역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다"면서 "도가 농업 기반 신산업 전환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의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지역이 보유한 바이오 소재와 산업 기반을 집적화하고, 산·학·연 협력체계 아래 기획·연구개발·실증·사업화·수출로 이어지도록 전주기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지자체 주도의 산업생태계 모델이다.도 육성지구는 총 756㏊로 전국 최대 규모다. 곤충, 천연물, 동물용 의약품 3개 분야를 특화 전략 산업으로 육성한다. 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 5개 시·군과 연계해 분야별 강점을 살린 분산형 혁신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정수환 도 스마트농업혁신과장은 "현재 도의 그린바이오산업은 초기 단계를 벗어나는 과정에 있다"면서 "연구 및 산업화 인프라 등 구체적인 성과들이 나오고 있어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기업 생태계가 형성될 것이다"라고 밝혔다.곤충 분야는 총 200억원이 투입된 곤충양잠산업거점단지(예천군 지보면)가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먹이원보급센터, 가공지원센터 및 임대형 스마트 농장들로 구성된 거점 단지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그동안 소규모 생산과 단순 가공에 머물렀던 곤충산업은 연중 균일한 대량생산 체계로 전환해,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으로 변모할 전망이다.동물용 의약품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북에만 지정된 분야로,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내에 집적화돼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2022. 3월 준공, 177억원)를 거점으로 포스텍과 한동대에서 산업화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천연물 분야는 헴프산업클러스터(2026년 준공, 54억원) 및 특용작물산업화센터(2026년 준공, 65억원)를 기반으로 산업용 헴프가 선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한편 도는 올 하반기까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활성화 실행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중장기 목표, 세부과제 및 추진전략 설정 등 지방정부 주도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함양군, 귀농·귀촌 안정적 정착 위해 주택 지원 확대
2026.01.21
함양군 제공.경남 함양군은 인구 늘리기 지원사업의 하나로 귀농·귀촌 전입자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택설계비 지원사업과 빈집수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은 1세대당 200만원씩 총 20세대, 빈집수선사업은 1세대당 500만원씩 총 20세대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0일까지다.주택설계비 지원 대상은 전입일 기준 1년 이상 다른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두었다가 함양군에 정착하기 위해 전입했거나 전입 예정인 사람 중 주택을 신축하는 건축주다.빈집수선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임대 또는 매매해 이주한 귀농·귀촌자를 대상으로, 지붕·벽체·창호 등 주택 수선 비용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2024년 1월 1일 이후 전입자 또는 전입 예정자가 해당한다.특히 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은 ▲2024년 이후 건축 예정이거나 설계 중인 경우 ▲2024년 이후 건축허가 또는 신고한 경우 ▲주택개량사업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다만, 주택설계비 지원은 대상자 확정 후 3개월 이내 공사를 시작하지 않을 경우 지원이 중단된다. 주택설계비 지원 신청은 함양군청 도시건축과 건축허가 담당으로 하면 되며, 빈집수선사업은 해당 읍면 총무 담당 또는 건설 담당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비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방치된 빈집을 자산화해 전입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인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산청군, 상반기 귀농 창업·주택 구입 지원사업 추진
2026.01.21
산청군 제공.경남 산청군은 오는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농업 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자금 최대 7500만원이다.신청 자격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산청군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으로, 18세 이상 65세 이하 농업 종사자 또는 종사 예정자다.농촌 거주 재촌 비농업인과 올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 구입 및 신축 자금은 연령 상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층 면접을 거쳐 선정심사위원회의 종합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심사에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실현 가능성, 영농 준비도, 농촌 정착 의지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지원 규모는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담보 평가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월 3일까지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전원농촌 담당에게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농축산과 전원농촌 담당에 문의하면 된다.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사업이 귀농인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과 주거 여건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과 가지치기, 꽃눈 분화율 보고 결정해야"
2026.01.21
농진청 제공.농촌진흥청은 19일 사과 주산지의 꽃눈 분화율을 조사한 결과 '후지' 53%, '홍로' 78%로 품종별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에 농가는 과수원별 꽃눈 분화율을 확인한 뒤 이에 맞춰 가지치기할 것을 당부했다.꽃눈 분화율은 나무가 잎과 가지를 키우는 영양생장에서 꽃과 열매를 맺는 생식생장 단계로 전환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가지치기 정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연구진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경북·경남·전북·충북 등의 관측 농가 10지점을 대상으로 꽃눈 분화율을 조사했다.그 결과 후지의 꽃눈 분화율은 53%, 홍로는 78%로, 후지는 평년보다 7% 낮았고 홍로는 10% 높게 나타났다.이러한 결과는 홍로는 9월 수확기까지 기상 조건이 양호해 꽃눈 분화가 원활했지만, 후지는 9월 이후 열매가 달린 상태에서 고온이 지속되고 비가 잦아 꽃눈 분화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따라서 농가에서는 과수원 꽃눈 분화율을 확인해 분화율이 65% 이상으로 높다면 열매솎기 작업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평년보다 강하게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분화율이 60∼65% 정도라면 평년과 비슷하게, 60% 이하로 낮다면 수확량 감소가 우려되므로 열매가지를 충분히 남겨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꽃눈 분화율은 과수원 내 동서남북 방향 나무에서 성인 눈높이에 달린 열매가지를 골라 50∼100개 정도 눈을 채취한 뒤 꽃눈·잎눈 비율을 확인하면 된다.채취한 눈을 날이 선 칼로 세로 방향으로 반 가른 뒤, 확대경으로 관찰하면 구분할 수 있다. 꽃눈이라면 화기 조직이 형성되고, 잎눈이라면 인편 조직이 발달한 것을 관찰할 수 있다.농진청 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이동혁 센터장은 "겨울철 가지치기는 한 해 사과 과수원 관리의 출발점"이라며 "가지치기 전 꽃눈 분화율을 점검해 품질 좋은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농진청, 2026년 축산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2026.01.21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2026년 전국 94개 시군, 207개소에서 총 154억여 원 규모로 20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20일 농진청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은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축산 전환을 핵심 목표로, 연구 성과를 농가 현장에 빠르게 적용·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고온·이상기후 대응 사업으로 거세 한우 비육 후기(22~27개월령)에 고온 스트레스 저감용 첨가제를 급여하는 거세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기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증체 저하와 육질 저하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연구 결과, 첨가제 급여 시 등지방두께는 49.2% 감소했고, 등심단면적은 15.3% 증가했으며 근내지방도는 6%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올해 횡성, 보령, 울산 등 20개 지역에 6억 원 규모로 진행한다.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가축분뇨를 자원으로 전환하는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 보급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농가 규모에 맞는 발효시설을 구축함으로써 퇴비 부숙을 촉진해 작업 시간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암모니아 발생량을 약 50% 저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에는 안성·음성·포항 등 13개 지역에 13억 원을 지원한다.인공지능(AI) 기반 축산 기술 지원도 확대한다. 이미 진행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비육돈 출하 선별, 가축 이상 징후 탐지 사업에 더해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모돈 임신진단 자동화 기술을 신규 도입한다. 초음파 임신 진단기와 인공지능(AI)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임신 여부 판정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면 교배 후 18~21일에는 88.4%의 정확도로 임신을 판별할 수 있고, 22~25일에는 95.7%까지 정확도가 높아진다. 이를 통해 농가의 번식 관리가 더 쉬워지고, 비생산 일수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임실·장성·합천 등 15개 지역에서 9억 원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시군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26, 27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기술 설명회를 연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 정진영 과장은“기후 위기와 노동력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기술 기반 축산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2026년 한 해 동안 농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축산 전환 모형을 전국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